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정봉연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한국]]의 무술감독. 툭 튀어나온 광대뼈가 인상적인 마스크의 인물로 스턴트맨 출신이며, 영화배우 일도 해서 90년대 초반~ 90년대 중반까지의 [[한국]] 액션영화[*1 특히 조폭영화나 B급 액션영화.]를 보면 이 사람이 나오지 않은 영화가 없을 정도로 다작 출연을 했었다. 영화배우 시절 대표작을 꼽으라면 [[테러리스트(영화)]], [[언더그라운드]], 심지어 [[이경규]] 주연의 [[복수혈전(한국 영화)]]에도 단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90년대 초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에 [[베가(캡콤)|빈슨 사령관]] 역으로 출연해 당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경찰청사람들]] 시즌 1에서도 1회, 114회 출연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는 [[쿠소]]괴작에 출연한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무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분류:무술 감독]][[분류:한국 남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