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장희(후한 사공)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의 인물, rd1=장희)] ||||||||||||<:><#008000> '''[[사공|{{{#ffffff 후한의 사공}}}]]''' || || 70대 [[조온]] || {{{+1 ←}}} || '''71대 장희''' || {{{+1 →}}} || 72대 [[조조]] || 張喜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자 [[장제(후한 사공)|장제]]의 동생, [[장오]]의 후손으로 예주 여남군 세양현 사람. == 생애 == 헌제춘추에는 장가(張嘉)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글자가 비슷하기 때문에 전사 과정에서 비롯된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193년에 기후가 많이 발생해 6월에 부풍에 큰 바람이 불고 우박이 쏟아지면서 화산이 무너져 태위 [[주충]]이 면직되고 [[주준]]이 태위가 되었는데, 또한 겨울 10월에는 경사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혜성이 천시 자리에 나타나 천자가 도읍을 옮긴다는 징조가 나타나 [[양표]]가 면직되었다가 [[조온]]으로 바뀌는 등 조정의 관직이 자주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희는 위위를 지내다가 193년 12월 22일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27일에 사공 조온이 면직되었고 장희가 27일에 사공이 되었다. 매번 삼공의 결원이 생길 때마다 [[사손서]]가 늘 후보에 오르자 태위 주충, [[황보숭]], 사도 [[순우가]], 조온 등 다른 이들처럼 장희는 삼공에 오를 때 사손서에게 양보하려고 했다. 195년에 [[삼보의 난]] 때 [[곽사]]에게 인질로 잡힌 적이 있으며, 196년 9월에 병을 이유로 직위를 내려놓을 것을 청하면서 사공에서 파직되었다. == 창작물에서 == 소설 삼국지 마휴전에서는 [[마휴]]가 장안을 장악하면서 만나게 되는데, 마휴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원래 사공이었다가 지금은 조온의 일을 돕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사공을 맡았다가 나이와 병을 이유로 벼슬에 물러나 후임으로 양소가 사공이 되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희, version=36, paragraph=1)] [[분류:후한의 사공]]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