スリリング・ワンウェ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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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링·원 웨이
2017년 2월 24일에 발매된 러브 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1기 BD 6권 특전곡이다. 장르는 록으로, 꽤나 흥겨운 분위기와 도입부 타카미 치카의 사자후가 인상적인 곡.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쿠아의 곡들 중에서도 이 정도로 시원하게 질러버리는 곡이 그리 많지 않다 보니 특히 라이브에서 인기만점이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세컨드 라이브에서 Daydream Warrior 무대로 고조된 분위기를 문자 그대로 터뜨려버리는 시원스러움을 선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데이드림-스릴링 세트리는 내한공연에서도 등장했다. 그러나 17/18 팬미팅 이후 1년 넘게 라이브에서 등장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 19년 6월 핍스 라이브에서 전체 세트 리스트 중 두번째 곡으로 다시 등장하면서 죽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라이브 시작부에서 이나미 안쥬의 샤우팅이 전율을 일으키는, 명실장부한 아쿠아 최고의 분위기메이커 곡.
초반 사자후 파트의 경우 루비, 하나마루, 다이아, 마리와 같이 1인칭이나 말투가 특수한 캐릭터들은 그에 맞게 가사가 조정되었으니 각자 비교해보는 것 또한 나름의 재미이다.
전체적으로 엄청난 고밀도의 채보로 점 쳐져있는 16비트로 휘몰아치는 빠른 폭트릴과 계단, 롱노트 박자장난과 더불어 한 곳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패턴들의 구간은 플레이 하는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곡의 고밀도 구간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BPM이 무려 195이나 된다. 이 말은 즉 말리면 주루룩 말린다는 뜻이된다. 이 곡의 채보에서 특히 위험한 구간이라면 빠른 BPM으로 떨어지는 용기리즌 랜덤익퍼처럼 쏟아지는 융단폭격이 제일 위험하다. 기습적으로 쏟아질 뿐만 아니라 상기 서술처럼 BPM이 미칠듯이 빨라 밀도가 높으므로 가독성도 더욱 더 떨어진다. 전채적으로 채보의 느낌은 Strawberry Trapper의 패턴을 강화시킨 느낌이며 이를 응용한 패턴 또한 많이 나온다. 한 구간에 집중적으로 몰린 패턴, 기습적으로 나오는 패턴으로 당황하기 쉽고, 까다로운 패턴이 많기 때문에 정신 안차리고 치다간 훅! 간다! 조심하도록 하자. 다행인건 Strawberry Trapper처럼 한손으로 강제하는 계단치기는 없다.
2018년 2월 15일자로 통상해금되었다.
마스터 역시 무시무시한 체력곡으로 등장했다. 스윙 없이 노트 수가 840개에 육박하며 BPM도 높고 플탐도 꽤 되는 편이라 치다보면 손가락이 분해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곡과 함께 아쿠아 EX 10레벨 불렙곡으로 여겨지는 Strawberry Trapper 마스터가 짧은 플탐동안 엄청난 노트밀도로 몰아붙이는 곡이라면, 이 곡은 꽤 긴 시간동안 꾸준히 몰아치는 곡이다. 그렇다고 노트 밀도가 절대 낮은 것도 아니고, 특히 781콤보 부근부터 시작하는 상하 1.5왕복 초고속 트릴은 곡 최후반까지 오면서 소진된 손 체력에다가 대놓고 후살을 시전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안 넘어가진다면 판강+안미츠를 추천한다. 개인차를 최대한 배제하면 12레벨 상위권. 체력곡에 약하다면 최상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각 캐릭터별 파트는 이미지 컬러로 표기하였다.
1. 개요[편집]
2017년 2월 24일에 발매된 러브 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1기 BD 6권 특전곡이다. 장르는 록으로, 꽤나 흥겨운 분위기와 도입부 타카미 치카의 사자후가 인상적인 곡.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쿠아의 곡들 중에서도 이 정도로 시원하게 질러버리는 곡이 그리 많지 않다 보니 특히 라이브에서 인기만점이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세컨드 라이브에서 Daydream Warrior 무대로 고조된 분위기를 문자 그대로 터뜨려버리는 시원스러움을 선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데이드림-스릴링 세트리는 내한공연에서도 등장했다. 그러나 17/18 팬미팅 이후 1년 넘게 라이브에서 등장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 19년 6월 핍스 라이브에서 전체 세트 리스트 중 두번째 곡으로 다시 등장하면서 죽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라이브 시작부에서 이나미 안쥬의 샤우팅이 전율을 일으키는, 명실장부한 아쿠아 최고의 분위기메이커 곡.
초반 사자후 파트의 경우 루비, 하나마루, 다이아, 마리와 같이 1인칭이나 말투가 특수한 캐릭터들은 그에 맞게 가사가 조정되었으니 각자 비교해보는 것 또한 나름의 재미이다.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전체적으로 엄청난 고밀도의 채보로 점 쳐져있는 16비트로 휘몰아치는 빠른 폭트릴과 계단, 롱노트 박자장난과 더불어 한 곳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패턴들의 구간은 플레이 하는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곡의 고밀도 구간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BPM이 무려 195이나 된다. 이 말은 즉 말리면 주루룩 말린다는 뜻이된다. 이 곡의 채보에서 특히 위험한 구간이라면 빠른 BPM으로 떨어지는 용기리즌 랜덤익퍼처럼 쏟아지는 융단폭격이 제일 위험하다. 기습적으로 쏟아질 뿐만 아니라 상기 서술처럼 BPM이 미칠듯이 빨라 밀도가 높으므로 가독성도 더욱 더 떨어진다. 전채적으로 채보의 느낌은 Strawberry Trapper의 패턴을 강화시킨 느낌이며 이를 응용한 패턴 또한 많이 나온다. 한 구간에 집중적으로 몰린 패턴, 기습적으로 나오는 패턴으로 당황하기 쉽고, 까다로운 패턴이 많기 때문에 정신 안차리고 치다간 훅! 간다! 조심하도록 하자. 다행인건 Strawberry Trapper처럼 한손으로 강제하는 계단치기는 없다.
2018년 2월 15일자로 통상해금되었다.
마스터 역시 무시무시한 체력곡으로 등장했다. 스윙 없이 노트 수가 840개에 육박하며 BPM도 높고 플탐도 꽤 되는 편이라 치다보면 손가락이 분해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곡과 함께 아쿠아 EX 10레벨 불렙곡으로 여겨지는 Strawberry Trapper 마스터가 짧은 플탐동안 엄청난 노트밀도로 몰아붙이는 곡이라면, 이 곡은 꽤 긴 시간동안 꾸준히 몰아치는 곡이다. 그렇다고 노트 밀도가 절대 낮은 것도 아니고, 특히 781콤보 부근부터 시작하는 상하 1.5왕복 초고속 트릴은 곡 최후반까지 오면서 소진된 손 체력에다가 대놓고 후살을 시전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안 넘어가진다면 판강+안미츠를 추천한다. 개인차를 최대한 배제하면 12레벨 상위권. 체력곡에 약하다면 최상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3. 러브라이브! ALL STARS[편집]
4. 가사[편집]
각 캐릭터별 파트는 이미지 컬러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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