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장호(후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조위의 인물, rd1=장호(삼국지), other2=후한의 도적, rd2=장호)] [include(틀:후한의 태위)] 張顥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며 자는 지명(智明)으로 장봉의 동생. 기주 상산군 사람. == 생애 == 양국의 상을 지내다가 비가 갠 후에 까치가 근처 땅 위에서 나는 것을 보고 사람을 시켜 땅을 파보게 했는데, 그 곳에 땅으로 떨어져 변한 둥근 돌이 있었다. 장호가 사람을 시켜 망치로 깨뜨리도록 하자 충효후인(忠孝候印)이라 써진 황금으로 된 인장이 나왔다. 태상을 지내다가 178년 3월에 태위에 임명되었다가 9월에 파직되었다. 부자(傅子)에서 영제 때 관직을 팔아서 산 현상을 이야기하면서 [[단경]], [[최열#s-1]], [[장온]], [[번릉]] 등이 뇌물로 삼공의 벼슬을 사고 장온, 번릉 등이 재능이 뛰어난 선비라고 이야기했다. 이들도 그런데 장호도 [[유오]], [[당진(후한)|당진]]과 함께 이들의 무리는 어떻겠냐고 언급되었는데, 유오는 중상시와 친하게 지냈고 장호는 당진과 함께 중상시의 가족 관계였기에 함께 묶여서 언급된 것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호, version=112, paragraph=3)] [[분류:후한의 태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