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상황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IllAndWanderingDecision, 합의사항1=본 문서에서는 전체 선거 판세만을 다루고 지역별 세부 후보군은 다른 문서에 옮겨 적는 것으)] [include(틀: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차] == 개요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지역별 상황에 대해 정리한 문서. 주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 [[정당]]의 예비 후보군과 선거 판세에 대한 예상을 그 내용으로 하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의 대략적인 선거 구도를 다룬다. ==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 ||<-5> {{{#ffffff '''[[제19대 대통령 선거|{{{#ffffff 19대 대선}}}]] 수도권 득표율'''}}}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br]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br]의당}}}]] || [[바른정당|{{{#ffffff 바른[br]정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문재인|{{{#ffffff 문재인}}}]] || [[홍준표|{{{#ffffff 홍준표}}}]] || [[안철수|{{{#ffffff 안철수}}}]] || [[유승민|{{{#ffffff 유승민}}}]] || [[심상정|{{{#000000 심상정}}}]] || || '''42.1%''' || 20.8% || 22.9% || 7.0% || 6.8% ||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자치단체들의 규모도 가장 큰 곳으로 모든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 서울특별시를 지키고 이전까지의 선거에서 매우 아쉽게 패배했던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탈환해서 수도권 전체의 석권을 노리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 수도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야만 전국 정당의 이미지를 지키며 당의 존속을 꾀하고 '[[TK 자민련]]'이란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만 광역단체장은 물론이고 기초단체장도 거의 얻지 못할 확률이 큰 상황이다. === [[서울특별시]]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각 정당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세부적인 후보군, rd1=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예상 후보군, paragraph1=3.1)] || {{{#ffffff '''주요 정당별 최근 선거 득표율 ([[서울특별시|{{{#ffffff 서울특별시}}}]])'''}}}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4> {{{#ffffff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4년 지방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ffffff 광역단체장}}}]])'''}}}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ffffff 새정치[br]민주연합}}}]] || [[통합진보당|{{{#ffffff 통합[br]진보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43.0% || 56.1% || 0.5% || - || ---- ||<-4> {{{#ffffff '''[[제20대 국회의원 선거|{{{#ffffff 2016년 총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서울특별시|{{{#ffffff 지역구}}}]]·[[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ffffff 비례대표}}}]])'''}}}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12석 || 35석 || 2석 || 0석 || || 30.8% || 25.9% || 28.8% ||8.5%|| ---- ||<-5> '''[[제19대 대통령 선거|{{{#ffffff 2017년 대선}}}]]'''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br]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바른정당|{{{#ffffff 바른정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42.3% || 20.8% || 22.7% || 7.3% || 6.5% || }}} || ||<-8> [[서울특별시|[[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width=20px]]]]{{{#ffffff '''[[서울특별시장|{{{#ffffff 서울특별시장}}}]] 후보'''}}}[br]{{{#white ,,,('''볼드체''': 현역, __밑줄__: 제20대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ffffff '''민주'''}}}]] || [[자유한국당|{{{#ffffff '''한국'''}}}]]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 || [[민주평화당|{{{#ffffff '''평화'''}}}]] || [[정의당|{{{#ffffff,#191919 '''정의'''}}}]]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 || [[대한애국당|{{{#ffffff '''애국'''}}}]] || {{{#ffffff '''기타'''}}} || || '''[[박원순]]''' || [[김문수]] || [[안철수]] || - || [[김종민(1970)|김종민]] || 김진숙 || 인지연 || [[녹색당(대한민국)|{{{#62bb46 '''녹색'''}}}]]: [[신지예]] [br] [[우리미래|{{{#e50065,#ff1a7f '''미래'''}}}]]: [[우인철]] [br] [[친박연대(2017년)|{{{#0c449b,#649cf3 '''친박'''}}}]]: 최태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 정국에서 [[강남 3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의 모든 자치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의 여파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단일화 실패로 표가 갈리게 되면서 큰 표차로 이기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고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은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지지 기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높은 정당 지지율과 [[여당]]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에는 [[박원순]] 현 [[서울특별시장]]과 더불어 [[박영선]], [[우상호]] 등이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평균보다 2~6%p 높게 나오고 있다.]이라, 이를 볼 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사실상의 서울시장 본선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 분위기로는 [[박원순]]이 유력해보인다. 야당인 [[바른미래당]]에서는 [[안철수]]의 여론조사 지지율상 여당 후보들에 비해 크게 밀리기는 하지만 그나마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현재 당내에서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현재 안철수 전 대표 측은 당의 요구에 따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그리고 4월 4일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였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성태]], [[나경원]], [[김문수]], [[오세훈]] 등이 후보군에 올랐으나 [[김문수]]를 서울 시장 후보에 공천하겠다고 확정하였으며 [[바른미래당]]과는 절대 단일화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고 [[안철수]]는 출마해도 3등일 것이라고 패기로운 말을 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김문수-안철수 단일화가 이뤄져도 박원순에게 밀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수당 싸움에선 안철수의 이름값을 떨어트려 당 사이의 격차를 보일 수 있으며, 투표 결과에 대해선 보수표의 분열로 졌단 명예로운 죽음을 주장하기 위해 단일화를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그 외에도 기초단체장, 광역의회, 기초의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전망이 밝은 데다 출마를 타진하는 인사도 많다. 특히 중구청장의 경우에는 3월 25일 기준으로 무려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는 등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랑구도 과열 양상. 기존 민주당 열세지역이었던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출마를 타진하고 있다. 구청장 및 시의원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강남권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구의원 선거는 중선거구제로 치뤄져 득표율에 따라 2~4명가량을 당선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구의원 선거에서는 다른 정당들에게 어느 정도의 의석을 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할 경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이란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이미 역대 최장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승리하면 중간에 사퇴하거나 직위를 상실하지 않는 이상 차기 지방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 2022년 6월까지 약 11년간 서울시장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자유한국당]]이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크게 열세인 상황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난 총선]] 때 서울에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이루어졌다.]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2012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이명박 정부]] 및 여당에 대한 심판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당시보다도 더 적은 12석만을 겨우 얻은 데다 한때 [[바른정당]]으로의 이탈 폭이 가장 컸으며[* 최대 10명으로, 2017년 3월 경에는 국민의당의 3석에게조차 밀린 제4당 신세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 때 [[서울특별시]] 내 25개 자치구 중 21개 자치구에서 3위에 그쳤다.[* 이는 [[문재인 정부]]나 [[더불어민주당]]이 실정하는 경우에도 서울시민이 택할 대안이 [[자유한국당]]이 아닌 [[바른미래당]]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른 지역은 바른미래당의 창당 효과가 바닥나 자유한국당에게 2위 자리를 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서울만큼은 접전우세 내지는 접전을 이루거나 어느 정도 수습이 가능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수준이다.] [[자유한국당]] 또는 그 당의 성향에 부합하는 출마 유력 후보군들은 [[황교안|직전 정부의 부역자]] 이미지 또는 [[나경원|각종 논란]]으로 인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다른 후보군들이 출마하는 경우에도 [[자유한국당]]의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지방선거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과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을 거치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기반 및 조직이 거의 붕괴되어 누가 나와도 힘겨운 선거가 될 듯하다. 서울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홍준표]] 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당 내 중진들에게 '계속 나를 음해한다면 다음 총선 때 서울 강북 험지로 차출하겠다' 라는 경고를 보낸 적이 있는데, 이 발언으로 서울이 자유한국당에게는 호남 다음가는 험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청장 단위에서도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경합양상을 보이는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 단 2곳이다.[* 과거에는 용산구도 포함되었지만, 현재 용산구는 기존의 보수정당 강세지역인 동부이촌동, 이태원동, 한강로동 등의 보수세가 많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경합우위를 보이는 곳으로 바뀌었다. 또한 [[성장현]] 구청장이 재선을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이 지역구에서 4선을 하고 있는 [[진영(정치인)|진영]] 국회의원이 현재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넘어와서 인재영입위원장을 역임 중이기도 하다.] 시의원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강남구 제1선거구에서만 우위를 보일 뿐이다.[* 지난 대선 결과를 시의원 선거구에 그대로 대입할 시 자유한국당이 앞서는 지역은 강남구 제1선거구 단 한 곳에 불과하다.] 다만 구의원 단위로 넘어가면 일정수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중선거구제의 특성 때문에 몇몇 3인 선거구에서 한 명 쯤은 당선을 시킬 가능성이 높다. 시장/구청장 단위에서 전패해도 기초의원 기반까지 완전히 뜯겨나가는 수준까지는 아닐 것이다. 허나 비슷한 수준을 이루었던 과거에 비하면 기초의원 기반은 거의 바닥을 칠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로 [[바른미래당]]의 경우도 기초의원 단위에서는 몇몇 선거구에서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이런 방식으로 몇몇 의원을 당선시킨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일부 구의원 당선자 정도는 낼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도 뚜렷한 후보군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 이후 부상한 [[심상정]] 전 대표나 [[노회찬]] 원내대표 등 간판급 주자들의 행보가 주목되었으나 둘 모두 현직 의원인 데다가 정의당의 단 둘뿐인 지역구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은 낮다. 기초의원 단위에서 어느 정도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높은 위의 두 정당과는 달리, 정의당은 기초의원 단위에서도 전력을 다해야 겨우 한두 자리 수 의석을 건질까 말까 한 정도의 당선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지지도가 한 자리 수로 낮기 때문에 일부 중도층을 흡수한다 해도 중선거구제인 구의원에서조차 최대 3명만 뽑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당선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인 선거구도 있으나 이는 소수이고, 대부분 2인 또는 3인 선거구로 구성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선]] 때 받은 7.23%, 6.2%의 지지율로는 기초의원 당선조차 힘겹다. 일단 [[2018년]] [[3월 29일]] [[JTBC]] [[JTBC 뉴스룸|뉴스룸]]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하여 서울시장 선거에 정의당은 후보를 내보낼 것이라 했고, 현재 두 명의 후보가 경선 중에 있다. [[민중당(2017년)|민중당]]은 김진숙 마트노동조합 사무국장이, [[대한애국당]]은 인지연 대변인이 출마했고,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에서는 신지예 후보가, [[우리미래]]에서는 우인철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 [[인천광역시]]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각 정당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세부적인 후보군, rd1=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예상 후보군, paragraph1=3.2)] || {{{#ffffff '''주요 정당별 최근 선거 득표율 ([[인천광역시|{{{#ffffff 인천광역시}}}]])'''}}}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4> {{{#ffffff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4년 지방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ffffff 광역단체장}}}]])'''}}}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ffffff 새정치[br]민주연합}}}]] || [[통합진보당|{{{#ffffff 통합[br]진보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50.0% || 48.2% || 1.8% || - || ---- ||<-4> {{{#ffffff '''[[제20대 국회의원 선거|{{{#ffffff 2016년 총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인천광역시|{{{#ffffff 지역구}}}]]·[[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ffffff 비례대표}}}]])'''}}}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6석[* [[무소속]] 2석 포함] || 7석 || 0석 || 0석 || || 33.4% || 25.4% || 26.9% ||7.5%|| ---- ||<-5> '''[[제19대 대통령 선거|{{{#ffffff 2017년 대선}}}]]'''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br]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바른정당|{{{#ffffff 바른정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41.2% || 20.9% || 23.7% || 6.5% || 7.2% || }}} || ||<-8> [[인천광역시|[[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ffffff '''[[인천광역시장|{{{#ffffff 인천광역시장}}}]] 후보'''}}}[br]{{{#white ,,,('''볼드체''': 현역, __밑줄__: 제20대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ffffff '''민주'''}}}]] || [[자유한국당|{{{#ffffff '''한국'''}}}]]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 || [[민주평화당|{{{#ffffff '''평화'''}}}]] || [[정의당|{{{#ffffff,#191919 '''정의'''}}}]]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 || [[대한애국당|{{{#ffffff '''애국'''}}}]] || {{{#ffffff '''기타'''}}} || || __[[박남춘]]__ || '''[[유정복]]''' || [[문병호]] || - || [[김응호]] || - || - ||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지방선거]]에서 [[유정복]] 후보가 50.0% 대 48.2%라는 간발의 차이로 [[송영길(정치인)|송영길]] 전 시장을 누르고 시장 자리에 올랐지만, [[친박|친박계 인사]]인 유 시장의 일방통행 행보에 거부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존에 유정복을 찍었던 유권자의 상당수가 유 시장에게 등을 돌린 상황이다. 단적인 예로 인천은 대부분 보수정당 계열에서 득표율상 비교우위를 보여왔으나 최근 19대 대선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2위도 아닌 3위를 기록했으며, 광역단체장 지지율을 비교해 보면 서병수 부산시장, 윤장현 광주시장, 결국 시장직을 박탈당한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과 함께 유정복 시장은 항상 하위권에 처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7년 12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우세하다. [[http://v.media.daum.net/v/20171229153304868?rcmd=rn|#]] [[김교흥]], [[박남춘]], [[윤관석]], [[홍미영]] 중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든 간에 승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2018년 1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강세, 자유한국당 고전이다. [[http://m.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3477|(인천일보)]] 이렇듯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큰 격차로 1위를 하는 상황에서 [[연수구]], [[미추홀구|남구]], [[동구(인천광역시)|동구]], [[중구(인천광역시)|중구]]가 민주당으로 돌아선 만큼 [[인천광역시장|인천시장]] 역시 [[서울특별시장|서울]]만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시장직을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2018년 2월에 인천광역시가 [[http://v.media.daum.net/v/20180214030506478|재정위기 지자체에서 재정정상 지자체로 전환]]되긴 하였으나 [[안상수(인천)|재정위기 지자체가 된 계기]]를 생각해본다면... 구청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더불어민주당]]이 8개구를 석권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공천을 잘못 했다간 기존 보수 강세 지역(중구, 남구, 동구)에선 다시 [[자유한국당]]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입장에서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인천시장과 각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옹진군은 [[자유한국당]]이 가져갈 것으로 보이고, 광역의원/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강우세 속 1강 1중 3약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여겨진다.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높고 [[북한]]과 인접해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에서는 여전히 [[자유한국당|한국당]]이 3~40% 내외의 지지도를 갖추고 있는데, 의외로 강화군에서는 여론조사상 민주당이 약간 앞서는 모양세인 데다가 현 [[이상복(정치인)|이상복]] 강화군수가 [[무소속]]이기 그의 재선 여부에 따라 강화군수 당선 여부가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선거구제인 구의원 단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자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워낙 탄탄하고 젊은 유권자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서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바른미래당]]은 시장 후보인 [[문병호]]의 원래 지역구였던 [[부평구 갑]] 지역의 줄투표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경우 4월에 들어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이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4020828162348d48e16fff2_12|(로이슈)]]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나 가상대결이 나오지 않아[* 사실 가상대결이 하나 나오기는 했다. 허나 이 가상대결에서는 정당이 아닌 후보자 이름만을 나열하며 질문을 했기에 신뢰성이 높다 보기는 어렵다.] 아직까지는 누가 우세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민주당-정의당으로 분열된 여권에 한국당이 가세해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가 하나 있다면,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이부망천]]''' 발언. 선거 활동을 한창 하고 있는 와중에, 그것도 '''사전투표 전 날 밤에''' 이런 폭탄 발언이 나와버려 자유한국당이 불리하다 못해 더민주에 인천을 통째로 넘기게 생겼다. === [[경기도]]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각 정당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세부적인 후보군, rd1=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예상 후보군, paragraph1=3.3)] || {{{#ffffff '''주요 정당별 최근 선거 득표율 ([[경기도|{{{#ffffff 경기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4> {{{#ffffff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ffffff 2014년 지방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ffffff 광역단체장}}}]])'''}}}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ffffff 새정치[br]민주연합}}}]] || [[통합진보당|{{{#ffffff 통합[br]진보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50.4% || 49.6% || - || - || ---- ||<-4> {{{#ffffff '''[[제20대 국회의원 선거|{{{#ffffff 2016년 총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경기도|{{{#ffffff 지역구}}}]]·[[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ffffff 비례대표}}}]])'''}}} || ||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19석 || 40석 || 0석 || 1석 || || 26.8% || 32.3% || 27.0% ||7.8%|| ---- ||<-5> '''[[제19대 대통령 선거|{{{#ffffff 2017년 대선}}}]]'''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br]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br]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바른정당|{{{#ffffff 바른정당}}}]] || [[정의당|{{{#000000 정의당}}}]] || || 42.1% || 20.8% || 22.9% || 6.8% || 6.9% || }}} || ||<-8> [[경기도|[[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width=20px]]]]{{{#ffffff '''[[경기도지사|{{{#ffffff 경기도지사}}}]] 후보'''}}}[br]{{{#white ,,,('''볼드체''': 현역, __밑줄__: 제20대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ffffff '''민주'''}}}]] || [[자유한국당|{{{#ffffff '''한국'''}}}]]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 || [[민주평화당|{{{#ffffff '''평화'''}}}]] || [[정의당|{{{#ffffff,#191919 '''정의'''}}}]]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 || [[대한애국당|{{{#ffffff '''애국'''}}}]] || {{{#ffffff '''기타'''}}} || || [[이재명]] || '''[[남경필]]''' || [[김영환(1955)|김영환]] || - || [[이홍우(1959)|이홍우]] || 홍성규 || - || - || [[경기도]]는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지역임에도 [[민주당계 정당]]에게 결코 만만한 지역이 아니'''었'''다. [[대한민국 지방선거|지방선거]]에서는 대세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성향을 보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에서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를 했지만, 도지사 선거에서는 두 번 연속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정당]]에 내 주었다. 그 이유는 고양/안양/군포/수원 영통/부천/용인 기흥과 같은 신도시 지역에서 민주당과 보수정당이 경합을 벌이는 상황에서, 성남 분당/용인 수지/과천/수원 팔달/용인 처인과 같은 부촌과 구도심 그리고 양평/여주/포천/가평/연천/이천/안성과 같은 농산촌 지역에서 보수정당이 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지사 선거 패턴을 보면 신도시 지역에서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정당에 비해 5.5:4.5에서 6:4로 경합우세를 보이지만, 부촌과 구도심 지역에서 4.5:5.5에서 4:6으로 보수정당이 민주당계 정당에 비해 우세를 보였고 농산촌 지역에서는 4:6 심지어 3:7 정도로 보수정당이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갈수록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해져 가고 있는데, [[서울]]과 거리가 있으나 영향이 강한 '''중간 권역'''[* [[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광주시]], [[구리시]], [[김포시]], [[양주시]] 등의 [[위성도시]]와 [[도농복합도시]]가 중간 권역에 해당한다. [[신도시]]와 [[베드타운]]의 개발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예전에 비해 강해졌다.]의 민심 변화로 [[경기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힘이 강해지는 추세에 있었다. 이것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총선]]에서 [[용인시]] 정, [[수원시 병]], [[파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주시]], [[김포시]], [[화성시]], [[남양주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상당수가 당선되면서 나타났다. 그러다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정당들을 압도하는 상황이다. 이 영향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지난 대선]]에서는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 정당]]이 강세였던 [[수원시]] [[팔달구]],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의정부시]], [[하남시]], [[동두천시]] 등 기존 도시 지역을 비롯하여 [[평택시]], 파주시, 용인시 [[처인구]],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양주시, 광주시처럼 보수가 어느정도 강세를 보였던 지역들까지도 무난히 승리를 바라볼 정도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극히 높다. 또한 [[남경필]] 지사의 가족 문제 등도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검증을 받는 과정에서 드러난 [[이재명/비판 및 논란|불리한 점]]을 상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르게 보면, 지지를 받기 어려운 페널티를 받고서도 3배 이상 압도적인 선호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예상을 깬 조사라고 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론조사에서 경기도 지역구 현직 의원들의 일부 지지율이 드러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앞으로의 일을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겠으나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연대의 양자 구도를 만들어 낼 경우에 별다른 악재가 없다면 [[서울시장]] 못지 않은 화제성을 얻으면서 어렵지 않게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명 개인에 대한 기대감이 많기 때문에 이재명이 아닌 다른 후보가 나오면 그 정도의 우세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재명은 과거 19대 대선 경선과정에서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과 충돌하여 민주당내에서 반발 세력이 상당히 거센 편이다. 게다가 남경필은 초기 잠깐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다가 돌변하여 문재인의 정책들에 대해 연이어 호평하는 등으로 이러한 반 이재명 성향을 가진 문재인 지지자들을 끌어안으려는 행보를 보였고 실제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때문에 민주당이면서 정작 후보는 남경필을 찍을 인원이 상당히 된다는 분석이 존재한다. [[남경필]] 지사의 복당 등으로 [[자유한국당]]은 그래도 다른 당들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총선]] 때 [[경기도]]에서의 참패[*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60개 지역구 중 40개 지역구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의당]]은 간판주자인 [[심상정]]이 3선에 성공한 반면,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은 19석을 얻는 데 그쳤다.], [[바른정당]]과의 분당과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 패배라는 타격을 연거푸 세 번 받은 상태이다. [[바른미래당]]은 상징적인 간판급 주자들의 등판론이나 [[자유한국당]]과의 야권 연대 역시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각 정당의 선거 연대는 수많은 이해 관계가 얽혀 있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특히 제1야당으로서 100석 이상의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 국내 정당 중 압도적인 재력과 풀뿌리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다음으로 관심도가 높은 [[경기도지사|경기지사]] 선거 자리를 포기할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다. [[바른미래당]] 역시 통합 이후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에서라도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정의당]]도 [[제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대선]]에 이어 존재감을 드러내 지역 기반을 다질 중요한 분기점으로 볼 것이다. 진보 진영의 단일화([[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이나 야권 단일화([[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모두 현재까지는 조심스러운 분위기이다. 혹여 보수야당 단일 후보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측의 후보가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자유한국당]]은 [[남경필]] 지사의 아들 문제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당세의 약화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 자리를 큰 격차로 탈환할 가능성이 높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전에 '''[[경기북도|경기도의 남북 분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나 가능성은 거의 없는 편이다. 지방선거에 맞춰 경기남·북도 지사를 따로 뽑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지지세가 강한 편인 [[경기도]] 남부의 도지사 선거에서 무난히 승기를 잡고 경기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후보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예상 후보군#s-3.3|해당 문서]]로.]의 교통정리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은 경기도 북부 지역의 도지사를 유리한 위치에서 노린다는 계산에서 긍정적으로 나설 수 있다. 허나 경기북도가 분리된다 해도,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과 같이 개발도가 낮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정당]]에서는 농산촌 및 접경 지역에서의 득세를 기대할 수 있겠으나 [[고양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양주시]], [[파주시]] 등 북부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타 정당의 2~4배 이상 압도하는 수준이라 2018년 지방선거 전 시점에서는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기는 마찬가지이다. == [[강원도]]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각 정당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세부적인 후보군, rd1=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예상 후보군, paragraph1=4)] || {{{#ffffff '''주요 정당별 최근 선거 득표율 ([[강원도|{{{#ffffff 강원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