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유럽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youtube(p1R2LNM1VZY)] ||[[파일:external/i228.photobucket.com/Celto-Germanic.jpg|width=300]]|| || '''[[유럽]]의 범(汎)[[민족]] 분포''' || [목차] == 개요 == [[유럽]]의 [[인종]], [[민족]]에 대한 글. == 상세 == [[인도유럽어족]] 위주로 남서부의 [[라틴]]([[로망스]])계, 동부의 [[슬라브]]계, 서북부의 [[게르만]]계가 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유대인]]이나 [[집시]], [[그리스인|헬라인]], [[바스크]], [[켈트]], [[발트어족|발트인]][*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등이 발트인이다.], [[조지아인|카르트벨리인]], [[알바니아인]], [[우랄어족|핀우그르계 민족]][* [[핀인|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 [[헝가리인]], [[사미인]] 등으로 이들은 [[우랄 산맥]] 근처의 원주민인 [[한티인]], [[만시인]], [[코미인]] 등이나 [[북극]] 쪽의 [[사모예드족]] 등과 동계이다.], [[튀르크]][* [[튀르키예인]], [[가가우지아]]의 [[가가우즈인]], [[크림 반도]]와 [[타타르스탄 공화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와 [[유럽 러시아]] 일대에 사는 [[타타르]]인 및 [[노가이인]] 등.] 등 수많은 민족이 다양하게 얽혀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통합된 국가내에서 [[분리주의]] 성향이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영국]]과 [[스페인]], [[벨기에]]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주의 자치권이 큰 [[연방|연방제]] 국가이며,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라틴]]이라는 큰 틀 내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 더구나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이주민들이 이주하고 있다. [[남아시아]]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주민들과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들은 주로 옛 식민지배국 [[영국]]에 대거 이주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는 [[베르베르인]], [[투아레그]]인, [[아랍인]] 등이 대거 이주했고 프랑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국가들이나 [[모잠비크]] 이주민들도 많이 이주했다. [[아랍인]] 중에는 [[레바논]],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출신이 많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독어권]]에는 [[시리아]], [[이라크]], [[예멘]] 등에서 온 중동 출신 아랍 난민이나 [[이란인]], [[아프가니스탄인]] 난민들이 거주한다. 이런 이주민 덕에 [[케밥]], [[커리]], [[탄두리 치킨]] 등 [[남아시아 요리]]나 [[중동 요리|중동계 요리]]들이 유럽에서는 [[미국]]보다 흔하다. 대신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보다는 [[동아시아 요리]], [[동남아시아 요리]] 풀이 적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남아시아 이민자 영향 + 영국의 영향으로 [[인도 요리]], [[파키스탄 요리]]가 대중화되었다.]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 국경에 걸쳐 사는 [[바스크]]족도 있는데 이들은 아예 [[인도유럽어족]]이 아닌 어떤 인종인지조차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고 비교적 인근 유럽 민족과는 다른 고립된 [[유전자]] 구성을 보여주는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유럽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튀르크인]], [[사미족]]도 혼혈하여 모두 오늘날에는 외형상 유럽계 코카서스 인종과 별 다를게 없다. [[칼미키야 공화국|칼미크 지역]]에는 [[티베트 불교]]를 믿는 몽골계 민족인 [[칼미크인]]들이 살고 있다. == 종교 == 대부분 [[기독교]]를 믿는다. 남부 유럽인 [[프랑스]][* 세속주의적 성향이 강하지만 [[가톨릭]] 위주의 전통도 강하다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독실한 [[가톨릭]] 국가로 아직까지 그 전통을 유지한다. [[남유럽]]인 [[키프로스]], [[그리스]]는 [[정교회]]를 신봉한다. 반면 [[서유럽]]인 [[영국]]이나 [[네덜란드]], [[독일]], [[북유럽]] 국가들인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위스]] 서부 지역 등은 [[개신교]] 위주 국가들이며 세속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런데 [[서유럽]] 내에서도 [[벨기에]], [[스위스]] 동부 지역, [[독일]] 남부,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아일랜드]]는 가톨릭 세가 강하다. [[동유럽]]은 대체로 [[정교회]]를 신봉한다. 그렇지만 [[에스토니아]]는 [[개신교]]인 [[루터교]] 위주이고,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는 [[가톨릭]] 위주 국가이다. [[튀르키예]]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는 [[이슬람교]] 국가이다. == 유럽의 흑발갈안은 모두 이민자들이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p_pigmentation_in_Europe.png|width=100%]]|| || '''이 지도는 현대 이민자는 제외했고 남유럽에서도 [[흑발갈안]]은 흔하다''' || 서양의 [[대안우파]], [[SJW]]는 유럽 영내 [[흑발갈안]]은 중세부터 시작된 [[아랍인]], [[몽골인]]의 유입과 현대의 [[흑인]], [[남아시아인]] 이민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자는 이를 [[유라비아]], [[화이트 제노사이드]]와 연관지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후자는 유럽이 전근대부터 [[다문화주의]]적이었다고 논박하는 근거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러나 [[금발벽안]]은 6000년전에 [[캅카스]] 북부에서 거주했던 [[인도유럽어족]]이라는 코카소이드 민족에서 시작되었고 당시 신석기 시대 유럽은 [[흑발갈안]]이 대세였다. 구석기 말기에도 유럽의 코카소이드 민족들이 흑발갈안이었지만 농경 이전이기 때문에 피부색이 짙은 편이었고 신석기 시대에 북아프리카, 중동의 코카소이드 민족들이 농경으로 인한 인구증가로 유입되고 유럽 원주민들도 농경을 수용하면서 그 과정에서 피부색만이라도 밝아진 것이다. 청동기 시대였던 4000년전에 금발벽안으로 구성된 인도유럽어족들이 서진(西進)하여 유럽 원주민들과 [[통혼]] [[혼혈]]하면서 갈발, 녹안이 생겨났고 이 때까지도 수렵채집으로만 살아온 북유럽의 [[우랄어족]]은 농경을 하는 인도유럽어족에게 인구빨로 밀려 금발벽안이 대중화된 지역이 되었다. 흑발갈안의 코카소이드를 [[유색인종]]으로 정의하는 인식은 19세기 초 [[영미권]], [[독일]], [[프랑스]], [[북유럽]]이 [[근대]]를 주도하면서 시작되었다. 해당 지역은 금발벽안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흑발갈안은 같은 코카소이드여도 인종이 다르다는 인식이 생겨났고 그들의 정체성을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로 찾으면서 해당 문명이 있었던 남유럽을 금발벽안의 지역으로 왜곡했다. 이는 사실과 달랐는데 이런 [[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유대인]], [[아랍인]]이 유입된 결과라고 억측했고 [[황화론]]에 따라 조상이 몽골로이드인 [[몽골인]], [[투르크인]], [[헝가리인]]의 침략도 그 원인이라고 억측했다. 이런 인식은 [[헐리우드]]를 포함한 서양의 대중 매체에서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묘사할 때 반영되고 있고 [[튀르키예인]]을 묘사할 때 흑발갈안, 짙은 눈썹, [[매부리코]]가 많고 [[흑백혼혈]]이 종종 있는 [[이집트인]], [[사우디인]]처럼 묘사하고 심지어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의 코카소이드를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흑인]]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는 [[반지성주의]]가 심한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영미권]]과 다른 유럽 [[국가]]의 대중들도 금발벽안이나 [[갈발녹안]]의 아랍인, [[이란인]], [[인도인]]([[아리아인]])을 보면 유럽인으로 착각하고 백인 [[라티노]]를 [[미국 백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 종류 == * [[북유럽인]] * [[동유럽인]] * [[남유럽인]] * [[서유럽인]] == 관련 문서 == * [[백인]] * [[서양인]] * [[라틴족]] * [[게르만족]] * [[켈트족]] * [[튀르크족]] * [[핀족]]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럽, version=1025)] [[분류:인종]][[분류:유럽의 민족]]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