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크라테로스(국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역대 마케도니아 국왕)] |||| '''{{{#fff 마케도니아 아르게아스 왕조 14대 국왕}}}''' || |||| '''{{{#fff {{{+1 크라테로스}}}[br]Κρατεύας | Crateuas}}}''' || || {{{#fff '''휘'''}}} ||아르켈라오스 Κρατεύας|| ||<|2> {{{#fff '''출생'''}}} ||미상|| ||미상|| ||<|2> {{{#fff '''사망'''}}} ||미상|| ||미상|| |||| {{{#fff '''재위 기간'''}}} || || {{{#fff '''마케도니아'''}}}[br][[바실레우스|{{{#fff 바실레우스}}}]] ||기원전 399년|| [목차] [clearfix] == 개요 == [[마케도니아 왕국]] [[아르게아스 왕조]]의 14대 왕. == 생애 == [[아르켈라오스 1세]]의 동성 연인으로, 모종의 이유로 왕을 시해하고 왕위에 올랐다.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에 따르면, 사냥 중 실수로 아르켈라오스 1세를 살해했다고 한다.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르켈라오스 1세가 딸을 주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어기자 반감을 품고 살해했다고 한다. 콘스탄티노스 파파리고풀로스에 따르면, 한 명의 테살리아인(엘라노크라티스)과 마케도니아인(데캄니코스)이 암살에 가담했는데, 그 중 데캄니코스는 왕의 총애를 받던 시종이었으나, 아르켈라오스 1세 앞에서 에우리피데스가 입냄새가 심하다며 모욕했다가 아르켈라오스 1세의 분노를 사 채찍형을 받고 원한을 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왕위에 올랐지만 얼마 안가서 [[오레스테스(마케도니아)|오레스테스]]에 의해 폐위되었으며,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분류:마케도니아 국왕]][[분류:폐위된 군주]][[분류:몰년 미상]]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