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카렐 하블리체크 보로프스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khb1.jpg]] Karel Havlíček Borovský 1821 ~ 1856 [목차] == 개요 == [[체코]]의 저널리스트이자 시인으로 근대 체코 저널리즘의 실질적 창시자이자 상징. == 생애 == 나로드니 노비니(Národní noviny)'와 '슬로반(Slovan)'이라는 신문을 발간해 혁명운동과 체코 민족운동을 이끌어 나갔다. 이후 1851년 [[티롤]]의 브릭센으로 유배되었다가 돌아온 후 1년 만에 병에 걸려 1856년 3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의 장례식장에는 약 5000명이 참석했으며 [[프라하]]의 애국자들이 대거 집결하여 바흐 절대주의하 최대의 시위를 일으켰다. 또 [[보제나 넴초바]]는 관에 담긴 그에게 가시 [[면류관]]을 씌워 주웠다고 한다. [각주] [[분류:1821년 출생]][[분류:1856년 사망]][[분류:체코의 시인]][[분류:화폐의 인물]][[분류:비소치나 주 출신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