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A Blaze In The Northern Sky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 Darkthrone || ||<:> [[Soulside Journey]] ||<:> {{{+1 → }}}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 {{{+1 → }}} ||<:> [[Under A Funeral Moon]] || [[파일:external/www.hrrshop.de/DARKTHRONE-A-Blaze-in-the-Northern-Sky-CLEAR.jpg]] ||<-2><:> '''A Blaze In The Northern Sky''' || || '''발매일''' ||1992-02-26|| || '''레이블''' ||Peacevile|| [목차] == 개요 == [[노르웨이]]의 [[블랙 메탈]] 밴드 [[Darkthrone]]의 2번째 정규 앨범. 이 앨범은 블랙 메탈계에서는 마치 [[사탄]]의 [[성경]]마냥 거론되는 전설적인 앨범으로, [[De Mysteriis Dom Sathanas]]와 동일시 혹은 그 이상의 취급을 받는다.[* [[De Mysteriis Dom Sathanas]]의 보컬이 [[Dead]]가 아닌 [[Attila]]인 점과 카운트의 유로니무스 살해로 인해 카운트가 연주한 베이스 파트의 음량을 줄여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 블랙 메탈을 입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간에 꼭 들어봐야 하는 앨범으로 꼽힌다. 앨범 아트의 인물은 밴드의 기타리스트 Zephyrous이다. == 발매 == 애초에 다크쓰론은 [[데스 메탈]] 밴드였다. 이들은 [[노르웨이]]에서 [[데스 메탈]] 씬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였으나, [[블랙 메탈]] 밴드 [[메이헴]]의 유로니무스를 만나면서 블랙 메탈로 방향을 선회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멤버들의 일부가 밴드를 탈퇴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고, [* 그러나 세션으로 앨범 제작에 도움을 주기는 하였다.] 레이블도 이 앨범의 발매에 상당히 난색을 표했으나 결국 이 앨범은 성공리에 발매되게 된다. == 특징 == [[메이헴(밴드)|메이헴]]에서 시작된 블랙 메탈을 완성시킨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데스 메탈]]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 있지만, 로우 블랙 메탈(Raw Black Metal)으로서 구린 음질[* 다음 앨범(Under a Funeral Moon)과 다다음 앨범(Transilvanian Hunger)과 비교하면 음질은 이 앨범이 가장 좋긴하다. 다음 앨범인 Under a Funeral Moon 부터 더욱 의도적인 음질저하 레코딩으로 로블랙적인 사운드를 낸다. 본작은 음질적으론 (로블랙 치고는) 상당히 깨끗(?)한 편], 약간의 데스 메탈적인 리프와, 미친듯한 블래스트비트의 습격, 사악한 보컬의 절규 등 모든 것을 갖춘 앨범이다. 이 앨범으로 블랙 메탈 리스너의 취향을 가를 수 있다고도 한다. (로우 블랙이냐, 심블랙이냐 등) == 곡 리스트 == 1. Kathaarian Life Code (10:39) 2. In The Shadow of the Horns (7:02) 3. Paragon Belial (5:25) 4. Where Cold Winds Blow (7:26) 5. A Blaze in the Northern Sky (4:58) 6. The Pagan Winter (6:35) 일부 듀얼 디스크 재발매판에는 멤버인 펜리즈의 코멘터리가 담겨 있다. [[분류:블랙 메탈]][[분류:1992년 음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