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출입게이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pds/200907/23/57/c0095557_4a673e6dcc8fe.jpg]] [목차] == 개요 == 보안시설의 일종으로 특정한 [[카드]] 혹은 물체를 찍지 않으면 차단막이 안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막는 [[시설]]이다. 출입문이라 부를 만도 하지만 일상적으로 아는 문 모양과는 달라서 그런지 출입게이트라고 많이 부른다. [[보안업체]]나 [[경비원]]들이 출입게이트를 관리한다. [[보안검색요원]]이 상주하여 출입자를 수색하기도 한다. == 볼 수 있는 곳 == === [[지하철]] === [[개찰구]] 항목 참조. === [[대학교]] [[도서관]] === 해당 학교의 [[사원증|교직원증]]이나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도록 한다. === [[회사]] === 회사의 경우 출입게이트에 찍는 걸로 [[근태]]를 관리하기도 한다. [[펀치카드]]나 [[출근부]]로 관리하는 곳도 없는 건 아니지만 출입게이트가 근태와 입출입관리가 용이해 많이들 쓰고 있다. == [[공항]], [[항만]] 등의 탑승구역 게이트 == 사람 (심사관)과 대면하지 않고 [[여권]] 스캔과 바이오 인식 (얼굴, 지문, 정맥 등) 따위를 거침으로써 탑승구역 (보세구역)을 넘을 수 있게 하는 출입게이트로, 국제항/국제공항 및 육로 국경심사대에서 활용하면 바로 [[자동출입국심사|자동출입국심사대]]가 된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여권 스캔과 바이오 인증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오래 걸리던 탑승장 입장 및 출입국 심사를 몇 초만에 끝낼 수 있다. 물론 '''보안검색은 이와는 별도로 수행된다.''' [[분류:시설보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