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타쉬(몽골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塔思 (1212년 ~ 1239년) [[몽골 제국]]의 장수로 '돌'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무칼리]]의 손자이자 [[보로#s-1|보로]]의 장남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함께 [[금나라]] 정벌전에 참여하였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각각 금나라 정벌전 도중에 사망하자 무칼리 국왕가의 제3대 당주가 되었다. 그러나 금나라 정벌군에 대한 경영을 순조롭게 하지 못하자 몽골의 대칸인 [[오고타이 칸|오고타이]]가 직접 금나라를 공격하여 대칸을 따라 전쟁에 참전하였다. 1234년 금나라의 멸망 이후에 오고타이 칸이 대칸 직속인 중서성을 통해 화북 경영권을 확대하고, 각 지역에 다루가치를 파견해 분할, 관리하였다. 그리하여 무칼리 국왕가는 화북에 대한 기존의 영향력과 경영권을 거의 잃어버린 상황에서 3대 당주인 타쉬는 1239년에 사망하고 말았다. [[분류:몽골 제국의 인물]][[분류:1212년 출생]][[분류:1239년 사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