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자동으로 r2020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CastorPollux(S.I.D-Sound)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 개요 == [[S.I.D-Sound]]의 4번째 정규앨범. 앨범 이름은 [[Castorpollux#s-1]] 항목의 1번 문단에서 따온 듯 하다. 발매는 2011년 1월 24일에 하였다.[* 공식 홈페이지와 위키피디아를 기준으로는 발매일이 2011년 1월 24일인데,네이버 뮤직을 기준으로 하면 2011년 3월 24일이다. ~~뭐야 이 네이버는~~] 타이틀 곡은 서량이 부른 CastorPollux이다. === 수록곡 === 0. Intro - 작곡 : [[ampstyle]] 1. '''CastorPollux''' - 작곡 : [[creent]] 편곡 : [[tacat]] 작사 : [[률]] 보컬 : [[서량]] 2. Princess - 작곡 : [[HiTaZ]], 편곡 : [[HiTaZ]], 작사 : [[률]] 보컬 : [[banami]] 3. Holy Memories - 작곡 : [[BLOODMOON]], 편곡 : [[BLOODMOON]], 작사 : [[BLOODMOON]] 보컬 : [[Elika]] 4. Hero - 작곡 : [[HiTaZ]], 편곡 : [[HiTaZ]], 작사 : [[률]] 보컬 : [[서량]] 5. Twilight - 작곡 : [[MAX(작곡가)|MAX]], 편곡 : [[MAX(작곡가)|MAX]], 작사 : [[률]] 보컬 : [[Elika]] 6. Ignition[* 이 곡은 [[절망희]] 2부의 오프닝 곡으로도 사용되었다.] - 작곡 : [[tacat]], 편곡 : [[tacat]], 작사 : [[률]] 보컬 : [[서량]] 7. Lucky Striker - 작곡 : [[HiTaZ]], 편곡 : [[HiTaZ]], 작사 : [[Elika]] 보컬 : [[Elika]] 8. Magical Night - 작곡 : [[BLOODMOON]], 편곡 : [[BLOODMOON]], 작사 : [[Elika]] 보컬 : [[Elika]] 9. nostalgia - 작곡 : [[creent]], 편곡 : [[HiTaZ]], 작사 : [[률]] 보컬 : [[서량]] 10. 나 뿐이라도 - 작곡 : [[HiTaZ]], 편곡 : [[HiTaZ]], 작사 : [[률]] 보컬 : [[banami]] === 앨범 분석 === 이번 앨범의 보컬은 서량, Elika, banami인데 이중 서량이 4곡을 불렀고, Elika는 4곡을 불렀고, banami는 2곡을 불렀다. ~~왜 바나미님만 곡수가 작냐고요 으헝헝~~ 이번 앨범에서 좀 특이한(?)부분은, Elika가 Lucky Striker과 Magical Night의 작사를 맡았다는 점이다. == 항목에 설명된 앨범의 타이틀곡 == [youtube(9DArCrh5CZc)] 위에 써진대로 보컬은 서량, 작곡은 creent, 편곡은 HiTaZ , 작사는 률이다. 여래아나 뒤따라가다 등과 달리 희망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마침 멜로디도 경쾌하고 보컬도 부드러워서 꽤 밝은 노래란 인상을 준다. ||숨을 멈추고 말했다 CastorPollux[* 잘 들어보면 Castor 부분을 '카스토르'가 아닌 '카스트로'로 발음한다. --[[치자피즈]]?--] 입술 사이로 내뱉은 바람이 볼을 감싸고 귓가를 간질여 알 수 없는 청량한 느낌에 난 깨질 것처럼 반짝였다 있을 때에는 모르는 사소한 일의 소중함이란 비로소 사라진 뒤에야 Knows CastorPollux Say again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 CastorPollux Say again 여행자의 시계는 흐르고 인생의 한 조각에 닿을 때 부서질 듯 세찬 가슴이 뛸 수 있던 이유는 It's the pray 나지막하게 읊조린 축복의 그 말 무의식중에 엄청난 의미로 나를 감싸던 그 변화에 놀라 어리둥절했던 새벽 창가의 난 마치 환상을 보듯 Fall in the sky 힘이 깃든 말은 나를 인도해 주니 Fade away 고통은 사라져 가 CastorPollux Say again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 CastorPollux Say again 여행자의 시계는 흐르고 인생의 한 조각에 닿을 때 부서질 듯 세찬 가슴과 나를 일으킨 이 말 Say again ♪ 잡히지 않은 채 달리는 이 시간을 멈춰둘 수도 없고 고립되기는 싫어 If I have the believe that I can do it well 살아있는 순간을 느끼는 지금 난 충분해 Pray and try again 내게 거는 축복의 주문을 CastorPollux Say again 온 시간이 멈출 때 까지 새벽녘 이슬은 떨어지고 매일 다른 아침이 와도 Find a mean of the time I won't cry 살아있는 거야 가슴이 뛰는 만큼 이뤄진다 기도한다 이 순간 온 몸이 놀랄 만큼 가벼워 하늘 위를 날 듯한 기분 이제야 내 의미를 찾았다 || [[분류:노래]][[분류:S.I.D-Sound]]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