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채러티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자애, 자비심을 의미하는 영단어 == == [[스타크래프트 맵]] == [[파일:attachment/Charity.jpg|width=500]] Map Size: 128×128 TileSet: Twilight Players: 4 ||<-2><#FF2400> '''{{{#white 사용된 공식 리그}}}''' || ||<-2> [[Stout MSL]] || ||<-2><#FF2400> '''{{{#white 종족별 밸런스}}}''' || || 테란 : 저그 || 1:2 || || 테란 : 프로토스 || 3:3 || || 저그 : 프로토스 || 1:1 || [[MSL]]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완전[[섬맵]]이라서[* 이것도 [[페럴렐 라인즈#s-2]] 시리즈를 반섬맵으로 봤을 때 얘기다. 페러렐 라인즈 자체가 완전섬맵이긴 한데 33%의 확률로 반섬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나온 것이다.] [[토스맵]]이다. 반섬맵[* 본진만 섬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리로 두 개씩 짝지어서 연결되어 있다.]도 아니다. 본진과 다른 멀티기지가 완벽히 물로 분리된 섬맵. 덕분에 프로토스는 절대적으로 강했다.[* 단, 체감상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밸런스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토스에게 힘을 실어준 건 맞다. 다승 1위가 [[강민]]이다. 참고로 다승 2위는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이다.] 그 중에서도 [[강민]], [[전태규]]가 강력했는데, 특히 우승권으로 분류되지도 못했던 전태규가 [[Stout MSL|스타우트 MSL]]에서 3위를 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채러티의 존재였다.[* 토스 킬러 조용호를 여기서 잡았다.] 당시에 KPGA 투어 3연패 이후 잠깐 부진하긴 했어도 여전히 전성기였던 [[이윤열]]조차도 채러티에서 강민을 못 이겼다. 유명한 경기로는 [[광달록]]인 강민 vs. 이윤열전(스타우트 MSL 16강, 결승 1경기) 등이 있다. 이 맵의 [[저프전]]에서 프로토스의 패배는 딱 한 번 있었는데, 바로 [[김환중]] vs.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의 스타우트배 MSL 16강 경기였다. 여담으로 김환중은 [[패러독스(스타크래프트)|패러독스]]에서도 저프전 유일한 프로토스의 1패를 기록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영어 단어]][[분류:스타크래프트/맵]]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