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자동으로 r2020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 도서]] ||<table align=right><tablewidth=300px><width=80px><#DDDDDD> '''도서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DDDDDD> '''발행일''' ||[[2005년]]|| ||<#DDDDDD> '''저자''' ||[[한비야]]|| ||<#DDDDDD> '''출판사''' ||푸른숲|| ||<#DDDDDD> '''[[ISBN]]''' ||9788971844427|| [목차] == 줄거리/내용분석 == 단지 오지와 세계를 여행하던 [[한비야]]는 세계여행 도중 가난에 힘들어하고 [[질병]]에 고통받는 많은 해외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치료하고 봉사해주는 봉사단을 만나거나 보게 된다. 한비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해외봉사의 꿈을 가지게 되고, 국제 구호 단체에 일원이 된다. 그리고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이 된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말라위]], [[이라크]], [[시에라리온]], [[네팔]], [[이스라엘]] 그리고 [[북한]] 기아와 굶주림, 사람의 보호와 구조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곳이든 가리지 않고 자신이 그곳에 갈수 있는 최단시간에 국가로 이동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많은 구조활동을 하며 그곳에 만나는 사람들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일을 통하여 진정한 자신을 찾아간다. 구조가 필요한 대부분의 나라의 사람들은 불행 속에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루하루를 살기위해서 [[에이즈]]의 위험 노출에도 담담한 어린 여자들이나 먼지가 밀가루였으면 좋겠다는 순박한 아이들, 전쟁 중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 한비야를 비롯한 같은 구조요원들은 한마음으로 아파하면서도 그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행복해 한다. 많은 구조국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름 아닌 북한의 내용이었다. 구조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의 국가 중 북한도 포함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지난 5년간의 한비야의 구조활동은 많은 학생들과 수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 추가바람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