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Hearts of Iron IV)] [include(틀:Hearts of Iron IV)] {{{#!folding [목차 펼치기 • 접기 ] [목차] [clearfix] }}} == 개요 == 다른 게임에 비해 도전과제 달성률이 낮은 편인데, 이는 철인 모드의 보통 이상의 난이도에서만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모드[* 한국어화와 같은 번역 모드나 그래픽 추가/수정 모드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확한 기준은 게임의 핵심적인 설정을 담은 common이나 history 폴더를 건드리지 않는 것.]를 사용하는 경우 철인 모드 비활성화 시에도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도전과제는 1936년 '폭풍전야' 시나리오에서만 달성할 수 있다. 게임 내에 업적 탭이 활성화되어 있고, 해당 국가에 맞는 업적이 맨 위로 설정되어 있다. 반드시 스팀에서 실행시켜야 하며 만약에 꺼져 있으면 도전과제 달성이 안 된다. 문서에는 도전과제에 대한 공략들이 적혀 있으니 과정을 도저히 모르겠거나 못 깨고 있다면 참고해보자. 물론 더 정확한 공략을 보고 싶다면 [[호이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보는 게 낫다. 영어가 된다면 공식 위키를 참고해도 된다. 경기가 종료되어도 도전과제는 달성이 가능하다. 걱정 말고 따자. 물론 새로 하는 게 좋을 때도 있으니 케바케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kpponghansabal&no=34154|#]] 아래는 각 업적의 '''하츠 오브 아이언 4 공식 위키'''[[https://hoi4.paradoxwikis.com/Achievements|#]]에 따른 난이도 표다.[* 버전과 사람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많이 차이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DLC 출시당시의 상황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난이도라 최신버전과 모든 DLC를 켰을 때는 실제 난이도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DLC가 없던 시절)에 있는 '혁명의 대성공' 같은 경우 난이도가 ★★짜리 난이도지만 현재 기준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까지 나오고 1.5버전이 넘은 현상황에서는 저 난이도가 좀 맞지 않다. 당시만 해도 독일이 버프를 받기 전이었고, 미국과 소련이 초강세였지만 현재는 독일이 버프를 받고 소련이 너프를 당한 상태라 별2개짜리 난이도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 '''{{{#77ff70 매우 쉬움}}}''' || '''{{{#77ff70 쉬움}}}''' || '''{{{#77ff70 보통}}}''' || '''{{{#77ff70 어려움}}}''' || '''{{{#77ff70 매우 어려움}}}''' || '''{{{#77ff70 극악}}}''' || || ☆ || ★ || ★★ || ★★★ || ★★★★ || ★★★★★ || == 목록 == === 기본 === * 전쟁의 대가 ,,Master of War,, ★ ||육군·해군·공군 교리를 전부 연구하시오. || 다른 장기적 도전 과제들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내 게 네 거보다 크다 ,,Mine is bigger than yours,,[* 흔히 남자들끼리 서로 성기 크기를 비교할 때 나오는 관용 문구다.] ☆ ||20개국 이상이 가입한 세력의 지도국이 되시오. || 달성하는데에는 여러 루트가 있으나 영국으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식민지 정책 재논의 루트로 가서 식민지에 괴뢰국을 세우거나(영연방에게 지침 하달 중점은 찍지 않는 것이 좋다. 찍으면 자치령 독립과 동시에 연합국이 해체된다.) 역사 중점을 켜고 다른 나라들이 보내주는 세력 가입 요청들을 모두 받아 주기만 하면 알아서 깨질 것이다. 영국으로 하고 싶지 않거나 위 루트로 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국가를 침공해서 괴뢰화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영국은 그냥 국가를 해방할 수 없기 때문에 영국으로 점령지 탭에서 괴뢰국 해방으로 도전과제를 깨는 방법은 불가능하다. * [[1984(소설)|신세계 질서]]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 ||모든 국가를 파시스트로 만드시오. || 전 세계에 파시스트 이념의 국가만 남아있으면 된다. 이 도전과제의 핵심은 '모든 파시스트 국가'이기 때문에, 파시스트 국가, 파시스트 괴뢰국만 인정해주며, 전세계를 통일한 단 하나의 파시스트 국가만 있어도 인정된다. 그러니 이 업적의 조건이 헷갈리거나 짜증난다면 미국이나 독일 같은 강력한 국가로 시작해서 파시스트인 상태로 전세계를 정복하면 그만이다. 이 업적을 통해 20개국 세력 지도국, 51개의 괴뢰국 업적이 한번에 가능하며, 영국으로 시작하면 천년제국과 하나의 제국 까지 총 3~5개의 업적을 통합해서 해결할 수 있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 ||징집법을 '최후의 한명까지'으로 선택한 상태로 가용 인력을 0으로 만드시오. || 열강으로 한다면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 수 있지만 약소국으로 한다면 의외로 금방 도달할 수 있다. 특히 탄누 투바. 아니면 인력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차량화 보병 생산으로 도배하는 방법도 있다. 그 외에 꼼수도 있는데 인력이 0인 상태에서 '최후의 한명까지'로 변경하면 달성이 된다. 징병법을 바꿔도 인력이 차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 시간은 우리 편 ,,Time is on our side,, ☆ ||1948년에 도달하시오. || 어느 국가든 상관없이 1948년에 도달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 1947년 12월 31일에 완료된다.], 프랑스 만세 업적으로 따거나, 이미 했다면 다른 국가의 업적도 겸사겸사 하면 된다. 다른 업적 다 하고도 시간이 남았다면, 그냥 게임 켜놓고 낮잠 자거나 외출하고 오면 된다. 심지어 전쟁 중에 항복해 버렸다고 해도, 자기 세력이 그 사이 망해버리기라도 하지 않는 한 그냥 방치해두면 달성된다. 전쟁중이라면 절대 평화협정이 나올수 없는 전쟁으로 유도하면 된다. * [[트랜스포트 타이쿤|수송선 타이쿤]] ,,Transport Tycoon,, ★ ||수송선을 1000개 이상 소유하시오. || 그냥 공업력 적당한 국가를 선택해서 수송선 10~15칸 부여하고 플레이하다 보면 알아서 깨진다. 특히 열강 국가를 고르면 매우 빨리 달성할 수 있다. 정복한 국가에서 수송선을 빼앗아도 인정된다. * 하루아침에 다 지을 겁니다 ,,We'll build it in a day,,[* 서양 격언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지어지지) 않았다.,,Rome wasn't built in a day.,,"에서 유래했다.] ☆ ||건설 V을 연구하시오. || 장기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 [[나치의 비밀 무기|기적의 무기]] ,,Wunderwaffen,,[* 영어로는 Wonder Weapon.] ★ ||모든 로켓, 핵, 제트 기술을 개발하시오. || 역시 장기전을 하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 [[오로라|북극광]] ==== ||<-5> '''북극광[br],,Northern Lights,,''' || || '''1.0''' || '''★★''' || ||<-5> [[파일:북극광.jpg||width=100%]] || ||<-5> '''[[스칸디나비아]] 국가로 세력을 만든 다음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로 구성된 세력을 구성하시오.'''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4개 국가로 달성 가능하고, 이 중에서는 스웨덴이 가장 난이도가 낮다. 세력을 창설하기 위해 파시스트, 또는 공산주의로 전향한 뒤 이념적 광신 중점을 통과시켜야 한다. 인력을 고려하면 파시스트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스웨덴을 기준으로 작성하면 덴마크, 노르웨이를 먼저 괴뢰화 시키고, 이후에 핀란드를 괴뢰화 시키고 세력을 창설하면 된다.[* 괴뢰국은 세력 창설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핀란드를 마지막으로 치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에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침공 후 합병을 하게 될 경우, 긴장도가 매우 높아져 덴마크, 노르웨이 두 국가를 모두 점령하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괴뢰화 시키도록 한다. 인게임에서 역사적 AI중점을 체크하고 플레이할 경우 1938년 2월에 독일의 [[안슐루스|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으로 세계 긴장도가 무려 10%나 증가하는데, 가능하면 이 이전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괴뢰화시키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적어도 37년 초반까진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야 되는데, 내전메타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우선 정치 주력 중점을 찍고 주어지는 정치력으로 파시스트 참모를 임명하고, 중점을 찍지 않고 정치력을 모은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경우 안정도가 높아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 민간지원확충 디시전을 정치력이 모이는대로 족족 눌러주고, 파시스트 지지율이 10%가 넘어가면 내전 준비 디시전이 활성화되는데 이를 활성화 시키고 안정도가 50% 이하이면 바로 내전을 시작한다. 내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집산주의 중점을 찍고, 정치력이 모이는 대로 덴마크, 노르웨이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내전을 시작할 때 주의할 점으로는, 군대를 항구에 배치한 뒤 다른 항구로 이동시키면 잠깐 군대가 바다에 위치하는데 이 때 내전을 시작하면 해당 군대를 손실없이 가지고 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절반이 상대 진영으로 넘어간다] 여기서도 상대 진영의 해군으로 군대가 녹아버릴수도 있으므로 꼭 꼼수를 쓰는 해안에 함대를 배치한다. 노르웨이는 북부보다 남부 프로빈스에 승점 지역이 많아 이 지역을 위주로 점령하면 금새 항복하고, 덴마크는 말뫼 쪽과 연결되어 있는 해상경로로 침공할 경우 매우 인력소모가 심하므로 꼭 유틀란트 지역에 상륙작전을 통해[* 상륙작전을 하기 위해서 꼭 시작할 때부터 수송선만 뽑아야 한다] 양각을 잡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플레이하였다면 운이 좋은 경우엔 38년 4~5월 쯤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정리할 수 있다. 핀란드를 침공할 때 운이 정말 좋다면 영프의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걸린다.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았다면 그냥 침공하고 합병하면 되는데, 합병할 때 살라, 페트사모, 카렐리야 지역은 남기고 합병하면 소련과의 전쟁을 피하면서 노르드 연방 디시전도 통과시킬 수 있다. 만약 핀란드에 독립보장이 걸리면 낙심하지 말고 핀란드에 파시스트 쿠테타를 일으키고, 쿠테타로 인해 형성된 대핀란드를 세력에 초대하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추축국에 가입하게 되면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소련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독일이 연합국과의 전쟁에 참전을 요구하는데 연합국과의 전쟁은 참전하지 않고 소련이 정리되면 손절하는 것이 좋다. 가끔 노르웨이랑 덴마크를 괴뢰화시켰기에 베저위붕 작전 중점을 통해 독일이 전쟁목표를 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추축국에 가입하면 해당 중점이 통과되어버린다. 이후에 독일과의 전쟁은 피할 수 있으므로 바로 손절하면 된다. ==== [[플루토늄]]과 함께... ==== ||<-5> '''플루토늄과 함께[br],,Med plutonium...,,''' || || '''1.0''' || '''★★''' || ||<-5> [[파일:플루토늄과 함께.jpg||width=100%]] || ||<-5> '''[[스웨덴(Hearts of Iron IV)|스웨덴]]으로 [[덴마크(Hearts of Iron IV)|덴마크]]에 핵을 투하하시오.''' || 스웨덴이 무슨 이념이든 상관없이 덴마크에 핵 한방만 날리면 된다, 단 핵을 맞은 지방은 덴마크의 코어인 동시에 덴마크가 통제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 하필 스웨덴으로 덴마크에 핵을 투하하는 과제가 존재하냐면, 개발자 노트에서 핵무기를 최초로 공개한 스크린샷이 스웨덴으로 덴마크에 핵 떨구는 장면이라서 그렇다.[[http://imgur.com/G9ZsNMA|#]] 일단 스웨덴을 파시스트로 바꾼 후 덴마크를 공격한다. 덴마크를 완전히 합병해 없앤후 핵무기와 공군을 열심히 연구하고 생산한다. 준비가 완료되면 덴마크를 해방시키고 전쟁 목표 정당화를 한다. 선전포고 후 덴마크에 핵을 떨구면 된다. 스웨덴은 국가중점이 따로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핵 생산이 되려면 한세월이 걸리니 다른 업적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해방된 덴마크가 추축국에 가입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1520년 같은 파티[* 1520년 덴마크가 스톡홀름을 점령한 뒤에 자행한 스톡홀름 대학살 사건을 의미한다.] ==== ||<-5> '''1520년 같은 파티[br],,Party like it's 1520,,''' || || '''1.0''' || '''★★★''' || ||<-5> [[파일:1520년 같은 파티.jpg||width=100%]] || ||<-5> '''공산주의 덴마크로 [[스톡홀름]]을 점령하시오.''' || 정확히는 스톡홀름을 포함한 스베아란드 전체를 점거해야 하며, 전쟁을 끝낼 필요 없이 점거 완료와 함께 달성된다. 하지만 스톡홀름만 장악하면 스베아란드 전체의 통제권이 넘어오므로 스톡홀름만 함락하면 된다. 파시스트 중점과 달리 공산주의 중점은 인력 뻥튀기가 안되기 때문에 공산주의 덴마크로 스웨덴을 잡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독일의 북유럽 첫 타겟이 덴마크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승부를 봐야 하므로 업적만 클리어하고 끄는 것을 추천한다. 전쟁 개전과 함께 수도를 지킬 3,4개사단만 남기고 전부 상륙을 시도하자. 상륙에 성공한 후에는 뿔뿔이 흩어지면서 스톡홀름을 향해 진격하면 된다. 비역사에선 코민테른에 가입해서 소련을 불러와서 스웨덴 상륙을 맡긴 후 주 통제권을 받아와서 달성할 수 있는데, 긴장도로 인한 독보 타이밍은 역사적보다는 널널할 수 있지만 NSB DLC 이전에는 소련 내전 가능성이 너무 높았다는 것이 문제. ==== 대 협상국 ==== ||<-5> '''대 협상국[br],,Big Entente,,''' || || '''1.0''' || '''★★★★''' || ||<-5> [[파일:대 협상국(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프랑스(Hearts of Iron IV)|프랑스]]로 국가 중점 '소협상국'을 완료한 뒤 [[독일국(Hearts of Iron IV)|독일국]]의 모든 지역을 점령하거나 점령한 국가를 세력에 가입시키시오.''' || 소협상국 중점을 찍고 방어 중점으로 간 다음 알프스와 [[벨기에(Hearts of Iron IV)|벨기에]] 방면으로 마지노선을 확장하고 수비군을 배치한다. 뮌헨 조약 시점에서 [[체코슬로바키아(Hearts of Iron IV)|체코슬로바키아]]를 배반하지 말고 전쟁에 참여하지만 마지노선에서 벗어나지 말고 대기한다. 요새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방비되어 있다면 AI는 공격하지 않는다. 단 항공기로 폭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므로 전투기를 충분히 뽑아 제공권만은 절대로 내줘서는 안된다. 그 상태로 [[폴란드(Hearts of Iron IV)|폴란드]], [[유고슬라비아(Hearts of Iron IV)|유고슬라비아]], [[벨기에(Hearts of Iron IV)|벨기에]] 등 다른 나라들이 망해도 움직이지 말고 내정에 힘쓰면서 병력을 모으다가 독소전쟁이 개시되어 [[독일국(Hearts of Iron IV)|독일국]]의 병력과 생산력이 어느정도 타격을 입었다 싶으면 진군해서 [[베를린]]에 삼색기를 꽂으면 된다. [[이탈리아(Hearts of Iron IV)|이탈리아]]는 국경지대에서는 마지노에서와 같이 우주방어에 들어가야 하지만 본토 이외에는 방위를 거의 하지 않으니 따로 병력을 빼두었다가 참전하자마자 리비아와 사르데냐로 빠르게 진군해 신경쓸 전선을 줄이는 것도 좋다. 참고로 [[독일국(Hearts of Iron IV)|독일국]]을 피감독국으로 만들어서 가입시켜도 달성된다. 사실 실력이 좋지 않아도 운이 좋으면 쉽게 깰 수 있는데, 전쟁이 시작된 후 약 2년 정도가 지나면 확률적으로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의 민주독일 내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때 협공하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 프랑스 만세 ==== ||<-5> '''프랑스 만세[br],,Vive la France,,''' || || '''1.0''' || '''★''' || ||<-5> [[파일:프랑스 만세.jpg||width=100%]] || ||<-5> '''프랑스로 정복당하거나 항복하지 않고 1948년에 도달하시오.''' || 항복이나 비시 프랑스 이벤트가 뜨면 안되기 때문에 전쟁 자체를 회피하던가, 적대 국가를 모조리 죽여놓으면 된다. 프랑스라는 국가 자체가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은 우리편같은 여유는 못 부린다. 하루아침에 다 지을겁니다, 기적의 무기, 전쟁의 대가 등과 같이 처리하는 것도 좋다. 대 협상국도 같이 겸할 수 있으면 겸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극후반으로 가야 하므로 게임이 지루해질 수도 있다. ==== [[크루세이더 킹즈 2/DLC#s-2.3|황혼 침략]] ==== ||<-5> '''황혼 침략[br],,Sunset Invasion,,''' || || '''1.0''' || '''★★★''' || ||<-5> [[파일:황혼 침략.jpg||width=100%]] || ||<-5> '''[[멕시코(Hearts of Iron IV)|멕시코]]로 유럽 해안 지역을 점령하시오. 세력에 가입해 있다면, 남아메리카 국가·괴뢰국만 그에 속해야 한다.''' || 적당한 유럽 해안 프로빈스의 해안 부분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다만 이 업적에선 미국이 방해물이라 몬테수마의 복수 업적과 연동하는 게 좋다. 미국을 합병해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다. 일단 유럽으로 취급되는 국가의 해안이면 되는 모양인지 아래의 혁명의 새로운 집 도전과제와 연동하여 아르한겔스크를 점령하여 쉽게 깨는 방법도 있다. 아발란체 1.12.5b 버전 기준 그냥 추축국에 들어가 있어도 달성되는 경우가 있다. ==== [[미국-멕시코 전쟁|몬테수마의 복수]] ==== ||<-5> '''몬테수마의 복수[br],,The Revenge of Montezuma,,''' || || '''1.0''' || '''★★★''' || ||<-5> [[파일:몬테수마의 복수.jpg||width=100%]] || ||<-5>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국]]에게서 [[멕시코(Hearts of Iron IV)|멕시코]]의 옛 국경을 회복하시오.''' || 구체적으로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뉴 멕시코, 텍사스 지역을 합병하면 된다. 여기서 몬테수마는 미국-멕시코 전쟁 중 미 해병대가 멕시코 시티와 몬테수마 궁을 점령한 차풀테펙 전투를 의미하는 것으로, 미 해병대 찬가 첫 구절도 이 전투를 기념하여 "몬테수마 궁에서 트리폴리의 해변까지"로 시작한다. 미국이 독립보장을 깔아놓고 있어서 미국부터 쳐부수고 해야 하는 '황혼 침략'과 연동하는게 좋다. 아발란체 1.12.5b 버전 기준 해당 프로빈스를 점령만 해도 된다. ==== 통일 네덜란드 ==== ||<-5> '''통일 네덜란드[br],,United Netherlands,,''' || || '''1.0''' || '''★''' || ||<-5> [[파일:통일 네덜란드.jpg||width=100%]] || ||<-5> '''[[네덜란드(Hearts of Iron IV)|네덜란드]]로 [[벨기에(Hearts of Iron IV)|벨기에]]와 [[룩셈부르크(Hearts of Iron IV)|룩셈부르크]]를 정복하시오.''' || 단순한 군사 점령만으로는 안되고 평화협정으로 완전히 네덜란드의 영토로 만들어야 한다. Man The Guns DLC가 있으면 독자 민주주의 루트로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세력을 형성한 뒤 디시전으로 통합해도 달성된다. 파시스트 루트로 갔다면 통일 네덜란드 중점을 달성한 뒤,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하기 전에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한번에 선전포고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 캐나다 퍼스트 ==== ||<-5> '''캐나다 퍼스트[br],,Canada First,,''' || || '''1.0''' || '''☆''' || ||<-5> [[파일:캐나다 퍼스트(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캐나다 자치령(Hearts of Iron IV)|캐나다]]로 [[추축국]]에 가입하시오.''' || 실제로 '캐나다 제일'은 19세기 후반에 일어난 캐나다 민족주의 운동인데 금방 망했다. 하단의 1812년 업적과 연계가 가능하고, 파시스트 중점을 통하여 [[영국(Hearts of Iron IV)|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다음 추축국에 가입하면 끝이다. ==== 세계의 파괴자 ==== ||<-5> '''세계의 파괴자[br],,Destroyer of Worlds,,''' || || '''1.0''' || '''★''' || ||<-5> [[파일:세계의 파괴자(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핵을 투하하시오.''' || 핵을 생산하여 투하까지 하면 된다. 어렵지 않은 도전과제이지만 연구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 두체가 핵을 먹이다 ==== ||<-5> '''두체가 핵을 먹이다[br],,[[듀크 뉴켐|Duce Nuked'em]],,''' || || '''1.0''' || '''★★★★''' || ||<-5> [[파일:두체가 핵을 먹이다(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파시스트 [[이탈리아(Hearts of Iron IV)|이탈리아]]로 로스 앤젤레스에 핵을 날리시오.''' || 일단 핵개발부터 해야하는데, 핵개발은 최대한 빠르게 해도 1940년대 중반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때 쯤이면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은 재무장을 완료하고 연합국에 가입했을 상태이기 때문에 고수가 아닌 이상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을 건드리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핵개발을 하는 동안 빠르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영국(Hearts of Iron IV)|영국]]을 정복하거나 역사적 중점을 꺼서 [[영국(Hearts of Iron IV)|영국]]이 파시스트가 되도록 한 뒤 [[영국(Hearts of Iron IV)|영국]]과 동맹을 맺어서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으로 갈 발판을 마련한다. 그리고 기병 부대를 훈련시킨 후 [[필리핀(Hearts of Iron IV)|필리핀]]에 전쟁 목표 정당화를 건다([[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에 하면 긴장도가 크게 올라서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캐나다 자치령|캐나다]]나 [[프랑스(Hearts of Iron IV)|프랑스]]가 참전 할 수 있음). 정당화가 끝나면 바로 선전포고를 때리고 잘 훈련된 기병부대를 상륙시킨다. 그리고 촉수메타를 통해 비무장 또는 재무장 초기 상태인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을 부숴버린다.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미합중국]]이 항복하면 캘리포니아 주 빼고 다 먹거나 괴뢰국에게 준다. 핵개발을 완료한 뒤(그 전에 공군 생산을 많이 해두자) 캘리포니아 주를 가진 국가에 선전포고를 하고 핵을 떨구면 끝. ==== 승리의 공장 ==== ||<-5> '''승리의 공장[br],,Forge of Victory,,''' || || '''1.0''' || '''★★★''' || ||<-5> [[파일:승리의 공장(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벨기에(Hearts of Iron IV)|벨기에]]로 공장 50개를 보유하시오.''' || 건설이 아니라 점령으로 공장 50개를 확보해도 달성 가능하다. 파시즘으로 갈아 탄 후 [[룩셈부르크(Hearts of Iron IV)|룩셈부르크]]와 [[네덜란드(Hearts of Iron IV)|네덜란드]]를 점령해서 런던 조약 거부 디시전만 눌러줘도 달성된다. ==== 필요할 때의 친구 ==== ||<-5> '''필요할 때의 친구[br],,Friend in Need,,[* 영문 격언 "필요할 때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에서 유래했다.]''' || || '''1.0''' || '''☆''' || ||<-5> [[파일:필요할 때의 친구(Hearts of Iron IV).png||width=100%]] || ||<-5> '''세력에 가입하시오.''' || 세력에 가입하면 된다. 평화시 관계 개선 후 추축국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파시스트 국가로 하면 된다. ==== 혁명의 대성공 ==== ||<-5> '''혁명의 대성공[br],,The Revolution Triumphant,,''' || || '''1.0''' || '''★★''' || ||<-5> [[파일:혁명의 대성공.jpg||width=100%]] || ||<-5> '''[[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소련]]으로 독일을 괴뢰국으로 만드시오.''' || 독일국 자체를 온전하게 괴뢰화 시켜야 한다. 과거 기준에는 별2개 짜리일지 몰라도 1.5 버전 이후로 난이도가 급상승한 업적이라 사실상 별3개 이상급 난이도라 보면 된다. 독일은 버프를 받은데 비해 소련은 너프를 당했기 때문이다. 연합국과 함께 싸울 경우 독일 전체를 괴뢰화 하기 위한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연합국과 전쟁이 터지기 전에 독일과 이탈리아를 항복시켜야 하며, 너무 어렵다면 나무위키에 작성한 공략을 참고하자. ==== [[폴란드볼|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 ==== ||<-5> '''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br],,Poland can into space,,''' || || '''1.0''' || '''★★''' || ||<-5> [[파일: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jpg||width=100%]] || ||<-5> '''[[폴란드(Hearts of Iron IV)|폴란드]]로 모든 로켓 기술을 연구하시오.''' || 프랑스 만세와 마찬가지로 오래 걸리는 만큼 다른 과제들을 병행하여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 DLC가 있다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하는 것도 좋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우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 ==== ||<-5> '''우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br],,The bell tolls for us,,''' || || '''1.0''' || '''★★''' || ||<-5> [[파일:우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jpg||width=100%]] || ||<-5> '''공화파 [[스페인(Hearts of Iron IV)|스페인]]으로 스페인 내전을 승리하시오.''' || [[Hearts of Iron IV/DLC/La Résistance|La Résistance]] DLC가 나오기 전까지의 공략은 다음과 같았다. 전체적으로 공화파로 승리하기가 국민파로 승리하기보다 어려운데 팁을 주자면, 게임 시작부터 쓸데없는 생산은 모조리 취소하고 오로지 보병장비만 몰빵한다. 이때 아예 생산성을 위해 아웃데이트된 구식 기본장비로 생산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 다음에 공화파 지역으로 남을 마드리드, 발렌시아 지역에 미리 공장 좀 박아주고 생산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의 병력을 후방에서 생산하면서 대기 타다 보면 조만간 내전이 발생하는데 이때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국제여단과 프랑코에게 붙지 않은 육군을 합치면 대략 60~70개 사단 정도의 병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병력으로 재빨리 전선을 형성한 다음에 바로 코루나를 향해 공격 명령을 내리면 운이 좋으면 금방 프랑코파의 북부 전선이 붕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조기에 프랑코파를 꽤 깊숙히 밀어붙여서 전쟁 수행 자체가 굉장히 수월하다. 나바라 지역은 지키기 어려우니까 웬만큼 운이 좋지 않은 이상은 포기하는 편이 낫다. 어차피 업적용 플레이기 때문에 복잡할게 생각할 것 없다. 시작하자마자 연구슬롯 3개 전부 전투에 도움이 되는 연구만 시키고, 화력우세 교리를 찍는다. 이후 정치력은 계속해서 모으다가 내전이 터지면 장군고용하고 기동가 장관하고 보병장관 임명해준다. 내전이 발발하면 북쪽 항구의 4개사단은 항구에 그대로 박아두자. 어차피 살려오기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면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게 낫다. 시작과 동시에 주전선에 전선형성하고 적이 오기전에 먹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땅을 먹어둔다. 이후 공격하지말고 방어만 하면서 적의 인력과 장비를 소모시킨다. 독일의 기갑사단이 강력하니 주의하고 나머지 전선에 구멍이 뚫리는 지점이 없나 확인만 해준다. 적 병력 100K 정도를 소모시켰다면 모든 장군들에게 무차별 공격 능력을 켜주면서 진군한다. 무차별 공격을 모든 장군들에게 2번씩 켜주는게 가능할텐데 이걸 1사이클로 보자. 이때 끊어먹기를 시도할 각이 나오면 1개사단씩이라도 끊어먹기를 해준다. 지휘 포인트가 떨어지면 잠시 공세를 멈추고 회복하며 적의 공격을 방어해 소모시키자. 이런식으로 무차별공격 2,3사이클을 반복하면 내전이 종료되며 업적 클리어가 된다. 하지만 [[Hearts of Iron IV/DLC/La Résistance|La Résistance]] DLC 출시 이후 위의 공략은 무의미해졌다. 당장 국가집중 루트에 따라서 프랑코가 공화국에 남을 수도 있는 등 판도 자체가 바뀌었다. 과거에는 충실하게 남아있던 카탈루냐 지역이 아나키스트 지역으로 떨어져나가게 되어 있으며 각 지역 주둔군 장악, 암살, 파업 등등의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 내전 발발 이전에 입지를 최대한 다지는 것이 중요해졌다. 내전이 터지면 각 지역의 국민진영 주둔군을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국민군이 영토 안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남스페인에서 공업을 육성해서 전쟁 역량을 키워야 한다. 정확히는 스페인 내전이 끝날 때 스페인의 이념이 공산주의 혹은 민주주의이면 클리어된다. 독립공산당으로 스페인 내전을 끝내도 클리어되며 아나키 루트를 탄 상태에서 아나키 내전이 터지기 전에 국민파를 끝장내도 도전과제가 클리어된다. ==== [[스페인 종교재판|아무도 예상 못하지...]] ==== ||<-5> '''아무도 예상 못하지...[br],,Nobody expects...,,''' || || '''1.0''' || '''★★''' || ||<-5> [[파일:아무도 예상 못하지.jpg||width=100%]] || ||<-5> '''국민파 스페인으로 추축국에 가입한 뒤, 독일보다 먼저 파리를 점령하시오.''' ||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키고, 프랑스가 응전하는 타이밍에 추축국에 가입해서 파리로 진격해 올라가면 된다. 독일은 그 사이에 '마지노선 우회' 중점을 찍는데 28일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다. 다만 업적 달성 조건이 스페인이 파시스트여야 하는데, [[Hearts of Iron IV/DLC/La Résistance|La Résistance]] DLC 이후 내전 발생시 국민파 스페인이 비동맹주의 이념을 가지기 때문에 중점을 통해 파시즘 지지도를 올린 후 국민투표로 정권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 파리를 점령한 이후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도 된다.] 사실 스페인 내전에서 이기는게 관건이고 다른 일들은 굉장히 쉽다. 스페인 내전에서의 승리도 바닐라에서는 프랑코로 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Hearts of Iron IV/DLC/La Résistance|La Résistance]] DLC 이후로는 카를리스타 봉기 이벤트가 있어서 좀 더 까다로워졌다(봉기를 막기 위한 중점을 찍어 둘 필요가 있다). 만약 잘 안된다면 내전을 정리한 뒤에 파시스트로 국경에서 돌입할 부대와 브르타뉴에 상륙할 부대를 각각 준비하여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네덜란드를 점령할때쯤 독일에 세력가입을 요청한뒤 바로 참전으로 들어가서 상륙과 진격을 동시에 진행한다. 상륙이 배를 다끌어와도 제해권이 안잡힐수 있는데 독일이 네덜란드 점령후 덴마크 칠때쯤 연합국 배가 영국해협과 북해동부쪽으로 빠지므로 상륙 실행 해놓고 기다리다보면 상륙이 된다. 국경쪽 부대가 시선을 끄는 동안 상륙부대로 파리로 진격하면 된다. 상륙부대를 충실하게 구성할것. ==== 진정한 [[전격전]] ==== ||<-5> '''진정한 전격전[br],,True Blitzkrieg,,''' || || '''1.0''' || '''★★''' || ||<-5> [[파일:진정한 전격전.jpg||width=100%]] || ||<-5> '''[[독일국(Hearts of Iron IV)|독일]]로 1940년 1월 1일 이전에 프랑스와 폴란드를 항복시키시오.''' || 만약 프랑스와 폴란드를 별도의 전쟁으로 항복시키고, 평화협상을 했다면 확실히 합병해 없애야 한다. 괴뢰국을 만들거나 비시 프랑스가 수립되었다면 실패한다. 역사적 시나리오를 따라간다면 폴란드가 연합국에 가입한 상태일 것이니 십중팔구 신경쓸 필요가 없다. ==== [[바다사자 작전]] ==== ||<-5> '''바다사자 작전[br],,Operation Sea Lion,,''' || || '''1.0''' || '''★★★''' || ||<-5> [[파일:바다사자 작전.jpg||width=100%]] || ||<-5> '''[[독일국(Hearts of Iron IV)|독일]]로 영국 본토를 점령하시오.''' || 북아일랜드는 제외이며 영국을 합병할 필요는 없이 완전히 점령하면 되지만 영국이 항복하는 것과 동시에 전쟁이 끝나는 경우는 영국을 완전히 합병해야 달성이 된다. 1.5버전 이후 기준에서 본다면 난이도가 좀 높게 책정되어있다. 실제로는 별 2개짜리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영국 입장에서 보급이 원활한 항구 중에서[* 스코틀랜드의 낙후된 항구를 점령하면 영국 상륙 자체야 제해권, 제공권 장악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어디나 난이도는 마찬가지지만, 스코틀랜드부터 상륙하면 부유한 잉글랜드와 달리 생산이 빈약해서 보급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된다. 게다가 이쯤되면 다른 동맹국들이 놀리고 있던 병력을 너도나도 플레이어가 점령한 항구로 밀고 들어와서 가뜩이나 부족한 보급이 더 부족해지고 완전히 정체상태가 되어 추가 상륙을 통해서 전선을 뚫어줘야 하는데 더럽게 짜증난다. 그냥 편하게 도버를 먹으면 곧바로 런던을 들이치고 부유한 영국 남해안을 장악해서 편하게 진격하는게 가능하다.] 도버가 가장 취약한 곳으로, 도버 주변의 2개 프로빈스에 각각 해병대를 상륙시킨 다음에 도버를 점거하면 레벨 6의 항구가 들어와서 보급문제가 해결되는데 이때 프랑스에서 존버타고 있던 육군을 대대적으로 상륙시키면 한달 안에 영국 항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상륙을 성공시키기 위해 해병대 및 상륙주정 관련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고 제공권, 제해권을 장악해야 하니 시간은 좀 걸리는 편. 다만 정석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면 36년 기준 그냥 시작부터 프랑스가 독립보장 걸어둔 국가에 선전포고 해서 기습 상륙해서 프랑스 컷하고 체급불리고 37~8년즘에 아무 유럽국가에 정당화 들어가면 영국이 독립보장 한다. 그러면 영국 해군이 배치가 제대로 안되있는데 그틈을 이용해서 독립보장되있는 국가에 선전포고하고 영국에 기습상륙하면 영국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ai는 아무것도 못하고 밀린다. ==== 하나의 제국 ==== ||<-5> '''하나의 제국[br],,One Empire,,''' || || '''1.0''' || '''★★★''' || ||<-5> [[파일:하나의 제국.jpg||width=100%]] || ||<-5> '''[[영국(Hearts of Iron IV)|영국]]으로 전 세계를 통일하시오.''' || 모든 국가가 영국이거나, 영국의 괴뢰국이거나, 영국과 같은 세력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달성된다. 주로 파시스트 이념이 추천되지만,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한 채로 플레이한다면 세력에 가입하지도 않고 긴장도도 올리지 않는 국가 상대로 전쟁을 선포할 수 없어서 막힌다. 그럴때는 그 국가들에 내전을 지원해서 한쪽이 승리하면 그 국가가 긴장도를 올린 것으로 판정이 되어 전쟁 명분 생성이 가능하므로 국가마다 하나하나 내전을 지원해줘야 한다. 파시즘이나 공산주의로 체제를 갈아버리면 전쟁 명분제한이 없으므로 간단. ==== 한 번 더, 친구 ==== ||<-5> '''한 번 더, 친구[br],,Once More Mate,,''' || || '''1.0''' || '''★★''' || ||<-5> [[파일:한 번 더 친구.jpg||width=100%]] || ||<-5> '''[[오스트레일리아(Hearts of Iron IV)|오스트레일리아]]로 [[갈리폴리 전투|갈리폴리]]를 점령하시오.''' || 정확히는 터키가 지배 중인 에디르네 주의 지배권을 얻는 것으로 지도에 표현된 갈리폴리 반도만 점령하면 달성되지 않는다. 달성 방법으로는 공산주의로 이념을 교체한 다음 코민테른에 가입해서 터키를 공격해서 크림 반도에서 이스탄불로 공수 작전을 실행하면 된다. 단, 제공권 잡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전투기를 연구해 열심히 생산해줘야 한다. 또한 이스탄불이 주요도시인 만큼 공수 작전때 사단이 배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포병 운반자 ==== ||<-5> '''포병 운반자[br],,Bearer of Artillery,,[* 말장난으로 bear가 명사로는 곰이지면 동사로는 운반한다가 되고 여기에 접미사 -er을 붙이면 운반자가 된다.]''' || || '''1.0''' || '''★★★''' || ||<-5> [[파일:포병 운반자.jpg||width=100%]] || ||<-5> '''보이텍을 지휘관으로 임명하시오.''' || 달성 조건이 숨겨진 업적으로 이스터 에그 성격이 강하다. 폴란드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몬테카시노 전투]]에 자유 폴란드군 2군단으로 참전했던 폴란드군 [[하사]] [[보이텍]](참고로 곰이다.)을 지휘관으로 얻을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이후 보이텍[* 능력은 '포병 운반자(Bearer of Artillery)'로 포병 공격 +15%의 버프를 준다.]을 지휘관으로 임명하면 달성. 다만 이 조건이란 것이 굉장히 까다롭다. * 포병 현대화 국가 집중을 개발하고, 이념은 비동맹주의이며, 이탈리아와 전쟁 중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련과 같은 세력에 속해 있으면 안 된다. * 이란의 하마단[* 실제 보이텍의 고향이다.] 지역을 폴란드나 폴란드의 동맹, 또는 이탈리아와 전쟁하는 다른 국가가 점령한다. * 라치오, 아브루초, 토스카나 중 하나의 지역에 1개 사단 이상 배치를 모두 만족할 경우 30일 이내에 보이텍이 지휘관이 되는 이벤트 '보이텍은 상자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보이텍은 전장에서 포탄 운반을 담당했으며, 실제로 단 한 발의 포탄도 떨어뜨리지 않았다고 한다.]가 발생해 보이텍을 육군 지휘관으로 얻을 수 있다. 조건이 살짝 많지만 클리어는 매우 간단하다. 체코, 루마니아 선전포고 후 합병(주데텐란트 제외한 상태로) → 단치히 포기 → 소련의 선전포고 받기 → 이란에게 정당화 → 이란에게 선전포고(이란이 소련에게 가입한다) → 존버하면서 소련 인력,장비 소모시키기 → 소련 밀어내서 항복 시키기(이때 이란을 항복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합병 할 수 있다) → 추축국, 대동아공영권 전선형성후 장비비축(필요하다면 군대를 늘린다) → 단치히 탈환 명분걸고 독일에게 선전포고 → 주전선에서 공격하지 않고 대기만 하기 → 영국, 프랑스에게 군사통행권 요청 → 북아프리카로 1개군단 이동하여 라치오나 토스카나 상륙준비(항구에) → 상륙후 해당 지역 먹은후 1달 대기 → 완료 참고로 연합국에 가입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없고 난이도도 별 차이 없다.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 DLC가 있다면 리투아니아를 먹은 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결성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탈리아에 공수를 넣어서 깨면 쉽다. === [[Hearts of Iron IV/DLC/Together for Victory|Together for Victory]] === * 줄을 끊어라 ,,Cut The Strings,, ★ ||종속국으로 종주국으로부터 독립하시오. || 평화적이든 비평화적이든 상관 없으며, 심지어 멸망해도 상관없다. 만주국으로 시작한 뒤 중화민국/중공에 모든 영토를 반환하여 달성할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 영토 반환에 어느 정도 자치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바로 영토 반환하고 멸망하는 플레이는 이제 불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 DLC의 만주국 플레이를 할때 정말 깨기 쉬운데 만주국으로 플레이해서 일본의 종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국가 중점만 충실히 따라가면 금방 달성할 수 있다. * 인형사 ,,The Puppetmaster,, ☆ ||종속국을 51개 이상 만드시오. || 51개가 생각보다 많은 수는 아니다. 딱 프랑스, 영국(식민지 포함)의 영토만 가지고 있어도 바로 깰수 있고 달성할 수 있는 국가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프랑스로는 영국을, 영국으로는 프랑스를 합병하면 된다. 물론 평화협정 또는 점령지 관리에서 괴뢰국으로 독립을 시켜줘야 달성된다. 프랑스로 할거면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 영국으로 할거면 '영국전격전'과 함께 깨는걸 추천한다. * 자유의집트! ,,Freegypt!,, ★★ ||이집트로 자치도만 올려서 독립하시오. || 기본적으로 이집트는 영국에 완전히 합병된 상태라서 이 도전 과제를 플레이 하려면 약간 복잡한데, 우선 영국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이집트를 괴뢰국으로 독립시키는데, 독립시킬 때 이집트로 플레이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철인 모드 상태에서도 이집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산업 중점 10개를 찍고 바로 '자치도 향상' 지속중점을 찍는다. 그리고 그동안 키운 산업력으로 2차대전이 발발할 때를 대비해 군대를 어느정도 양성한다(전쟁 기여도도 자치도 증가에 도움이 된다). 군대를 양성한 후 보급용을 제외한 모든 무기 비축분을 영국에 바친다. 전쟁이 끝난 후면 자치령 또는 완전한 독립국이 됐을 것이다. 여전히 자치령이라면 3차 세계대전(영국-소련 전쟁)에서 기여도를 높이면 된다. 그 외에 주재무관을 타국에 보내거나 자유무역으로 무역법을 바꾸고 영국이 자유롭게 자원을 수입해 가게 해서 자치도를 높여도 된다. 만약 영국이 무기 지원을 해주려고 한다면 절대 수락하지 않아야한다. 한가지 재밌는 것은 이집트의 독립을 영국으로부터 달성하라는 전제조건이 없기 때문에 어떤 나라들간에 이집트를 합병한 후 이집트로 플레이를 시작해서 독립을 하면 달성할 수 있다. 패치가 거듭되며 주의해야할 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는 철인모드 시스템 상 종료 후 이어서 진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로드 시 영국으로 진행된다) 켠김에 왕까지 정신으로 끝내야 한다는 것, 둘째는 DoD부터 도입된 종속국 다변화로 인해 파시스트 종속국, 제국 속령 등으로 진행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도전과제 조건이 식민지 - 자치령 - 자주국 순서대로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위성국, 제국 속령 등으로는 조건을 만족할 수 없다. 또한 2차대전중 영국이 바보같이 독일에 상륙당하여 항복하면 괴뢰국이 풀려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 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아발란셰 기준 철인모드여도 정상적으로 이집트로 로드되는 것을 확인했다. ==== 지배하라 브리타니아를 ==== ||<-5> '''지배하라 브리타니아를[br],,Rule Britannia,,[* 원래는 가운데 반점이 들어가 "[[Rule Britannia|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Rule, Britannia,,"이며, 영국의 준국가에서 따온 이름이다.]''' || || '''1.3''' || '''★★★★''' || ||<-5> [[파일:지배하라 브라타니아여.png||width=100%]] || ||<-5> '''영국의 종속국으로 시작하여, 영국을 점령하시오.''' || 영국의 속국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영국을 점령하면 된다. 고유 중점이 마련되어 있는 국가들로 클리어하는 것이 아무래도 보다 나은 편. ==== [[디스트릭트 9]] ==== ||<-5> '''디스트릭트 9[br],,District 9,,''' || || '''1.3''' || '''☆''' || ||<-5> [[파일:디스트릭트 9.png||width=100%]] || ||<-5> '''[[남아프리카(Hearts of Iron IV)|남아프리카]]로, 트란스발 지역에 9개의 민간 공장을 보유하시오.''' || 달성하는 법은 꽤 쉬운데 우선 게임 시작 후에 1938년 시점까지 트란스발에 2개의 건설 슬롯이 추가될 것이다. 여기에 민간공장을 짓고 국가 집중 중에서 트란스발에 군수 공장 2개를 추가해주는 군수 공업 육성 집중을 선택하면 트란스발에 총 10개의 공장이 건설되어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군수 공장이 3개일 것인데 이중에서 2개를 민간 공장으로 전환해 주면 업적은 금방 달성할 수 있다. ==== [[크루세이더 킹즈]] ==== ||<-5> '''크루세이더 킹즈[br],,Crusader Kings,,''' || || '''1.3''' || '''★★''' || ||<-5> [[파일:크루세이더 킹즈.png||width=100%]] || ||<-5> '''남아프리카로, 국가 중점 '시민들을 위한 왕'을 완료한 다음 예루살렘 지역을 점령하시오.''' || 게임상에서 예루살렘 지역의 이름은 팔레스타인이다. 참고로 '시민들을 위한 왕' 중점은 에드워드 8세를 납치해서 남아프리카의 국왕으로 옹립하는 중점이다. 당연하게도 에드워드 8세가 퇴위해야 찍을 수 있는데 어차피 역사적으로 가면 이 중점 찍을 시점에 이미 퇴위당한 뒤다. 포르투갈령 모잠비크를 점령하면 사우디까지 상륙이 가능해진다. ==== [[크루세이더 킹즈 2]] ==== ||<-5> '''크루세이더 킹즈 2[br],,Crusader Kings 2,,''' || || '''1.3''' || '''★★★★★[* 극악의 난이도답게 현 시간 기준 TfV dlc의 업적 중 가장 달성률이 낮다. (스팀 기준 0.8%)]''' || ||<-5> [[파일:크루세이더 킹즈 2.png||width=100%]] || ||<-5> '''남아프리카로, 국가 중점 '반식민주의 성전'을 완료한 다음 모든 아프리카의 유럽 식민지를 해방하고, 런던을 점령하시오.''' || [youtube(3RA3WDtmH6I)] 우선 남아프리카로 '반식민주의 성전' 중점을 완료한다. 이 경우 연합국 탈퇴와 동시에 영국 속국에서 해방된다. 그 다음 세력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반식민주의 성전' 중점 아래에 '아프리카 민중 연합' 중점을 선택하면 남아프리카가 리더인 세력이 생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식민지들을 해방시켜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앙골라, 모잠비크, 짐바브웨, 케냐, 콩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주의할 점은 조건 자체가 반드시 이벤트 해방이어야 한다.''' 절대 적국을 평협으로 합병이나 괴뢰국으로 만들면 안된다. 해방해야 할 국가를 위해 굳이 적진까지 가서 합병할 필요 없이 그냥 해방해야 할 국가의 영유권 영토만 점령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이벤트가 뜬다.[* 여기서 보츠와나 해방 이벤트가 뜨지 않는다면 영국을 합병하고 나서 보츠와나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킨 후 무기 지원 등으로 다시 자치도 깎아서 합병하는 방식을 하다 보면 어느새 업적이 클리어된다.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해방 누르고 나서 나오는 이벤트에서 1번째인 괴뢰국부활말고 무조건 2번째로 고를것] 그 뒤 런던을 점령하라 적혔는데 실제론 이스트 미들란드(East Midland) 지역(런던보다 북쪽에 있음)을 점령하면 된다. --찾기 귀찮으면 그냥 영국을 다 합병하자.-- 꼭 남아프리카가 아니라 세력의 동맹이 점령해도 된다. 참고로 스페인 내전에서 국민파가 이겨줘야 그나마 깨기가 쉽다. 공화국이 이길 경우 시간이 지나면 스페인의 군대가 코민테른에 가입하며 추축국이 반드시 밀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유저가 적극적으로 연합군을 박살내줘야 하지만 급하게 군대를 사용하다 보면 인력소모가 심해 전쟁지속이 불가능하다.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국 원정도 보내지 말고 공화국이 이겼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업데이트가 많이 된 이후로 위에 영상처럼 코민에 군사통행권을 얻어서 상륙하는건 이제 되지 않는다. 군사통행권을 얻어서 상륙할 수 있는 경우는 같은 세력일 경우만인데 해당 도전과제는 자체세력을 만들기 전에 코민에 가입할려고 해도 거리제한으로 인한 세력가입 패널티로 아예 코민에 들어갈수가 없다. 따라서 포르투갈을 먹고 덴마크를 먹고 덴마크에서 프랑스에 명분조작으로 전쟁을 건뒤에 영국에 공수를 투하해 항구를 먹어 상류지점을 확보하면서 프랑스를 빨리 마무리짓고 영국도 마무리 짓는 방법을 추천한다. 포르투갈과 덴마크는 각각 중점으로 먹으면 되나 덴마크는 당연히 거리때문에 포르투갈 본토까지 먹고 나서 쳐야하고 독일이 먹기전에 쳐야하는데 너무 아슬아슬하게 먹을려고 하면 긴장도가 50%넘어버려서 덴마크에 독립보장이 걸릴수 있으니 이탈리아가 추측에 합류하기 전에 미리 먹자.(1939년 6월이 마지노선이다.) 긴장도 떄문에 프랑스에 대한 명분조작은 덴마크를 합병하고 나서 할것. 포르투갈 본토까지는 포르투갈에 아프리카 식민지를 빠르게 점령하고 점령할때쯤에 동아프리카쪽에 독립국인 라이베리아에 명분조작을 해서 점령해 중간다리로 한번먹고 그 뒤에 거기서 포르투갈령 기니를 중간다리로 또 먹고 그 뒤에 포르투갈로 상륙하면 된다. 포르투갈쪽 상륙이 잘 안될수 있는데 상륙 계획 해놓고 실행눌러놓고 잠수함를 상륙지원 눌러놓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포르투갈 함대가 우리쪽 해역으로 빠지면서 비어지는 때가 온다. 실행눌러놓고 기다리자. ==== 난 젓가락질 전문가야 ==== ||<-5> '''난 젓가락질 전문가야[br],,I Am the Tong Master,,''' || || '''1.3''' || '''★''' || ||<-5> [[파일:난 젓가락질 전문가야.png||width=100%]] || ||<-5> '''남아프리카로 영국에서 독립한 다음, 타국을 괴뢰화하시오.''' || 전쟁 없이 평화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도전과제이다. '웨스트민스터 헌장 파기' 중점을 통해 자치도를 올려 독립하고 '점령지 관리'에 들어가 나미비아를 괴뢰국으로 독립시키면 된다. ==== [[식물 대 좀비|뇌에에에에!]] ==== ||<-5> '''뇌에에에에![br],,Braaaaains!,,''' || || '''1.3''' || '''☆''' || ||<-5> [[파일:뇌에에에에.png||width=100%]] || ||<-5> '''[[캐나다 자치령(Hearts of Iron IV)|캐나다]]로, 국가 중점 '좀비 파병'을 완료하시오.''' || 좀비는 2차대전 당시 캐나다에서 해외 파병을 거부한 사람들을 조롱했던 멸칭이다. 국가 중점만 따라가면 되니까 달성하기 매우 쉬운 업적. ==== [[미영전쟁|1812년을 또다시]] ==== ||<-5> '''1812년을 또다시[br],,It's 1812 All Over Again,,''' || || '''1.3''' || '''★★★''' || ||<-5> [[파일:1812년을 또다시.png||width=100%]] || ||<-5> '''캐나다로 워싱턴 D.C. 지역을 점령하시오.''' || 도전과제를 깨려면 일단 결별, 파시스트 모임 루트를 타야한다. 그리고 생산은 총에 올인한다. 그리고 기병 부대를 훈련시킨 후[* 타이트 하게 동원하면 대략 60개 사단이 나온다.] 미국 국경에 배치한다. 전쟁 준비가 끝나면 파시스트 루트 맨 아래에 있는 방위 계획 No.1 중점을 찍어 미국에 대한 전쟁 목표를 받는다. 그 후 선전포고를 때린 뒤 비어있는 전선을 통해 워싱턴으로 진격하면 된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재무장을 하기 전에만 가능한 것이므로 신속하게 할 필요가 있다. 클리어를 넘어 다른 도전과제인 브리타니아를 지배하라를 클리어 하려면 미국을 접수해야 하는데 사실 이를 이용해서 촉수메타를 펼치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초반 미국이 많이 고자인데다 많이 멍청해서 적절한 포위와 섬멸까지 섞어주면 늦어도 39년초에 항복을 한다. ==== [[간디(문명 시리즈)|우리의 말은 핵무기가 보증하고 있소]][* [[문명 1]]에서 간디를 처음 만날 때 하는 대사 중 하나이다. 도전과제 아이콘도 버섯구름에 간디 얼굴이 있다.] ==== ||<-5> '''우리의 말은 핵무기가 보증하고 있소[br],,Our Words Are Backed With Nuclear Weapons,,''' || || '''1.3''' || '''☆''' || ||<-5> [[파일:우리의 말은 핵무기가 보증하고 있소.png||width=100%]] || ||<-5> '''[[영국령 인도(Hearts of Iron IV)|인도]]로, 국가 중점 '인도 독립 운동' 완료 후, 핵을 투하하시오.''' || ==== 제3차 [[에뮤 전쟁]]의 무기 ==== ||<-5> '''제3차 에뮤 전쟁의 무기[br],,The weapons of the Third Emu War,,''' || || '''1.3''' || '''★★★★''' || ||<-5> [[파일:제3차 에뮤 전쟁의 무기.png||width=100%]] || ||<-5> '''오스트레일리아로, 오스트레일리아 핵심 주에 핵을 투하하시오.''' || 어려운 건 아니지만 역사적 시작으로 핵이 개발되고 생산될 때까지 가장 가까운 일본이 살아있어야 한다. 일단 일본군이 상륙하도록 유도하고 상륙하면 그 지역을 봉쇄하고 핵 연구 될때까지 방치해놓고 이후 제공권 잡고 핵을 떨구면 끝. 예전에는 공산주의 루트를 타도 민주주의 조언가를 고용할 수 있었으므로 공산주의 루트로 게임을 즐기다가 핵이 개발되면 민주주의 조언가를 고용해 내전을 일으키면 됐지만 지금은 막혔다. 1945년까지 정치 중점을 안 올리고 핵 개발한 다음 웨스트민스터 파기 -> 파시/공산루트 -> 내전으로 깨는 방법도 있다. ====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이 포클랜드 탈환 작전을 시작하자, 뉴스위크에선 표지로 이 문구를 내걸었다.] ==== ||<-5> '''제국의 역습[br],,The Empire Strikes Back,,''' || || '''1.3''' || '''★''' || ||<-5> [[파일:제국의 역습.png||width=100%]] || ||<-5> '''영국으로, 이전 종속국에 전쟁을 선포하시오.''' || 탈식민화로 대영제국을 해체한 다음 선전포고하거나, 국왕당이나 파시 루트를 골라 자치령들이 독립하면 선전포고하면 된다. 역사적 AI가 꺼져 있을 때는 인도가 '스와라지당' 중점을 찍어서 내전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그러면 달성이 한결 쉬워진다. 그리고 역사적 AI가 꺼져 있을 때는 영국의 종속국으로도 달성이 가능한데, 인도에서 내전이 일어나기만 기다리면 영국이 알아서 선전포고를 하기 때문이다. === [[Hearts of Iron IV/DLC/Death or Dishonor|Death or Dishonor]] === * 치명적인 스트레이트 ,,Lethal Straight,, ☆ ||주요 7개국 중 5개 국가의 장비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생산하시오. || 주요 7개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소련을 말한다. 2티어 보병장비를 개발 완료한 상태에서 1티어 보병장비의 라이센스는 시작하자마자 따올 수 있으므로 민간공장이 7개 이상이며, 2티어 보병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플레이하였을 땐 시작하자마자 달성할 수 있다. 유고슬라비아로 플레이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파시스트 선동가를 고용해서 내전을 통해 정권을 바꾸고 옛 동맹국과의 결속 중점을 완료하면 파시스트 국가(독일, 이탈리아, 일본)와 영국, 프랑스에게 라이센스를 받아올 수 있다. ==== 스웨덴의 [[6호 전차 티거|호랑이]] ==== ||<-5> '''스웨덴의 호랑이[br],,En Svensk Tiger,,[* 스웨덴 정보기관의 표어로, "스웨덴인은 비밀을 지킨다." 혹은 "스웨덴의 호랑이,,A Swedish Tiger,,"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 || '''1.4''' || '''★''' || ||<-5> [[파일:스웨덴의 호랑이.png||width=100%]] || ||<-5> '''스웨덴으로, 독일의 [[6호 전차 티거|티거 전차]] 혹은 [[티거 2|티거 II 전차]] 라이센스를 획득한 다음 생산하시오.''' || 게임상에서 티거는 독일 2티어 중전차고 티거 II는 3티어 중전차이다. 대략적으로 AI독일은 티거 연구를 1941년 6월 이후에 시작한다. 스웨덴의 이념은 상관없기에 파시즘을 올린 후 세력가입하고 전쟁 회피하면서 기다리자. 단, 역사적 AI가 꺼져 있으면 영국이 먼저 스웨덴에 선전포고할 수도 있다. 독일이 티거 연구를 완성하면 일반적으로 1943년 후반기는 넘어야 하는데, 그 상황에서 스웨덴이 라이센스만 믿고 탱크 기술을 개발해놓지 않았다면 스웨덴 기술이 너무 낮다고 라이센스를 거부하니(...) 미리 탱크 기술을 연구할 필요도 있다. 설명은 변경되지 않았지만, NO STEP BACK DLC 이후에는 향상된 중전차 (1940년형) 라이센스를 받으면 달성된다. ==== [[호르티 미클로시]]와 [[오토 폰 합스부르크|합스부르크의 왕자]][* 도전과제 이름의 유래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5> '''호르티 미클로시와 합스부르크의 왕자[br],,Miklos Horthy and the Habsburg Prince,,''' || || '''1.4''' || '''★★★★''' || ||<-5> [[파일:호르티 미클로시와 합스부르크의 왕자.png||width=100%]] || ||<-5> '''[[헝가리 왕국(Hearts of Iron IV)|헝가리]]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재건하시오.''' || 설명은 단순하지만,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오헝제국 디시전 하면 달성되는 쉬운 업적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실제 점령해야 하는 영토는 하오스트리아, 보헤미아, [[프랑슈콩테]], 니더[[실레시아|슐레지엔]], 오버슐레지엔, [[주데텐란트]], 서[[슬로바키아]], 동슬로바키아, 남슬로바키아, 자올지에, 카르파티아 루테니아, 동주데텐란트, 모라비아, 상오스트리아, [[티롤]], 쥐트티롤, 트렌티노, [[롬바르디아]], [[에밀리아로마냐]], [[토스카나]], [[팔레스타인]], [[요르단]]이다. 이 주들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는 지역이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의 이 영토의 소유주들은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다. 즉 온 유럽과 쌈박질 해서 사실상 신성 로마 제국을 재건 하란 소리다. 이 지역들은 국가 중점 '합스부르크 왕자 초대'와 그 아래의 중점을 찍게 되면 클레임을 얻을 수 있어서, 전쟁 거는 것 자체는 의외로 쉬울 것이다. 실제로 전선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말이다. 막상 도전과제가 안따지면 그냥 목록에 있는 국가를 다 합병하면 해결된다. ==== [[이슈트반 1세|성 이슈트반]]보다 더 좋다 ==== ||<-5> '''성 이슈트반보다 더 좋다[br],,Better than the Szent István,,''' || || '''1.4''' || '''★''' || ||<-5> [[파일:성 이슈트반보다 더 좋다.png||width=100%]] || ||<-5> '''헝가리로 호르티 미클로시를 해군 제독으로 임명하고 전함을 생산하시오.''' || 호르티를 국가 지도자에서 해군 제독으로 바꿀려면 국가 중점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을 찍어야 한다. 호르티 미클로시와 합스부르크의 왕자 도전과제와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 이슈트반[* 헝가리 대공국의 대공이자, 헝가리 왕국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불리는 인물로 지금의 헝가리 영토를 확립함과 동시에 헝가리에 가톨릭을 전파하였으며, 그 공으로 헝가리 사도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사후 1083년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헝가리에선 매우 인기가 많은 왕이자 성인이라고 한다.]은 헝가리의 대공으로, 도전과제 조건과 연관지어 보면 여기서 말하는 성 이슈트반은 그의 이름을 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테게토프급 전함]], SMS Szent István을 의미한다. ==== [[세계의 화약고|발칸의 화약고]] ==== ||<-5> '''발칸의 화약고[br],,The Balkan Powder Keg,,''' || || '''1.4''' || '''☆''' || ||<-5> [[파일:발칸의 화약고.png||width=100%]] || ||<-5> '''[[유고슬라비아(Hearts of Iron IV)|유고슬라비아]]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시오.''' || 추축국이나 연합국에 가입한 상태로 상대 진영의 국가에 전쟁을 선포하면 된다. 타국의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로 선전포고해야 한다. 당시 [[사라예보]]가 유고슬라비아의 영토임을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한 과제이다. 추축국에 가입했다면 영국, 연합국에 가입했다면 독일에 선전포고해야 한다. ==== 커어다란 슬라비아 ==== ||<-5> '''커어다란 슬라비아[br],,Huge-oslavia,,''' || || '''1.4''' || '''★★★★''' || ||<-5> [[파일:커어다란 슬라비아.png||width=100%]] || ||<-5> '''유고슬라비아로 모든 이웃국가(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이탈리아, 그리스)를 점령하시오.''' || 정확한 조건은 언급된 해당 국가들의 핵심 주를 모두 유고슬라비아가 점령할 것. 점령이기 때문에 전쟁 도중에도 달성은 가능한 과제이다. 반대로 비역사에서는 해당 국가들이 코어를 늘려버리면 난이도가 그대로 올라가고, 루마니아같이 코어를 뺏기는 이벤트가 있는 국가는 코어를 뺏어간 국가까지 잡아야하는데 같은 세력이라면 난감해진다. 공산주의 노선을 타면 비교적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다. 중점을 통한 빠른 공산화가 가능하고, 또 공산화하면 주변국에 전쟁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1939년 폴란드 전쟁이 터지기 전에 주변국가 2~4국은 합병할 시간이 있다(최소한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리스는 합병하자.). 독소전 발발 전에 공장 50개가 넘는 국가를 만들었다면 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세계정복도 가능하다. 주변국만 점령하면 되니 1945년 이전에 달성할 수 있다. 운이 따르면 거의 추축국만 상대하고 달성할 수도 있다. 그리스를 제외하면 전부 추축국이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파시스트든 공산주의든 첫정당화를 헝가리나 불가리아에 걸고 그 후에 그리스에 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스는 루마니아의 독립보장이 있기 때문에 이때 긴장도가 25% 이상이라해도 연합의 독립보장을 걸지 않는다. 또한 루마니아가 그리스에 독립보장을 걸어놓은 상태라 전투만 잘 치르면 1+1으로 두 국가를 먹는데 성공한다. 이후부터는 연합국의 독립보장이 걸리므로 얌전히 이탈리아가 선전포고하길 기다리자. 그 후에 연합국이나 코민테른에 가입하여 함께 싸우면 되는데, 승점 부족으로 한번의 대전쟁으로는 클리어 하기가 힘들 것이다. 추축국을 패망시킨 후 연합국이든 코민테른이든 전쟁해서 박살내야 클리어가 가능할 텐데 문제는 인력이다. 유고슬라비아는 인력이 많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쟁 내내 인력관리는 필수다. 현실은 위 공략으로 통하지 않는다. 이탈리아가 선전포고 할때 쯤이면 추축국에 가입한 상태라 독일군까지 몰려오기 때문에 답이 없다. 정당화 순서는 1.오스트리아 2. 헝가리. 3. 불가리아 4. 이탈리아 순으로 정당화를 해야하고 옛동맹국 중점을 통해 영프체코 독보가 걸려야 불가리아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가끔 정치력이 딸리는지 프랑스나 체코가 독보를 안걸기도 함으로 리트가 답이다..)이후 연합왕국 중점을 달성하여 헝가리,불가리아에 코어를 박고 이탈리아는 1939에 추축국에 가입하므로 그 전에 정당화를 쳐서 전쟁목표를 얻어야하며 선전포고 전 추축국에 가입하고 이탈리아를 치면 이탈리아는 연합도, 추축국도 아닌 독자세력을 파거나 고립된다. 이때 이탈리아를 1:1로 이기면 이탈리아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다. 이 후 독소전이 발발할텐데 루마니아는 자연스럽게 추축국에 가답하므로 같이 소련을 치게 된다. 잠시 정비할 시간을 가진 후 모스크바 정도까지 추축국이 도달하면 추축국 탈퇴 통수를 쳐서 추축국을 멸망시키고 이후 힘이 빠진 소련을 치면 독일,루마니아 운이 좋으면 그리스까지 같이 딸려온다. 그 독소를 먹으면 공장과 자원은 넘쳐나므로 남은 국가를 치면 된다. ==== 죽음도 치욕도 아니다 ==== ||<-5> '''죽음도 치욕도 아니다[br],,Neither Death nor Dishonor,,''' || || '''1.4''' || '''★★★''' || ||<-5> [[파일:죽음도 치욕도 아니다.png||width=100%]] || ||<-5> '''[[루마니아(Hearts of Iron IV)|루마니아]]로 1942년 이후에 시작 시점의 영토를 유지한 상태로 모스크바, 혹은 베를린을 점령하시오.''' || 1942년 이후에 베를린이나 모스크바를 점령해 있어야 한다. 다만 절대로 시작 시의 영토를 (나중에 되찾더라도) 한번도 잃으면 안된다.[* 정확히 말해 그 주의 승점 도시를 빼앗기면 안된다.] 비동맹주의 테크를 타다가 독일이 프랑스 점령 후에 소련이랑 싸움을 시작할 때 쯤 비동맹주의가 선전포고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소련이나 독일에게 싸움을 걸어서 수도 점령을 해주면 되는데 그 사이에 본국에서 내전이 나지 않게 정치점수를 활용하자. 모스크바를 점령하는 루트가 좀더 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연합국에 들어가면 유럽에서 홀로 추축국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반면 소련의 경우 1940년 베사라비아 이벤트로 루마니아가 양보하지 않을시 선전포고를 날리게 되어있다. 대전략 교리와 방어 전문 장군으로 전선을 형성해 주면 편안하게 소련의 인력을 갈아버릴 수 있는데, 이때쯤 독일도 소련에 선전포고한다. 전쟁을 잘 수행했다면 1942년이 되기 전에 기여도 50% 이상으로 소련을 정복할 수 있다. 이때 반드시 모스크바 땅을 먹어야 하고, 1942년 1월 1일이 되면 업적이 클리어된다. ==== 죽음 또는 치욕 또는 [[케이크]] ==== ||<-5> '''죽음 또는 치욕 또는 케이크[br],,Death or Dishonor or Cake,,''' || || '''1.4''' || '''★★★★[* 2019-01-31 기준 0.5%의 달성률에 불과하지만 사실 굉장히 쉽기 때문에 별 1개급의 난이도다. ~~국가 중점만 따라가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어려우면 나무위키의 루마니아 공략글을 참고하자.~~ 도전과제 조건 변경으로 인해 정공법으로 깨야 한다. 난이도는 큰 차이 없지만 방법이 달라졌으니 후술.]''' || ||<-5> [[파일:죽음 혹은 치욕 혹은 케이크.png||width=100%]] || ||<-5> '''루마니아로, 이웃 지역의 조각을 획득하시오.''' || 소련,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의 코어를 가진 지역을 각각 하나 이상 소유하면 된다. 이전에는 점령만 하면 됐지만 지금은 온전하게 소유해야한다. 반드시 전쟁을 통해서 소유할 필요는 없으며 조건 상 다른 국가가 '''루마니아가 이미 소유한 영토'''에 코어를 박아도 OK. 단, 카롤 2세가 무조건 지도자로 있어야 하며 쾌락주의자 특성을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쾌락주의자 특성을 떼주는 모든 파티는 끝나야 한다(All Parties Must End)나, 카롤 2세를 퇴위시키는 강제 퇴위(Force Abdication), 왕 다루기(Handle the King) 중점 중 하나라도 찍었다가는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해지니 주의. 특히 독일이 '루마니아 제휴' 중점이라도 찍게 되면 정치 체제가 파시즘이 되어버려서 네 중점을 하나도 안 찍었어도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1.9 이후 루마니아가 급격하게 성장한 경우, 주변지역 파르티잔 막다가 일 다 본다. 일단 발칸 지배 루트를 타면 헝가리와 불가리아는 손쉽게 차지할 수 있으며, 알보병 사단을 최대한 빠르게 많이 만들어 체코슬로바키아 분할 중점을 타서 슬로바키아 땅을 가져오거나, 전쟁을 통해 차지하면 된다. 난수는 랜덤이지만 가능한 한 이때 독일을 끌어들여 추축국에 일찌감치 가입하는 것이 좋다. 체코가 불응하여 [[녹색 상황]]으로 전쟁을 하게 되면 무난하게 추축에 가입할 수 있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분할 중점으로 유고슬라비아를 갈라먹되 마케도니아와 중앙마케도니아를 우선적으로 차지하면 이곳에 IMRO 이벤트로 불가리아 코어가 박히기 때문에 유고슬라비아와 불가리아 코어도 통과. 이후 소련과의 전쟁에 들어간 후 승점을 벌어 동부 폴란드 땅과 소련 땅을 한 조각 이상 얻어내면 된다. 비역사의 경우 주변국들이 루마니아 영토에 코어를 박는 중점이 몇 있기 때문에 몇 국가는 공격 전쟁 없이 달성할 수 있기도 하다. ==== [[뮌헨 협정|뮌헨 협박]] ==== ||<-5> '''뮌헨 협박[br],,The Munich Disagreement,,''' || || '''1.4''' || '''★★★''' || ||<-5> [[파일:뮌헨 협박.png||width=100%]] || ||<-5> '''[[체코슬로바키아(Hearts of Iron IV)|체코슬로바키아]]로 독일과의 전쟁을 하여 뮌헨을 점령하시오.''' || 독일이 체코 합병 테크를 탈 시점을 노리면 된다. 특히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노선을 탄 후에는 독일의 영토 요구를 수락하는 선택지가 없어지는지라 무조건 전쟁으로 이어진다. 한가지 꼼수가 있다면, 합병을 통해서 완전히 장악할 필요는 없으므로 체코슬로바키아로 추축국의 공세에 맞서 존버를 타다가 연합국이 서쪽에서 반격해오는 틈을 타서 통제권 이양 요구로 뮌헨을 넘겨 받아 달성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방법의 문제는, 오스트리아를(최악의 경우 폴란드까지) 집어삼킨 독일, 헝가리, 루마니아, 정말 최악의 경우 유고슬라비아까지 가세하여[* 유고슬라비아가 추축국에 가입하는 일은 역사적 AI를 꺼놓고 플레이한다면 매우 빈번하다.]사방에서 체코를 두들겨대기 때문에 체코의 제한적 공업력과 인력으로는 전 국경을 완벽하게 지키기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국제정세가 잘 맞아떨어져서 멸망은 면하더라도 연합국이 제때에 서부 전선을 뚫고 와주느냐는 별개. 재수가 좋다면 폴란드와 체코에 독일군을 묶어둔 상태에서 프랑스군이 텅빈 독일 서부로 밀고 들어오겠지만 문제는 프랑스는 전투력이 별로인데다가 이탈리아와도 싸워야 한다. 잘 맞아떨어진다면 프랑스와 협공을 통해 뮌헨을 먹거나 양도받을 수 있지만 여기선 운빨이 좀 갈린다. 또는, 공산주의 체코로 중점을 따라 폴란드를 침공해서 코민테른 소속으로 괴뢰화시켜도 할만하다. 점령만 해도 조건달성으로 쳐 주기 때문에 주테텐 이벤트 시점에서 독일은 체코/폴란드 양면전선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이때 미리 연구되어 있는 경전차 기갑사단과 기병부대들로 돌파, 찌르기메타로 해도 뮌헨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점령이 어렵지는 않는편. 전선은 소련에게 전부 맡기고 전부 기갑사단으로만 운용할수 있어서 진격도 용이하다. 꼼수로 깨는 방법도 있다. 그냥 뮌헨이랑 주변 1~2개 프로빈스에 공수 날리면 깨진다. ==== [[체크메이트|체코메이트]] ==== ||<-5> '''체코메이트[br],,Czechmate,,''' || || '''1.4''' || '''★★★★''' || ||<-5> [[파일:체코메이트.png||width=100%]] || ||<-5> '''체코슬로바키아로 연합국과 전쟁을 하여 캔버라를 점령하시오.''' || 영국과 전쟁 중인 상태로 캔버라(뉴 사우스 웨일즈)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단 영국의 이념이 민주주의여야 한다. 체코 이념은 상관없으니 독일과 손잡는 게 좋다. 2차대전이 터지기 전에 추축국에 가입한 상태에서 네덜란드를 공수부대로 합병하고 동인도제도를 괴뢰국으로 만들어 놓으면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정공법으로는 영국이 항복해야만 동인도를 먹을 수 있으므로 일본에게 군통권과 정박권을 빌려야하는데, 체코는 원래 해군이 없어 태평양 제해권을 잡기가 워낙 힘든데다가 공수를 쓰자니 공군은 군통권을 못받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정공법의 경우 코민테른에 붙는 것이 더 쉽다. 공산주의 중점을 빠르게 달성해서 코민테른에 붙으면서 주데텐란트 요새화를 준비하고, 뮌헨 늑약을 거절해 독일이 쳐들어오면 독립보장으로 인해 루마니아가 참전하며 소련에게도 참전을 요청할 수 있다. 38년 독일은 그다지 강하지 않으므로 주데텐란트 옆의 허리부분에 요새를 보강해 두 동맹국이 참전할만큼의 시간만 벌면 이후엔 천천히 역공해나갈 수 있다. 독일을 패망시킨 후에는 해군을 흡수하고, 해안 지역을 확보하여 최소한의 해군과 수송로를 확보한 후 연합에게 선전포고하여 블라디보스토크 - 홍콩을 비롯한 중국의 연합 조차지 - 동인도 - 호주 순으로 건너뛰면 된다(미리 무기 대여 요청으로 수송선을 조금씩 받아놓으면 좋다). 여기서도 꼼수로는 독일과 싸울때 호주에게 군통권을 받아 캔버라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영국이 독립보장해놓은 국가에게 선전포고하면 오더 66 메타로 호주가 참전하며 연합과의 긴 전쟁 없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 === ==== 내 배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