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이하 정대협으로 약칭함)는 현재는 사라진 [[위안부]] 인권 단체이다. == 역사 == 1988년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해 오던 37개 여성단체가 연합하여 1990년 11월 16일 결성한 단체였다. 창립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활동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9683|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1991년 8월 국내에서 첫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의 공개 증언이 있은 후 피해자 신고 전화가 설치됐다.이후 피해자들이 속속 등장하였다. 한국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요구하여 1993년 6월 「일제하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생활안정지원법」(현재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이외에도 노령의 피해자들에 대한 정대협 자체 지원 활동과 증언 녹취 등의 진상 규명 활동도 하고 있다.대일본 정부 활동으로는 1992년 일본 수상의 방한을 계기로 정대협이 주관하여 시작된 수요시위,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 반대 운동,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반대 운동, 아시아 피해국 및 유엔 등 국제기구와의 연대활동, 1992년에 조직한 아시아연대회의의 활동, 1991년 9월 한국의 유엔 가입이라는 환경을 활용하여 유엔의 인권위원회·인권소위원회·여성차별철폐위원회와 국제법률가협회·국제노동기구(ILO) 전문가위원회 등 인권 관련 국제기구와 세계인권대회·세계여성대회 등의 국제연대활동이다.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9683|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 여담 == '위안부'의 피해자 고 심미자 할머니는 "미친 정신병자 또라이년놈의 새끼들이나 공산당빨갱이 새끼들" "매국노 빨갱이" "공산당 빨갱이"라고 평가했다. [[https://archive.ph/XD9rO|고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남긴 유언장…15]] [[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단체]][[분류: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관련 인물 및 단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