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토마호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국의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rd1=BGM-109 토마호크, other2=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rd2=썬더 호크, other3=토마호크 스테이크로 불리우는 고기, rd3=토마호크(고기))]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c0026408_50777767292d5.jpg|width=100%]]}}} || ||<-2> {{{-1 화려하게 장식된 장식용 토마호크}}}[* 장식용이므로 실용적인 도구가 아닌, 담뱃대로 쓸 수 있는 소품이다.] || ||<#ddd> '''한국어''' || 토마호크 || ||<#ddd> '''영어''' || Tomahawk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적인 [[도끼]].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nooganomics.com/RMJ-Tactical-tomahawk.jpg|width=100%]]}}} || || '''현대적인 택티컬 토마호크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 RMJ[[社]]의 토마호크'''[* 제식 장비가 아닌 사제지만, 미군이 쓰는 장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Ass00b.jpg|width=100%]]}}} || || '''베트남전 시절과 지금도 군용제식인 [[American Tomahawk Company]][[社]]의 [[LaGana]] 토마호크'''[* 베트남전 때부터 미군에 도입되어 꽤나 이름 값 있는 도구다.] || 어원은 알곤킨어인 타마학(tamahaac)으로,[* 이 때문인지 실제로 Tomahawk를 미국식으로 발음하면 '타머호크'라고 발음된다.] 알곤킨 공통 조어인 temah가 그 어원으로 뜻은 '도구로 자른다'이다. 무게는 250~500g, 길이는 0.6m 미만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유럽인]]과 접촉하기 전까지 [[철기]] 제조법을 몰랐기 때문에 전통적인 토마호크는 머리 부분을 돌이나 [[사슴]][[뿔]]을 둥글게 또는 날카롭게 깎아서 만들거나 큰 [[나무]] 혹을 달았다. 이 때문에 절삭력으로 베는 도끼라기보다는 타격을 주는 [[곤봉]]에 가까웠다. 명칭도 도끼가 아니라 전투용 둔기(War club)로 취급했다. 금속제 머리는 [[백인]]과 접촉하면서 철기 제조법을 알게되면서 생겼으며, 아예 도끼 머리 부분이 유럽산 수입품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도구나 단병접전 무기로도 사용지만, 투척 무기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때문에 자루는 던질 때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곧은 직선형에 길이도 짧은 편이다. 토마호크 중에는 자루 속을 깎아내고 머리 부분에 [[담배]]를 넣는 볼을 만들어 [[파이프 담배]]처럼 피울 수 있게 한 파이프 토마호크도 있다. [[유럽]]인이 원주민과 [[무역]]에 쓰기 위해 만든 상품이지만, 종종 외교적인 [[선물]]로도 이용되었다. 한쪽 끝은 [[평화]]의 파이프이고 반대쪽 끝은 [[전쟁]]의 도끼였기 때문에 전쟁과 평화를 모두 상징하는 의미가 있었다. --[[폐암|폐 속은 평화롭지 않겠지만]](...).-- 그런데 이러면 내부가 타들어가면서 힘을 받을 때 부러져서 부실하고 겉멋든 [[전사]]를 가리키는 데도 쓰인다. 이 토마호크의 원형에 대해선 원래 [[영국군]]이 쓰던 도끼냐, [[프랑스]]의 [[프랑시스카]] 같은 도끼냐 등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원래 미국 원주민이 곤봉 같은 둔기를 많이 사용해왔기에 철제 기술을 전수 받고 자기들 무기에 적용한 형태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애당초 도끼라는 무기가 어느 [[문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무기이기에 영향은 받았을지 언정 완전한 원형을 따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대신 주변 [[열강]]의 영향을 받았기에 프랑스 [[식민지]]였던 지역에서는 프랑시스카와 비슷한 형태로 토마호크를 만들어 쓰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여럿 있다. 원주민과 식민지인 모두 이 도끼를 다용도 연장으로 이용했다. [[미국 독립전쟁]] 때의 영국군은 토마호크를 지급하기도 했고, [[미군]]에서도 [[베트남 전쟁]]때 몇몇 [[특수부대]]에서 [[LaGana|특수한 토마호크]]를 사용하였으며 [[스트라이커]] 여단에서도 [[LaGana|'진입용 도구']]라는 명칭을 붙이고 쓰고 있다. 프랑시스카와 비슷하게 던지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도끼 자체의 무게로 인하여 위력은 강한 편. 칼 던지기처럼 스포츠화된 토마호크 투척 경기도 있으며, Okichitaw 같은 무술에서는 토마호크 전투 기술을 부활시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오키치타우는 사실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 대표적인 [[사이비]] [[인디언]] [[무술]](…). [[2002년]]에 우리나라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캐나다 전통 무술이라는 명목으로 참가했지만, 전통 무술은 절대 아니다. 충주 세계무술축제는 [[전통]]이라는 명제에 너무 매몰되는 바람에 현대 창작 무술을 전통무술이라고 치켜세우는 문제점을 보여준 사례다. 현재는 [[미군]]도 긴급시에 문고리를 날리는 [[도어 브리칭]] 도구로 쓰거나, [[철조망]] 끊기, 땅파기[* 윗 사진의 RMJ 토마호크처럼 뒷면이 스파이크 형태인 토마호크는 [[곡괭이]]처럼 땅 팔때 쓰기에 용이하다.] 혹은 전통적으로 [[백병전]]에 쓰는등[* RMJ나 LaGana의 스파이크는 케블라 [[헬멧]]은 가볍게 뚫어버린다. [[https://youtu.be/SmxNwjEnznA|#]]] 우수한 다용도 툴로써 이용한다. 물론 제식 사용은 아니고, [[특수부대]]나 [[병사]]가 그냥 사비로 구입해서 쓰는 것. 다만 LaGana 토마호크는 일부 부대에서는 제식이다 미 해군소속 네이비씰 6팀, 그러니까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살한 적에게서 [[DNA]] 샘플 확보라는 명분으로 토마호크를 이용해 옛날 미국 원주민처럼 머릿가죽을 박피했다고 한다.[* DNA는 [[머리카락]] 몇 가닥만으로도 충분히 채취 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이 일어난 부대가 인디언 마크를 사용하는 레드팀에서 일어난 일이다.[* 정작 진짜 아메리카 원주민은 머릿가죽을 벗기는 관습이 없었다. 오히려 이런 짓은 [[인디언 전쟁]] 당시 백인 기병대원이 가장 많이 저질렀다.] 원래 토마호크라고 한다면 특징적인 한손용 크기에 머리가 평평하고 외날, 자루는 직선형이며 다른 도끼와는 달리 자루와 머리를 결속하는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결속 후 쐐기를 박는 식으로 고정하지 않고 자루의 굵기로 자연스레 휘둘러도 빠지지 않게 하는 프릭션 핏을 하는 형태가 표준이지만 동양권에서 익숙한 무기가 아닌 탓에 [[일본]] [[미디어]]에서는 단순하게 도끼의 별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기타 == * [[은하영웅전설]]에서는 [[탄소 크리스탈 토마호크]]를 쓰기도 한다. [[제플입자]] 때문에 함선 내에서 [[사격]]을 하지 못해서 함선 접현시에는 이런 무기를 통한 고전적인 근접전이 주로 벌어지기 때문. 아니면 [[석궁]]을 통한 [[화살]]을 쏘기도 한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응원도구가 이 토마호크 모양을 빗딴 [[스폰지]]다. 그런데 이 응원도구를 쓰고 나서 인디언이 노해 [[저주]]를 부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995년]] 이후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카더라. --2021년에 우승하면서 저주는 깨졌다.-- * [[디아블로 2]]에서는 한손 도끼의 첫번째 단계인 '핸드 엑스'의 앨리트 버전으로 등장. 무기를 던진다건가 하는 기능은 없고, 순수 근접 무기이다. 용도나 형태로 봐선 오히려 스로잉 엑스 계열에 더 가까운데, 이렇게 설정해 놓았는지는 불명. == 대중 매체 == === 토마호크를 사용하는 캐릭터 === 대다수는 원본 토마호크 자체보다는 도끼를 그려놓고 그 이름만 따온 게 많은데, 상술했듯이 토마호크 자체가 아주 정형화된 형태가 아니라는 사실이 작용했다. * [[건담 시리즈]] - [[자쿠]] * [[겟타로보 시리즈]]: [[겟타 1]] 및 [[겟타 드래곤]] 형태의 겟타로보는 전부 [[겟타 토마호크]]를 무장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이 토마호크는 항상 어께에서 사출된다. * [[근육맨]] - [[제로니모(근육맨)|제로니모]]: 정작 초인레슬링에서는 무기 사용이 금지라 쓰지 못한다. * [[도미네이션즈]] - [[토마호크(도미네이션즈)]] * [[디지몬]] - [[블리자몬]], [[오레그몬]] * [[록맨 6]] - [[토마호크맨]] * [[레드 데드 리뎀션 2]] - [[찰스 스미스(레드 데드 리뎀션 2)|찰스 스미스]] * [[리그 오브 레전드]] -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 [[메달 오브 아너(2010)]] - 부두(Voodoo): 네이비 씰 대원 부두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그가 조난당했을 때 구출 대원들이 토마호크가 박힌 [[탈레반]]의 시체를 보고 그가 머물렀던 것을 알았을 정도. [[https://www.amazon.com/-/ko/dp/B00T3QBYIO/ref=pd_sbs_1/134-3152926-7128021?pd_rd_w=qzicj&pf_rd_p=3676f086-9496-4fd7-8490-77cf7f43f846&pf_rd_r=AW8G9EZZMKVKZ65SQDT2&pd_rd_r=44670d19-5c1a-4b9d-9f6a-5eb5f89b298c&pd_rd_wg=jUtHu&pd_rd_i=B00T3QBYIO&psc=1|마케팅 일환으로 실제로 같은 토마호크가 SOG社에서 제작되어 팔리고 있다.]] 원래는 게임 발매 이후로 그냥 부두의 이름을 붙이고 발매한 모양이 다른 토마호크지만, 후속작 워파이터에서는 실제로 이 토마호크를 사용한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나이트울프]] * [[뮤 온라인]] - 흑기사, 마검사: 흑기사는 극초반에 잠깐 쓰지만 마검사는 보조무기로써 그 옵션 성능 때문에 들고 다닌다. * [[비질란테(웹툰)|비질란테]] - [[우석만]]: 주무기인 톤파의 수직 손잡이 끄트머리가 뾰족하다보니 거꾸로 잡아들어 토마호크처럼 사용한다. * [[삼국지 천명2]] - [[육손]]: 명칭이 배틀 토마호크이다. * [[섬란 카구라 시리즈]] - [[마츠리(섬란 카구라)|마츠리]] * [[소녀전선]] - [[CZ75(소녀전선)|CZ75]] * [[아바타: 물의 길]] - [[제이크 설리]] * [[어쌔신 크리드 3]] - '''[[라둔하게둔]]'''([[코너 켄웨이]]) * [[얼음과 불의 노래]] - [[아샤 그레이조이]]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 [[카넨케]], [[노나키]](근접전)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 [[나다니엘 블랙]] * ~~[[이것이 미래세계다]] - 절망편의 철수~~ * [[전설의 용자 다간]] - [[가온]]: 극중 쌍권총보다도 자주 사용하는 주력 무기인데 정작 완구에서는 이를 묘사한 부품이 없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가충(진삼국무쌍)|가충]]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 헌터 *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 - 벤저민 마틴 * [[프레이(2022)|프레이]] - 나루: 설정상 아메리카 원주민인 [[코만치]] 부족원이다. 사실상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와 더불어서 몇 안 되는 '진짜배기' 토마호크가 등장하는 사례인 셈. 극중에서는 여기에 줄을 묶어 투척 후 회수가 용이하도록 만드는데, 감독인 [[댄 트라첸버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페럴 프레데터]]의 접이식 방패와 더불어 [[갓 오브 워]]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 한다. * [[호랭총각]] - [[호랭총각]]: 극초반부에 토마호크를 벌목용도로 썼다. 이것이 우물에 빠져서 산신령님이 우정가를 준 것. * [[Apex 레전드]] - [[블러드하운드(Apex 레전드)|블러드하운드]] * [[Tower Defense Simulator]] - [[Executioner(Tower Defense Simulator)|처형자(Executioner)]]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 등장하는 유닛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 마크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토마호크(마크로스 시리즈)|데스트로이드 토마호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토마호크(마크로스 시리즈))] === [[배틀테크]]의 [[배틀메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토마호크 II)] === [[팡야]]의 특수샷 중 하나 === 샷을 치기 위해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힘을 조정하고 돌아오는 도중 50%바를 넘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화살표 방향키 위-아래를 차례로 누르고 임팩트를 맞추면 나가는 특수샷이다. 일반 샷~~평타~~이 점점 고도가 낮아지는 화살촉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바람에 많이 좌우되는 반면, 이 특수샷은 바람에 많이 좌우되지 않고 비교적 원을 반으로 쪼갠 포물선을 그리며 자신이 보내고자 하는 지점 근처나 그 지점에 안착[* 티그라운드와 목표지점의 고저차, 바람의 각 및 세기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낙하지점을 구하는 공식이 있다. 패치를 통해 약간의 변동이 있기는 하나 큰 원리 자체는 대동소이하고, 웬만큼 익숙해지면 주어진 조건을 빠르게 읽고 바로 암산이 가능할 정도로 어렵진 않다. 워낙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맵별로 족보란 게 있기도 하고.]하고 스핀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커맨드를 입력, 내보내면 박히는 임팩트와 함께 최대 70%이상 박히는 파워특수샷. 단, 치기 전에 쌓인 게이지를 쓰거나 파워 물약을 먹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임팩트를 맞추지 못하면 커맨드를 똑바로 입력했다고 쳐도 나가지 않았는데 언젠가의 패치로 삑샷 또 한 토마호크로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유저의 바람대로 바라는 방향쪽으로 나가지 않고 O.B 지역에 박히기도 한다. 왠지 이펙트와 이름 때문에 [[BGM-109 토마호크|토마호크 미사일]]을 떠올릴 수도 있으나, 이녀석의 기동은 탄도 미사일에 가깝다. 힘을 정확히 80%에 맞춰서 치면[* 특수샷을 쓸 수 있는 힘의 최저조건이 80%다. 도트 단위까지 맞춰서 정확히 80%를 찍어야 한다.] 아즈텍에 불이 붙는 이펙트가 사라져 통상팡야샷처럼 보이는 경우--버그--가 있는데 이로인해 샷이 이상해지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할 건 없다. 유저 중 이러한 샷을 물토마라고 부르며 즐겨 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일반 토마호크샷과 다른 점은 하나도 없다. == [[토마호크(고기)|고기 정형의 종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토마호크(고기))] == [[P-40|군용기]]의 별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P-40)] == [[미국]]의 [[순항 미사일]] [[BGM-109 토마호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BGM-109 토마호크)] == [[3대 작도 불능 문제|각의 3등분]]을 하는 기하학의 도구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74px-Tomahawk_filled.svg.png]]|| 대강의 그림 [[http://en.wikipedia.org/wiki/Tomahawk_%28geometry%29|출처]] [[파일:external/www.takayaiwamoto.com/tomahawk_example_2.jpg]] 이것을 써서 실제로 각을 나누는 그림 [[http://www.takayaiwamoto.com/Greek_Math/Trisect/Special_Tools/Tomahawk.html|출처]] 막대기에 수직하게 선분과 같은 반경의 반원을 붙여서 만든 도구. 용도는 원하는 각에 잘 끼워서 3등분된 각을 얻는 것이며, 이 물건의 선분 길이가 얼마여야 한다는 제약은 없다. 인디언의 토마호크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붙었으며, 누가 발명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처음으로 기록된 문헌은 1835년 것이라 한다. == [[닷지(자동차)|닷지]]의 모터사이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닷지 토마호크)]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도끼]][[분류:팡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