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장크리스토프 미테랑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1946년 출생]][[분류:프랑스의 대통령 자녀]][[분류:불로뉴비양쿠르 출신 인물]] [include(틀:프랑수아 미테랑)] [목차] == 개요 == Jean-Christophe Mitterrand (1946. 12. 19. ~ ) ([age(1946-12-19)]세) [[프랑수아 미테랑]]의 아들로 아프리카 정책에 관여했다. == 생애 == 1946년 불로뉴비양쿠르에서 태어났다. 프랑수아 미테랑과 다니엘 미테랑의 슬하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 요절한 장남 파스칼, 차남 장크리스토프, 삼남 [[질베르 미테랑|질베르]]가 있었다. 1970년부터 1972년까지 알제리에서 교사로 활동하다가 1973년 [[AFP]]의 서아프리카지국 [[특파원]]으로 1982년까지 활동했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엘리제궁 직속 [[프랑사프리크|아프리카 셀]]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의 대아프리카 정책에 관여했다. == 논란 == 1990년대, [[앙골라 내전]] 당시 무기거래 스캔들인 일명 '앙골라 게이트'에 연루되었다. 이로 인해 2000년 12월 파리의 상테 감옥에 수감되었다가[[https://www.mk.co.kr/news/all/2428721|#]], 3주 뒤 어머니 다니엘 여사가 500만 프랑의 보석금을 내면서 풀려났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1/01/12/2001011270270.html|#]] 2001년 7월 4일 다시 수사가 재개되었고[[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00173252|#]] 부패혐의로 다시 기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사기혐의로 모리타니 검찰로부터 피소되어 곤욕을 치렀다.[[https://www.mk.co.kr/news/all/3282601|#]] 2008년 앙골라 게이트 관련으로 10월 6일 법정에 섰고[[https://www.yna.co.kr/view/AKR20081006002300081|#]], 2009년 열린 재판에서 37만 5천 유로의 벌금형과 함께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384394.html|#]]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