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음반/나라별 특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음반)] [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이 문서에서는 나라별 음반 마케팅을 하는 방식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 나라별 특징 == === 한국 === 초기에는 싱글이나 EP는 없고, [[갈라파고스화|정규 앨범만을 발매하는 기형적인 형식이었다.]] 이는 SP나 EP보다 LP가 더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LP만을 생산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한국 음반 시장에서는 '앨범'이 주 단위로 정형화되고, '타이틀 곡'이라는 독자적인 용어가 생겨났으며, 음악의 규격은 타이틀 곡과 후속곡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음반에 수록된 다른 노래들의 취급이 좋지 않게 되는 문제가 생겼고, 그 결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없었다. === 서양 === === 일본 === 음악의 주 단위는 '싱글'이며, 싱글이 쌓이면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방식이다. 또, 단일 타입으로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과는 달리 하나의 싱글을 여러 타입으로 나누어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타입마다 수록곡이 다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는 아이돌 계를 기준으로 하며, 솔로나 밴드의 경우는 차이가 있기도 한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음반 시장이다. 이로 인해 70년대부터 수많은 팝스타들이 프로모션/투어로 일본을 자주 방문했다. == 관련 문서 == [[분류:음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