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초전도체/창작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창작물]]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초전도체)] [목차] == 개요 == [[초전도체]]와 관련 기대가 실제 [[픽션]]으로 그려진 사례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 초고속 무기 === * [[레일건/창작물]] - [[레일건]], 리니어건, 퀜치건 등 전자기력을 이용한 초고속 총포류는 총열/포신이 초전도 상태가 아니면 저항으로 인한 고열로 인해 총열이 증발해버린다. * 2005년 스페인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에 나오는 기체 [[세라프(인피니티)|세라프]]는 칼날에서 초전도 젤들이 나와서 닿는 것에 연쇄 [[플라즈마]] 폭발을 일으킨다. * 2014년 일본 만화 [[알드노아. 제로]]에 나오는 기체 [[카타프락토스(알드노아. 제로)|카타프락토스]] 엘리시온은 주위 공간을 순식간에 극저온으로 얼려서 실탄을 방어할 수 있다. * 2020년 한국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레이드장비 일부가 초전도를 사용한다. === [[거대로봇물]] 또는 거대기체 === * 1956년 일본 만화 [[철인 28호]]의 라이벌 로봇 [[블랙 옥스]] * 1984년 미국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로봇들은 [[CPU]]를 초전도체를 이용해 만든다. * 1984년 미국 소설 [[붉은 10월]]의 주역 잠수함인 [[붉은 10월함]]. * 1990년 일본 만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역 잠수함인 [[노틸러스호(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노틸러스]]. * 1993년 일본 만화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녹색의 [[초전도 칸탐로보]](건담로봇, 칸탐로봇) * 1997년 일본 게임 [[아머드 코어]]의 함선들. * 2004년 일본 만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 나오는 [[초전도 티라노]]([[궁극의 전도 티라노]]), [[초전도전기 인페리온 매그넘]], [[초전도파 썬더포스]] 등. * 2006년 일본 게임 [[강철전기 C21]]의 기체들. * 2007년 일본 만화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에 나오는 [[이슈탈12]] 기체는 초전도 플라이 휠을 [[에너지 저장 체계]]로 사용한다. === 초전도체가 일상화된 문명 === * 1995년 일본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는 초전도 기술을 사용하는 마천루 [[그리스월|가이어스 타워]]가 있다. * 1999년 미국 게임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선 초전도체 기술이 [[핵융합]] 동력(Fusion Power)을 연구에 필요한 조건이다. 핵융합 동력 기술은 일단 먼저 연구만 하면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는, 문명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최고의 사기성 기술이라 게임을 끝내고 싶으면 초전도체 기술을 당연히 연구해야 하는데... 문제는 초전도체의 필요 조건으로 실효성이 별로 없는 소프트웨어 이론 연구를 오랫동안 해야 된다는 것이다. 초전도체 자체는 평범한 공격력 5짜리 무기만을 제공하고, 초반에 필요한 응용 기술은 아예 다른 테크 트리에 있어서 노리고 연구하다가는 말려버린다. 결국 분파의 연구 능력을 한계까지 시험하는 기술이라 볼 수 있다. 게임 내 효과와는 별개로 초전도체 자체는 이야기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에너지가 화폐로 쓰이는 사회라,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송하게 해주는 초전도체는 당연히 돈덩어리이기 때문이다. * 2016년 미국 게임 [[팩토리오]]의 후반부에는 자동제어장치에 초전도가 도입되기 시작한다. * 2016년 한국 게임 [[하이퍼유니버스]]에는 초전도 장화가 존재한다. * 2016년 스웨덴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우주 대전략 게임 [[스텔라리스]]에서는 후반부에 들어 등장하는 반복성 물리학 연구 중에 "응용 초전도(Applied Superconductivity)" 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전력발전에 기여하는 모든 인구의 전력 생산량이 5% 증가하는 효과를 부여하는데, 항성간 이동이 보편화되고 반물질, 암흑 물질, 다차원적 기술까지 섭렵하는 후반부에 등장하다 보니 일부 공학도들에게 너무 늦고 뜬금없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 2019년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주인공의 바이크인 [[히덴 라이즈 폰]]에는 초전도체 모터가 탑재되어 있다. * 2022년 미국 게임 [[테라 인빅타]]에선 플레이어가 연구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에 고온 초전도체가 있다. 이는 우주 [[핵융합 발전|핵융합]] 연구 선행조건이며, 현대를 배경으로 외계인 침공을 막아내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핵융합 기반 로켓을 바탕으로 함대를 구축하면 인류를 괴롭히던 외계함대를 드디어 따라잡을 수 있게 된다. 과학고증을 중시하는 게임 특성상 상온 초전도체는 등장하지 않는다. === 가상의 물질을 발견 === * 2001년 일본 게임 [[존 오브 디 엔더스]]에 [[메타트론(존 오브 디 엔더스 시리즈)|메타트론]]이라는 아상온 초전도체가 나온다. * 2006년 일본 만화 [[코드기아스]]에 [[사쿠라다이트]]라는 상온 초전도체가 나온다. 또한 이를 이런저런 원리로 무력화시키는 장치인 [[게피온 디스터버]]가 존재한다. * 2007년 미국 영화 [[아바타(영화)|아바타]]에 [[언옵테늄]]이라는 상온 초전도체가 중요한 소재로 나오며 [[RDA]]가 [[판도라(아바타 시리즈)|판도라]] 개척에 몰두하는 이유이다. 작중 [[ISV 벤처 스타]] 같은 성간 우주선들도 언옵테늄을 이용한 [[대소멸 엔진]]으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별들을 오간다. * 2013년 한국 소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 [[화이트 파우더]]라는 상온 초전도체가 나온다. * 2014년 미국 게임 [[문명: 비욘드 어스]]에 파이락사이트라는 상온 초전도체가 나온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초전도체, version=735, paragraph=8)]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