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크라켄(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몬스터. [목차] == [[파이널 판타지]] == || [[파일:FF1 크라켄.png]] || || Dawn of Souls 일러스트 || >"허허허....인간 놈들이 여기까지 올 줄이야....물 속에서 물의 카오스 크라켄을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느냐? 빛도 닿지 않는 심해에서 영원히 잠들거라!!!" 물의 [[카오스]]로, 그 역시 동명의 마신의 분신이다. 작중 시점 200여 년 전에 북서대륙의 온라크 문명을 멸망시킨 뒤 그대로 해저로 가라앉은 그곳의 신전에서 [[인어]]들을 추방시키고 거기에 눌러 앉고 말았다. 이때문에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이 녀석이 사는 던전에 갈 수 없고 월드맵에도 표시되지 않는다. 신전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간이 잠수정을 구하고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것. 사막의 캐러밴에서 요정의 병을 20000길에 구입한 후에 가이아 마을에 풀어주면 자유를 되찾은 요정이 보답으로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아이템을 준다.[* 이 요정은 [[소울 오브 카오스]]에서 요정들의 숨겨진 마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빛의 전사]]를 알아보고 감사 인사를 한다.] 이후 이걸 가지고 온라크 마을의 잠수정을 만드는 여성에게 찾아가면 자신이 사실은 동포들을 구하러 지상으로 올라온 인어였음을 밝히고는 잠수정을 양도한후에 인어들을 구해달라면서 사라진다.[* 나무통으로 대충 만든 1인용 잠수정인데 잘도 해저까지 잠수가 된다. ~~인어의 오버 테크놀러지의 산물인듯.~~] 이후 신전에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보면 [[우네]]가 루페인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로제타 스톤]]과 빛의 전사에게 크라켄을 타도해달라고 부탁하는 인어들을 볼 수 있으며 지하로 내려가면 크라켄이 기다리고 있다. 작중에서 대개 3번째 싸우게 되는 카오스로 이녀석 역시 적절한 지혜의 전투로 적절하게 발라버릴 수 있다(...). 번개에 약하니 썬더가로 지져주면 끝. 과거의 카오스 신전에서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크라켄과 싸우게 되는데 해저 신전보다 강화된 버전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플레어 날려대는 리치에 비하면 약하다. == [[파이널 판타지 III]] == >"나는 물의 크리스탈이 두번 다시 그 빛을 되찾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잔데님께서 보낸 크라켄! 죽어라!!" [[잔데]]가 물의 크리스탈을 노리고 보낸 자객. 등장부터 주인공 일행을 암살하려다가 [[에리아]]가 프렌드 실드를 시전하게 만드는 강렬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결국 에리어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다. 이후 본인이 직접 덤비는데 블리자라가 꽤 매섭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파이널 판타지 IX]] == DISC4 마지막 던전인 기억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는 보스로, '물의 카오스'라고 한다. 카오스 4마리 중 가장 쉽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크라켄, version=224, paragraph=1.2.1)]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몬스터]][[분류:파이널 판타지/등장인물]][[분류:파이널 판타지 III/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