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잎날가르기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물리=, 파일=Razor_Leaf_IX.png,파일2=Razor_Leaf_IX_2.png, 한칭=잎날가르기, 일칭=はっぱカッター, 영칭=Razor Leaf, 위력=55, 명중=95, PP=25, 효과=잎사귀를 날려 상대를 베어 공격한다.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다., 효과2=인접한 모든 적을 공격한다., 변경점=9세대: 성질 베기 추가, 성능=광역-상대, 성질=베기, 성질2=비접촉 물리)]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로, [[덩굴채찍]]과 함께 초반 풀 타입 포켓몬의 육성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1세대의 이상해풀은 이런 기술을 레벨 30에나 배우는데, 그도 그럴 것이 1세대 때는 사용하면 '''거의 무조건 급소에 맞아 110의 위력'''을 내는 흉악한 기술[* [[이상해풀]]이 잠깐 쓸 때 말고는 100% 확률이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컬 히트#포켓몬스터에서의 시스템|항목 참조.]]]이었고, 배우는 포켓몬도 이상해씨를 제외하고는 [[모다피]]밖에 없었다.[* 참고로 이것보다 강한 풀 타입 공격기는 당시엔 솔라빔이 전부였고, [[쾌청(포켓몬스터)|쾌청]]도 없을 때라 솔라빔의 한 턴당 위력은 60, 잎날가르기보다 겨우 5 높은 셈이었다. 게다가 모으는 턴에서 죽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2세대부터는 배우는 레벨도 빨라지고 평범한 육성용 기술이 되었다. 다만 [[토대부기]]처럼 리프블레이드나 씨폭탄을 못 배워서 이걸 후반까지 가져가야 하는 포켓몬도 있다.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무인편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선 잎날가르기라고 안 하고 '나뭇잎 공격!'이라고 했다. 무인 애니 당시에는 기술이나 뱃지 이름을 쉽게 순화하는 작명이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잎날가르기라는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 단어보단 그냥 나뭇잎을 날리니 나뭇잎 공격이라고 한 모양. AG 이후로는 DP 1화에서 '''앞'''날가르기라고 나온 것만 제외하면 잎날가르기라고 제대로 번역되었다. 그런데 7세대에서는 정말로 [[나뭇잎(포켓몬스터)|나뭇잎]]이라는 기술명이 나왔다. [[메지컬리프]]와 사용시의 애니메이션이 매우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메지컬리프 쪽이 더 화려한 편이다. 연출만 보면 특수기일 것 같은데 물리기인 게 아이러니하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물리기 중 몇 안 되는 직선기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다이아몬드(포켓몬스터 SPECIAL)|다이아]]의 [[토대부기]]가 필살기로 사용한다. 위력을 집중한 단 하나의 잎날을 초고속으로 정확하게 날리는 것. 다이아가 "잎날가르기" 라고 외치는데, "잎" 부분에서 이미 공격이 명중해 있다. 다이아가 붙인 이름은 "[[중2병|잎날가르기 다이아몬드 스페셜 마하 원 앤드 온리]]."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그밖에도 [[레드(포켓몬스터 SPECIAL)|레드]]의 [[이상해꽃]]이 이상해씨 때부터 유용하게 사용하던 풀 타입 기술 중 하나. 특히 [[마티스(포켓몬스터 SPECIAL)|마티스]]와의 2번째 대결에서 주인인 레드를 승리로 이끈 기술이다. 6세대에선 무리배틀 시 5마리 모두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노력치 노가다에 괜찮지만, 보통 위력이 더 높고 명중률이 100인 [[꽃보라]]를 사용하는 편. 다만, [[공중날기]]와 [[달콤한향기]]를 둘 다 배워 노력치 노가다 셔틀에 딱 좋은 [[트로피우스]]는 꽃보라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채용하곤 한다. [[포켓몬 GO]]에선 위력 13[*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11.]의 노말 어택으로 구현. 단발 위력이 높은 편이라 DPS가 높은 기술 중 하나이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본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노말 어택이다.[* DPT 5.5] 물론 자체위력이 높은 대신 차징능력은 최하급[* EPT 2]에 속하지만 순수성능만 보면 [[애교부리기]]보다도 훨씬 좋은 강력한 기술. 물론 풀 타입의 공격 상성이 워낙 떨어지는지라 딱히 밸런스를 해칠 정도는 되지 않는다. [[분류:포켓몬스터/풀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물리 기술]]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