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응(조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의 관료, rd1=이응(후한), other2=후한 말의 인물, rd2=이응(삼국지))] 李膺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삼국시대)|조위]]의 인물. == 생애 == 여강태수로 [[여습]]이 거짓투항으로 오군을 영접하러 오면 병사와 기마를 정돈하고 격려해 여강성 밖엔 너비 30여 장, 깊이는 8~9척, 얕은 곳은 깊은 곳의 절반쯤이 되는 계수를 오군이 반쯤 건너면 그 틈을 이용해 공격하려 했다. 그러나 오군이 철수하면서 각 부대는 병기를 짊어지고 건너가면서 [[주환]]은 직접 뒤의 추격병을 차단시켰는데, 이응은 주환이 뒤에서 엄호하고 있는 걸 보고 출병하지 못했다. == 기타 창작물 == [[삼국전투기]]에선 이름이 응이라는 점 때문인지 [[프로야구 카툰]]의 [[송진우(야구)|바셀린 신을 숭배하는 골매문명의 누구]]와 같은 송골매 캐릭터로 등장한다. 전투 외편 1편에서 처음 등장. 여강을 향하는 위군을 함정에 빠트리려 한 것으로 묘사된다. 오군이 계류를 절반쯤 건넜을 때 일거에 추격해 적을 섬멸한다면서 병사들을 독려하지만 주환이 최후미에 지키고 서있는 걸 보고 주환과는 가능한 안 부딪치는 게 좋다면서 겁을 먹어서 공격하지 못했고 이에 병사가 아까 [[1999년 한국시리즈|독수리같은]] [[2006년 한국시리즈|위용]]은 [[5886899678|도대체 어디로 갔냐고 묻는다.]] [[한화 이글스]] 패러디로, 이응이 겁먹는 표정이 [[프로야구 카툰|이글이]]가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멘붕할 때]] 표정과 판박이다. 이응과 별 상관은 없지만 바로 다음 화에서 나는 새를 떨어트리는 권세를 이글이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추락]]하는 컷으로 그리면서 [[콩드립|2화 연속 한화를 깠다.]] 이 연재분이 올라올 당시 최훈은 한화 이글스 브랜드 웹툰을 연재 중이었기에, 이응의 패러디는 이 웹툰연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수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응(삼국지), version=38, paragraph=1)] [[분류:조위의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