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터널 리턴/도전과제/채집 및 사냥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이터널 리턴/도전 과제]]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이터널 리턴/도전과제)] [include(틀:이터널 리턴)] [목차] == 운...썩 나쁘지 않군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운...썩 나쁘지 않군}}}}}}'''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특이점(1) 다음 뉴스입니다. 최근 들어 세계 각지에 떨어지는 유성의 개수가 매우 많아졌는데요. 각종 SNS와 동영상 포털 사이트에는 유성이 떨어지는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일명 '메테오 챌린지'가 한창 유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지구에 떨어진 유성의 숫자는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 총 12,159개로,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유성들이 관찰되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NASA 및 각 천체 연구소는 단지 우연의 산물일 뿐, 특이한 현상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XX년 X월 XX일 뉴스 中 '유성 대량 관측 현상'에 대한 기사||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특이점(2) "...어, 뉴스는 다 거짓말이라구요?" "그래, 통제는 이미 한참 전에 들어갔다고. 지난번 정례 회의 때 과장님이 얘기했었잖아." "그럼 그게 저희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당연히 VF 관련이지 뭐겠어? 자세한 건 위에서 알려준 게 없어서 나도 몰라. 아마 개략적인 연구가 진행된 후에야 전달받겠지." "허 참, 대체 VF가 뭐길래 멀쩡히 제 갈 길 가던 운석까지 끌어당기나... 저 방금 조금 무서워졌어요." -아글라이아 하금 연구원들의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 || 달성조건 : 운석 채집 6/30/100 보상 : 5 NP/10 NP/TBD == 뿌리 깊은 나무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뿌리 깊은 나무}}}}}}'''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세계수(1) 흥미롭게도, 수많은 신화에서 삶의 근원과 우주의 구조를 상징으로 표현할 때 나무를 쓰는 경우가 많다. 일명 '세계수'라 불리는 이 나무들은 세계의 균형을 나타내기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흐름을 상징하기도, 때론 거역할 수 없는 불변의 힘이나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의 사도로 표현되기도 한다.||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세계수(2) 나무를 생명과 엮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과거 역사에서 나무는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끊임없이 베푸는 존재엮시 때문이다. 열매, 씨앗, 목재, 기름, 그늘, 제방, 길잡이, 그리고 무리의 화합을 이루는 숭배의 대상 등등, 나무는 그 존재만으로도 수많은 도움을 주었다.||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생명의 나무 채집 6/30/100/300 보상 : 5 NP/10 NP/TBD == 타겟 확인 : 알파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타겟 확인 : 알파}}}}}}'''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망령(1) 우린 일련의 실험을 통해 VF는 결코 불멸이 아님을 확인했다. VF는 무생물에도 존재할 수 있으나 죽은 대상에게 깃들 수는 없다. 죽은 대상에게 억지로 주입된 VF는 스스로 소멸되어버린다. 죽어가는 이에게 VF를 억지로 주입하여 목숨을 연장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각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최악의 경우엔 VF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우린 바로 어제 그 끔찍한 결과물을 확인했다. -에녹 하그리브스. 초대 아글라이아 연구소장||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망령(2) "저건... 살아있는 겁니까?" "의학적으론." "저건... 저건 인간이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지? 얼궁이 없어서? 사지가 없어서? 자네가 생각하는 인간의 기준이 따로 있나? 있다면 좀 알려주게. 나도 좀 알고 싶으니까." "죄송합니다. 근데... 상부도 이 결과를 알고 있나요?" "이제 알리러 가야 해." -아글라이아 내부 파기 자료, 'VF 라자러스' 프로젝트 녹취록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자신 또는 아군이 알파 처치 20/50/100/150 보상 : TBD/10 NP/TBD/TBD == 타겟 확인 : 오메가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타겟 확인 : 오메가}}}}}}'''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피조물(1) ...이마에 '진리(emeth)'라 적자 흙더미가 살아나 숨을 쉬었고, 금새 인간의 형상으로 빚어지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나 앞 글자를 지워서 죽음(meth)이라 적자 흙인형은 서늘한 한숨을 쉬고 그 자리에 쓰러져 흙더미가 되어버렸다. 이렇듯 사람은 삶의 목적을 알 때 살아있는 것이고 그 목적을 모를 땐 죽은 것과 같은 것이다. -알케메데아, 연금술의 기초와 그 밖의 진리들 中에서 발췌||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자신 또는 아군이 오메가 처치 10/30/50/80 보상 : TBD/10 NP/TBD/TBD == 타겟 확인 : 위클라인 박사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타겟 확인 : 위클라인 박사}}}}}}'''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친애하는 적(1) "지치지도 않나 보네. 이런 거 좋아하는 거야? 흐흥" "이대로 죽기엔 억울해서." "뭐가 억울한데? 연구원 놈들한테 이런 짓 당하는 거? 아님, 못다 즐긴 인생이 아까워서?" "그런 것도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어. 끝까지 살아남는 게 네년이 된다는 거." "흐흥, 왜 그래, 우리 나름 친하다고 느꼈는데." "너보다 대처 수상이랑 친해지는 게 더 빠를걸." "아하, 노동 계급이셨구나? 둘만 남으니까 서로 알아가는 속도가 빠른데? 다음 단계는 뭐야? 저녁 데이트?" "좀 닥쳐, 이 지랄맞은 년- 컥" "이제부터 대답은 눈으로만 해. 좋아는 길게 깜빡, 싫어는 깜빡깜빡." "무슨 말을 -컥-" "우린 비슷한 게 많아. 태어난 곳도 가깝고, 마거릿 대처도 싫어하고, 그리고 각자 남모를 비밀이 있지. 잘하면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난 비밀 없- 컥-" "그럼 안주머니에 있는 그 약은 뭐야? 실험 내내 제조하는 걸 봤어. 너도 여기서 찾는 게 있지?" -1차 실험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자신 또는 아군이 위클라인 처치 10/30/50/80 보상 : TBD/스킨 데이터 박스/TBD/TBD == 물은 답을 알고있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물은 답을 알고있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해골물(1) 수질 검사 결과 보고서 검사 목적 : 섬 내 음용수에 대한 차악 및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겅분 파악 검사 대상 : 섬 내 존재하는 모든 개울, 연못, 수돗물 검사 항목 : 탁도 및 성분파악 검사 결과 및 특이 사항 :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물질은 발견되지 않음. 기존에 투여한 █████가 기대보다 높은 수치로 실험체에게 작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물 채집 20/50/100/150 보상 : 100 A-Coin/TBD/TBD/TBD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무기(1) 나뭇가지는 돌과 함께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무기이다. 이성도 지성도 존재하지 않던 시절, 본능에만 의존해 적을 죽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으리라.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현재까지도 나뭇가지는 인간을 죽이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투박한 나뭇가지를 날카롭게 다듬어 급소를 찔러버리면, 그것만으로도 쉽게 죽어버리니까.||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무기(2) 진정한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검사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하나만으로 진검을 상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언젠간 그 경지에 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요. 유키,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무기(3) 허... 이건... 그러니까... 그거잖아 그거! 그, 나무는 아니고... 가지...였던가? -에키온, 나뭇가지를 주우며||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무기(4) 사람을 죽인는데 거창한 건 필요 없지, 안 그래? 나뭇가지와 약간의 힘, 그리고 찌를 각오만 있으면 되거든. -다르코, 나뭇가지를 주우며|| }}} || 달성조건 : 나뭇가지 채집 20/50/100/150 보상 : TBD/300 A-Coin/TBD/TBD == 그대에게 경의를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그대에게 경의를}}}}}}'''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나비와 꽃(1) "꽃향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꽃은 어떤 꽃인가요?" "이 꽃은 백합이에요." "백합은 보통 흰색 아닌가요?" "후후,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흰 백합보다 다른 색의 백합이 더 많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한 송이 가져가고 싶어요." -바냐와 프리야, 휴식 도중 꽃을 보며||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나비와 꽃(2) "그 꽃, 가져가는 건 위험하다." "네? 어째서요?" "꽃에는, 벌레가 꼬이는 법이니까." -버니스, 꽃을 꺾으려는 바냐에게||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나비와 꽃(3) 그러게 조심하셨어야지~ 이런 곳에서 그렇게 냄새를 풀풀 풍기고 다니면 '나 죽여주세요~'하는 꼴 아니겠어? 아가씨들? -아이작, 바냐와 프리야를 내려다보며|| }}}|| 달성조건 : 꽃 채집 20/50/100 보상 : TBD/300 A-Coin/TBD == 돌멩이는 대답이 없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돌멩이는 대답이 없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다윗과 골리앗(1) (삼상 17:48)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삼상 17:49)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삼상 17:50)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삼상 17:51)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사무엘 상 17장 48 ~ 51절||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다윗과 골리앗(2) ...신화나 고서의 나오는 영웅들의 대표적인 양상은 VF 각성 능력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가령, 성령에 나오는 다윗의 경우, 투석구로 골리앗의 미간 사이를 정확히 겨냥하고 맞춘 것으로 미루어 보아 시각, 조준에 관련된 VF가 각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반대로 골리앗의 경우, 당시 측정 단위로 6큐빗하고도 한 뼘, 즉 238cm의 큰 체형을 미루어 보아 근력, 체형과 관련된 VF가 각성한 것으로 보인다. 고대에 VF 능력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을 시절, 각성자들은 영웅 혹은 신이라 추앙받았으며, 전쟁에 나갔을 때 큰 활약을 보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 }}} || 달성조건 : 돌멩이 채집 5/50 보상 : TBD/300 A-Coin == 저돌맹진!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저돌맹진!}}}}}}'''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멧돼지는 힘을 모았다!(1)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과 수련은 본질부터 다른 것이다. 마음의 틈새를 메꾸기 위해서는 실전보단 수련이 더 중요하지. 수련자가 샌드백을 치는 건 단순히 수련 대상이 없어서가 아니다. 마음이 없는 상대로 수련하는 것이 대체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 -피올로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멧돼지는 힘을 모았다!(2) 파소도블레! 붉은 망토와 투우사! 정말 멋진 춤이죠. 군인들의 행진처럼 정교하고, 투우사처럼 역동적이랍니다. 열정적인 당신과 우아한 제가 추는데 정말 딱 들어맞는 춤이죠? 저와 함께라면 발이 네 개인 당신도 함께할 수 있어요! 시작해 볼까요? -카밀로 실험관찰 中|| }}} || 달성조건 : 일반/변이 멧돼지 돌진에 피격 6/10 보상 : TBD/10 NP ==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곰은 사람을 찢어]]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곰은 사람을 찢어}}}}}}'''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Big paw(1) 녀석이 가장 흉포해질 때, 그리고 두 발로 일어설 때를 조심할 것. -누군가가 남긴 쪽지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Big paw(2) "죽은 척! 죽은 척해요. 우리! 어떤 책에서 봤는데 죽은 척을 하면 곰이 흥미를 잃는다고 했어요!" "작가가 혼자 죽기 외로웠나 보군. 총이나 들도록." -제니, 버니스 실험관찰 中|| }}} || 달성조건 : 일반/변이 곰에 의해 기절 6/10 보상 : TBD/10 NP == 훌륭한 경험치 공급원입니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훌륭한 경험치 공급원입니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육식 전문가(1) 고기 시식 일지 # 0457 시식 대상 : 루미아 레드 크라운 (N회자 개량종) 평가: 쫄깃쫄깃하고 담백함, 육질이 상당히 연하고 부드럽다. 포악한 성격과 달리 고기가 무척 순한 편. 야생닭에게서 이런 맛이 날 리가 없는데? 푹 고아 끓이면 뼈까지 씹어 먹을 수 있다. 버릴 부위가 하나도 없는 놀라운 식재료. 단, 껍데기가 의외로 질기다. 튀김을 만들 때 반드시 칼질할 것. 추신: 맥주와 궁합이 어떤지 좀 보고 싶은데, 왜 이 섬엔 맥주가 없지?||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육식 전문가(2) 고기 시식 일지 #0384 시식 대상 : 루미아 커브 혼 (N회차 개량종) 평가: 멧돼지 특유의 뻑뻑한 육질. 목 근육과 들뼈가 유곳 틀출나게 발달. 다른 고기와 마찬가지로 갓 잡았을 때 조리하는 게 제일 좋다. 두개골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서 머리를 조리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웅취를 제거하는 작업이 무척 까다롭다. 기어코 냄새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그 대문인지 고기 맛이 좀 심심해졌다. 술로 찌거나 진한 양념에 재우는 조리 방식이 좋겠어. 추신: 언젠가 이 놈 껍데기를 쓸 방법을 꼭 찾아내고야 말겠다.||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육식 전문가(3) 고기 시식 일지 # 1829 시식 대상 : 루미아 그레이백 (N회차 개량종) 평가: 최악의 맛, 끔찍한 육질. 도무지 어떤 요리에 써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포식자 특유의 강한 웅취와 질긴 힘줄. 입 안에 들어오는 그 순간까지도 먹히지 않으려는 의지가 살아있다. 하지만 고기는 뭘 해도 고기다. 내 손을 거쳐 간 고기 중에 맛없다는 소리를 들은 고기는 없어. 어디 몇 번이고 저항해 보라지. 이 잘난 고집을 꺾을 향신료 조합을 찾아내겠다. 추신: 포식종이라서 그런지 중금속 중독이 좀 걱정된다. 하도 많이 먹어서 뼈에서 나사라도 자랄 것 같아.||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육식 전문가(4) 고기 시식 일지 #6678 시식 대상 : 루미아 레드 벨벳 (N회차 개량종) 평가: 최상위 포식자에 어울리는 최고의 맛. 어떻게 이런 고기가 존재할 수 있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볼을 가득 패울 정도로 엄청난 육즙이 터져 나온다. 그 사이로 퍼져드는 싱그러운 나무 열매와 버섯 향, 그리고 깊은 담백함이 환상적. 이 고기 한 점 만으로도 배가 불러온다. 하지만 더 먹고 싶다. 더 깊은 감상을 표현하기 위해 더 많은 샘플을 맛봐야 할 것 같다. 익스트림 레어로. 추신: 아아, 위험했다, 위험했어. 진짜 골로 갈 뻔했잖아. 설마 독버섯을 먹었을 줄은 몰랐다. 무려 세 시간이나 속을 게워냈다. 어떻게 독성이 남아있었지? 분명 피를 다 빼냈는데? 이래서 버섯 독이 무서운 거야. 어떻게 조리해도 분해되지가 않아, 분해가. 앞으로 이 녀석들 고기 샘플을 취식할 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메뉴를 완성하지도 못하고 죽을 순 없어. -쇼우|| }}} || 달성조건 : 야생동물 처치 40/500/1,500/3,000 보상 : TBD/TBD/700 A-Coin/TBD == 사냥감과 사냥꾼의 경계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사냥감과 사냥꾼의 경계}}}}}}'''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몬스터 헌터(1) 아, 네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애구나? 어서 와. 전임자가 어떻게 나갔는지 듣고 왔지? 그래. 뭐, 눈치가 있으면 어느 정도 파악은 했겠지만 다시 한번 말해줄게. 우린 네가 어디서 무슨 똥을 까다 굴러온 건지 모기 주둥이만큼도 관심 없어. 그러니까 네가 여기서 뭘 위해, 왜 이런 연구를 하는지 호기심조차 갖지 말고, 그냥 까라면 까.||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몬스터 헌터(2) 그 정도 경고했으면 못 알아 처먹은 쪽이 잘못 아니야? 뭐가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디.. 야, 너.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애지? 너도 잘 봐.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동정심이 남아 있으면 깡그리 긁어모아서 저쪽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와. 안 그러면 네 전임자처럼 사지가 먼저 저기에 처박힐 테니까.||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몬스터 헌터(2) 그 정도 경고했으면 못 알아 쳐먹은 쪽이 잘못 아니야? 뭐가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지.. 야, 너.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애지? 너도 잘 봐.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동정심이 남아 있으면 깡그리 긁어모아서 저쪽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와. 안 그러면 네 전임자처럼 사지가 먼저 저기에 처박힐 테니까.||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변이 야생 동물 처치 70/500/1,200/2,000 보상 : TBD/TBD/500 A-Coin/TBD == 귀엽지 않은 동물은 보호 받지 못해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귀엽지 않은 동물은 보호 받지 못해}}}}}}'''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쉽지 않은 길(1) 이런 미친 생각은 도대체 어떤 자식 머리에서 나오는 거야?! -매그너스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쉽지 않은 길(2) 물러서! 흥, 이런 놈들이야 한주먹거리도 안되지. -변이 닭 무리는 혼자 상대하다 죽은 현우의 유언- ||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쉽지 않은 길(3) 어떻게 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동물이 배움 없이도 사냥을 하고 무리를 형성하는 것이 그런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연"이라 부른다.||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야생 동물 무리 처치 30/200/500/1,000 보상 : TBD/15 NP/TBD/TBD ==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겁쟁이(1) "누군가 우릴 지켜보고 있어. 나는 느낄 수 있어." "수많은 시선이 느껴져.. 한두 명이 아니야!"||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겁쟁이(2) "포기해, 여기서 뭘 잡든, 고기에서 나는 맛은 다 똑같으니까. 그게 싫으면 그냥 여기 앉아서 풀떼기나 뜯지 그래."||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겁쟁이(3) "꼭 죽여야 하는 걸까요? 말 못 하는 짐승일 뿐인데.." "아가씨, 나는 생각이 좀 다른데. 잘 생각해 봐. 말 못 하는 짐승이 더 불쌍할까, 아니면 말할 줄 아는 짐승들이 서로 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죽고 죽이는 게 더 불쌍할까?"||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겁쟁이(4) "닭이 먼저일까요, 알이 먼저일까요?" "으응?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아. 당연히 닭이 먼저지.: :그렇지만 그 닭도 병아리였던 시절이 있고, 그보다 훨씬 전인 계란이었던 시절도 있는 거잖아요? 그럼 섣불리 닭이라고 말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그건...음... 뭐든 안주로만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아?" "언니들! 빨리 이리 좀 와봐! 여기 진짜 신기한 게 있어! 보라색 닭이야!" -아디나, 리 다이린, 레니 실험관찰 中|| }}} || 달성조건 : 닭 처치 30/300/500/1,000 보상 : TBD/TBD/TBD/700 A-Coin == 달빛 아래 숨은 위협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달빛 아래 숨은 위협}}}}}}'''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양의 탈을 쓴 늑대(1) 이것들은 내 동포가 아냐. 내 동포의 가죽을 뒤집어쓴 무언가야. -나딘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양의 탈을 쓴 늑대(2)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영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양의 탈을 쓴 늑대(3) 내가 인간들과 너무 오래 섞여 잇었나? 몇 번이고 되물었지만 그게 아냐. 내가 모르는 땅에 있는 다른 종족일지라도 동포라면 알 수 있어. 그런데 이건.. 놈들은 도대체 무슨 짓을 꾸미는 거지? -나딘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늑대 처치 40/500/1,000/1,500 보상 : TBD/300 A-Coin/TBD/TBD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The bat(1) 난 박쥐 같은 놈이 제일 싫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자존심이라곤 손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족속이지. 그런 놈들 때문에 이런 거지 같은 섬에 죽치고 앉아 있으니, 싫어할 만도 하잖아? -매그너스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he bat(2) 박쥐 시체에 가까이 가지 마! 아니,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그걸 잡은 놈들이 우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몰라.||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he bat(3) 비공식 야생동물 실험체 외부 노출 관련 리스트 이 파일은 실험체 번호 19M-RFT█████ 목격담으로 보인느 리스트만을 다룸. 1. █████ 섬에서 목격담 다수 속출. 발광하는 특징을 가졌으며 크기가 크며 주로 밤에 관찰됨. 확인 결과: 원주민들과 일부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며 이전부터 전래되어 온 크립티드로 파악됨. 2. 북아메리카 █████ 산에서 목격담 및 피해자 발생ㅇ. 박쥐의 모습과 흡사한 외형, 두쌍의 날개를 가진 아종을 목격했다는 주장 일부 존재. 확인 결과: 피해자의 사체에서 발견된 특징(심하게 훼손됨, 인체중 연골만을 먹는 특이습성 등)을 미루어보아 실험체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됨.|| }}} || 달성조건 : 박쥐 처치 100/300/500 보상 : TBD/300 A-Coin/500 A-Coin == 뼈와 살을 분리해주지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뼈와 살을 분리해주지}}}}}}'''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선빵필승?(1) "멧돼지네." "멧돼지군요." "뭐야? 왜 날 쳐다봐?" "...닮은 것 같아서." "한 대 맞고 싶냐?" "현우 씨 진정하세요. 미나미 양은 나쁜 의도로 말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현우 씨가 상대가 누구든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점이 멧돼지와 똑 닮아서..." "그게 나쁜 의도지 뭐야?!" "오히려 멧돼지는 먼저 달려들진 않으니 더 착하다고 봐야지."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것들이 진짜...!" -현우와 유키, 리오, 숲에서 멧돼지를 조우했을 때 나눈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선빵필승?(2) "어찌 되었든, 날은 저물어가고 식량이 부족하니 저 멧돼지를 잡아야 할 것 같네요." "내키진 않지만... 어쩔 수 없지." "헹, 오랜만에 고기 맛 좀 보겠는데." "우선 저와 현우 씨가 멧돼지의 주의를 끌겠습니다. 그 틈에 미나미 양이..." "선빵필승!" "현우 씨 그렇게 무턱대고 달려들면...!" -현우와 유키, 리오, 숲에서 멧돼지를 조우했을 때 나눈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선빵필승?(3) "크으으윽!" "현우 씨!" "...어휴, 바보" "이게 정말... 나 열받았어!" "미나미 양, 현우 씨를 지원하죠." "그래." -현우와 유키, 리오, 숲에서 멧돼지를 조우했을 때 나눈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선빵핑승?(4) "허억! 허억! 맛이 어때?" "쟤 지금 죽은 멧돼지한테 말한 거야?" "하핫... 저게 현우 씨 나름의 애도 표현이라고 생각하죠." -현우와 유키, 리오, 숲에서 멧돼지를 조우했을 때 나눈 대화 中|| }}} || 달성조건 : 멧돼지 처치 100/250/500/1,000 보상 : TBD/TBD/500 A-Coin/TBD == 맹견주의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맹견주의}}}}}}'''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Stary dogs(1) 하, 웃기지 않아? 다들 밖에 있을 땐 하나같이 난다 긴다 하는 놈들이 이 섬에 와선 평등하게 자기 살자고 남 들에 칼 꽂고 다니는 상황이라니. 배부르고 들 따뜻하던 시절에는 잊고 지냈던 본능과 야성이 튀어나오는 거지. 잠깐, 말하고 나니 이거 완전 떠돌이 개잖아? 하하!||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Stary dogs(2) 고림된 섬에서 떠돌이 개가 살아남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하나. 이미 있던 그룹 밑으로 들어가 구성원이 된다. 둘. 그룸에 들어가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에 자신이 그룹원의 우두머리가 된다. 번견과 엽견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갈린다. 섬에서 도망칠 수 없다면 살아남아라. 살아남을 수 없다면 비겁하게 죽음으로 도피하라.||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Stray dogs(3) 비공식 야생동물 실험체 외부 노출 관련 리스트 이 파일은 실험체 번호 19M-RFT█████ 목격담으로 보이는 리스트만을 다룸. 1. 프랑스 █████ 지역에서 목격담 및 피해자 발생. 큰 키에 마릉 체형, 큰 입과 뾰족한 귀 등 외형모사가 매우 자세함. 2. 확인 경과 "강시 정부의 신임과 권위를 하락시키기 위한 사이비 집단의 촌극. 대형 갯과의 동물의 교잡종으로 파악함. 사살 및 시체확보 완료. 19M-RFT█████ 와는 연관 ㅇ벗음. 3. 비고 : 추후 데이터를 추출하여 19M-RFT█████에 추가함.|| }}} || 달성조건 : 들개 처치 30/100/300 보상 : TBD/TBD/500 A-Coin == 이 꿀은 이제 제 겁니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이 꿀은 이제 제 겁니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종의 기원(1) 과거 신화에서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사례가 자주 목격된다. 이는 유럽, 아시아 들 지구 전반에 걸쳐서 목격되며, 대부분 신격화, 우상화된 인물에게서 나오는 공통 특징이다. 곰의 경우 아시아,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크게 신격화되었다. 우리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몇 가지 가설을 세웠다. 1. VF 각성으로 인간에서 동물, 동물에서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가? 2. 그렇다면 여태까지 아글라이아가 왜 그런 개체를 확보하지 못한 것인가? 3. 능력을 각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4.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이러한 개체를 만들 수 있는가?||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종의 기원(2) 암컷 곰 개체에서 인간으로 변한 아시아계 여성 사례 연구 신화적 표현 : 동굴에서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어 인간이 됨. 유추할 수 있는 각성의 계기 : 열악한 환경, 영양실조 들의 원인으로 인한 죽음과 비슷한 경험. 반대되는 사레 : 그리스 신화 칼리스토. 이 개체는 인간에서 곰으로 변함.||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곰 처치 20/500/1,000/2,000 보상 : TBD/300 A-Coin/TBD/TBD == 민첩한 하루 되세요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민첩한 하루 되세요}}}}}}'''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시작과 끝(1) 우리는실험 과정 다양화 및 결과 가속화를 위한 수단으로 전투형 휴머노이드 개발 안건을 제시하였다. 인건 자체에 대한 이의는 없었으나 동력을 무엇으로 할지 결정하는 것은 오랜 시간 프로젝트 내외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면서, 충천과 같은 번거로운 활동이 불필요하며, 실험체와 견줄만한 전투력과 내구성이 필요했다. 그렇게 위해서는 무기체에 바이탈 포스를 강제로 주입해야 했으며, 오랜 시간 내부 논의를 통해 가장 적격인 동력원을 결정했다.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를 허물 수 있는 불가사의한 동력에 대한 실험과 개발이 연구소 내에서 이루어졌었지. 프로젝트 "제페토". 생명체의 심장과 가장 비슷한 돌의 심장, 포스 코어.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묵시록" 관계자 녹취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시작과 끝(2) 우리는 이 실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제페토 프로젝트의 실험 결과를 참고하며 수도 없는 시핼착오를 겪었지만 결국 해냈다. 그들의 실패를 뒤따라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제페토의 근본적인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데에 힘썼다. 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 알파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두가 창조주, 신이라도 된 것처럼 굴었지.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묵시록" 관계자 녹취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시작과 끝(3)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되던 개발은 한 연구원의 실수로 또 다른 창조를 해내게 된다. 알파의 동력인 포스 코어로 인한 기체의 손상 및 폭주를막기 위한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알파는 마치 자신이 생물체라도 되는 양 자신의 의지로 포스코어의 가동률을 높였고, 알파 100개 중 1개 꼴로 스스로가 폭주를 멈췄다. 시작의 끝. 그리고 우리 실험의 최종 결과물. 오메가. 마치 생물체가 자신이 살아있다고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 들어 모두가 소름 끼쳐 했지. 우리는 어쩌면 돌이킬 수 없는 실험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묵시록" 관계자 녹취 中|| }}} || 달성조건 : 알파, 오메가의 칼날에 넉백됨 3/5/10 보상 : TBD/10NP/15NP == 많이 낚으셨나요?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많이 낚으셨나요?}}}}}}'''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헤엄치는 놈 위에 낚는 놈(1) 내가 그래도 낚시 하나만큼은 정말 오래 했다고 생각하거든? 실력은 내가 보기에도 썩 좋진 않아도, 정말 많은 물고기랑 겨뤄봤단 뜻이지. 이번엔 어떤 놈이 물어줄까, 여기 사는 놈들이 좋아하는 미끼는 뭘까, 늘 물고기의 심리를 파악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너도 말해봐. 넌 무슨 생각으로 여기에 들어가서 왜 낚싯바늘을 문 거냐? -레녹스 실험관찰 中, 낚시 중 레온을 낚았을 때||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헤엄치는 놈 위에 낚는 놈(2) 이 정도면 꽤 잡은 것 같은데. 젠장, 낚싯대로만 잡자니 피로감이 장난 아니군. 다음엔 어망을 하나 만들어야겠어. 음? 가만. 하나, 둘, 셋.. 몇 마리 비는데? 아앗, 저 망할 고양이 놈이! -알론소 실험관찰 中, 유유히 물고기를 물고 가는 이렘을 보며|| }}} || 달성조건 : 낚시 하기 10/30 보상 : TBD/300 A-Coin == 월척이다!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월척이다!}}}}}}'''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귀소본능(1) 곰과 곰 변이체가 지속적으로 연어에 관심을 보여 변칙적인 행동을 보인다. 연어에 대한 유전 정보는 분명 지웠을 텐데... 왜지? 아무래도 곰과 연어 사이는 유전 정보 외에 내가 놓친 뭔가가 있는 듯하다. 유전자를 손봐도 바꿀 수 없는 게 있다니...||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귀소본능(2) 나는 됐어. 안 먹을래. 차라리 굶고 말지. 망할. 너넨 저게 멀쩡한 연어로 보이냐? 밖에서 잘만 처먹던 그 연어로 보이냐고!||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귀소본능(3) 다 좋은데, 아스파라거스가 없는 게 아쉽군. ...아, 감자 샐러드랑 레몬 소스는 합격이야. -쇼우의 음식을 맛본 어느 실험체의 유언||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낚시로 연어 획득 10/30/50/100 보상 : 5 NP/10 NP/TBD/TBD == 달콤한 감자인가!?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달콤한 감자인가!?}}}}}}'''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어쩌면 귀한 것(1) 단맛이 나는 감자? 참나, 별걸 다 만드는군. 뭐? 밖에도 있던 거라고? 언제부터? -매그너스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어쩌면 귀한 것(2) 잎이랑 줄기는 볶아먹을 수 있고, 뿌리는 뭐.. 말할 것도 없지. 이 작은 작물이 버릴 게 하나 없다니깐. -쇼우 실험관찰 中|| }}} || 달성조건 : 채집으로 호박 고구마 획득 20/50 보상 : 5 NP/TBD == 마트 다녀오셨나 봐요?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마트 다녀오셨나 봐요?}}}}}}'''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가을의 맛(1) "오 고구마잖아. 감자밖에 없어서 질리던 참이었는데 마침 잘됐네!" "잠깐,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고 말했잖아." "우리 동생님은 뭘 잘 모르시네~ 항상 속이 든든하게 먹어줘야 싸울 힘도 나는 거라고!" "하아... 머리가 아파지네..." -데비와 마를렌, 절에서 나눈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가을의 맛(2) "역시 고구마는 뭐니 뭐니 해도 구워 먹는 게 제일 아니겠어?" "모닥불 키트는 아까 써버렸고... 가장 가까운 모닥불도 여기선 거리가 조금 있어." "흠~ 어디 불 피울만한데 어디 없나?" "어, 저기 연기가 보이는데 누가 야영 중인 건가? 한 번 가보자!" "...또 머리가 아파질 것 같아..." -데비와 마들렌, 절에서 나눈 대화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4단계'''}}} ||TBD|| }}} || 달성조건 : 꿀고구마 제작 20/50/100/150 보상 : 5 NP/TBD/TBD/TBD ==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강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강}}}}}}'''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식사 토크(1) 와! 요리가 엄청 능숙하시네요! 세상에... 고기가 아니라 연어로 스테이크를 만들다니... 대단해요! 네? 저요? 아, 저는 이렘이라고 해요! 너무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무심코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헤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혹시 우리, 친구 하지 않을래요? -이렘 실험관찰 中||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식사 토크(2) "우리 밥 먹을 때만이라도 조금 분위기를 바꿔봐요! 아무리 장소가 장소라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먹고 있자니 체할 것 같아요..." "나도 동감~ 역시 언니라서 그런지 어른스럽네~" "헤헤, 그렇죠? 역시 이런 분위기라면 가볍게 짧은 농담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죠? 저부터 할게요!" "언니, 우리 그냥 조용히 밥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에스텔, 레니 실험관찰 中|| }}} || 달성조건 : 연어 스테이크 제작 10/30 보상 : 5 NP/TBD ==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작은 균열(1) ...그땐 몰랐지. 하와이안 피자를 먹느냐 안 먹느냐로 동맹이 갈라질 줄은.||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작은 균열(2) 이 맛있는 걸 왜 다들 그렇게 싫어하지? 이상하네. 네? 근본 없는 피자? 모르는 소리. 이래 봬도 꽤 역사가 깊은 피자라구요.||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작은 균열(3) 으-엑. 아니 피자에 과일을 왜 넣는 거예요? 그렇게 넣을 게 없나, 이 섬은? 하다못해 숲에 있는 잔디랑 나뭇잎을 뜯어서 피자를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 거예요.|| }}} || 달성조건 : 하와이안 피자 제작 20/50/100 보상 : TBD/TBD/15 NP == 너도 한 번 먹어볼래?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너도 한 번 먹어볼래?}}}}}}'''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BD|| }}} || 달성조건 : 민트 초코 사용 10/50 보상 : 5 NP/TBD == 여기에 어울리는 음료가 있을텐데...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여기에 어울리는 음료가 있을텐데...}}}}}}''' || || {{{#!folding [ 보기 · 닫기 ] ||<width=120><bgcolor=#000> {{{#ff9 '''진척도 1단계'''}}} ||고향의 맛(1) 형제들이 생일일 때 아주 가끔 먹었지. 그래도 보육원에서 먹었던 그 맛보단 덜하군. -케네스, 피쉬앤칩스를 먹으며|| ||<bgcolor=#000> {{{#ff9 '''진척도 2단계'''}}} ||TBD|| ||<bgcolor=#000> {{{#ff9 '''진척도 3단계'''}}} ||TBD|| }}} || 달성조건 : 피쉬 앤 칩스 사용 10/50/100 보상 : 5 NP/TBD/TBD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