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하동절도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당 변방십절도사체제)] '''하동절도사'''(河東節度使)는 [[현종(당)|당 현종]]이 [[730년]]에 태원부(太原府) 이북의 제군주절도(諸軍州節度)를 하동절도(河東節度)로 고쳐서 설치된 [[절도사]]이다. 이때부터 절도사는 영대동군사(領大同軍使)가 되었고, 대주자사(代州刺史)로 하여금 영부사(領副使)를 맡도록 했으며, 다시 영의석이주(領儀石二州)가 되었다. [[733년]], [[당나라]]가 영토를 15도(道)로 나누었고, 또한 변경에 10개의 절도사와 삼경략수착사(三經略守捉使)를 설치하여 이민족을 억제하도록 했다. 하동절도사는 그 중 하나로, 태원부(太原府, 현재의 [[산시성(산서성)|산시성]] [[타이위안시]])를 다스렸고, 관병(管兵)은 15,000명, 말은 14,000필, 의사(衣賜)는 매년 1,260,000필, 군량은 50만 석이었다. [[삭방절도사]]와 서로 기각의 세를 이루어 북방의 유목민족을 방어하였다. [[분류:절도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