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유그드라 유니온/카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유그드라 유니온]]에서 등장하는 카드들에 관한 문서 카드 디자인은 [[토베 스나호]]. 대표작으로는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신판), [[집 지키는 반시]], [[절대소년]] 등이 있다. == 메이크 돌 == * 에이스 타입 - 지팡이 / B버튼 - 충전발동 타입 / 이동력 11 / 파워 1400 * 골렘을 소환하여 공격. 전투중 이 카드를 사용하면 2포인트 대미지(L사이즈 유닛 하나/S사이즈 유닛 둘)를 주고 맵상의 해당부대 옆에 골렘 출현. 만약 해당부대 바로 근처에 빈칸이 없다면 나오지 않는다. * 로자리 전용. 파멜라는 미스틱 위치라 못쓴다. 미묘한 차이 * 가르카사가 쫓아올 때 나오는 입구에 박아놓으면 꽤 버틴다. Gen이 높기 때문에 지형을 적절히 활용하면 충분히 시간을 벌 수 있다. 골렘이 특정 지형에 도달할 시(다리라든가) 그 지형이 파괴된다. == 네크로 게이트 == * 에이스 타입 - 지팡이 / B버튼 타입 / 이동력 11 / 1400 * 스켈톤을 소환하여 공격. 전투중 이 카드를 사용하면 2포인트 대미지(L사이즈 유닛 하나/S사이즈 유닛 둘)를 주고 맵상의 해당부대 옆에 스켈톤 출현. * 로즈웰 전용. 밤에만 사용가능. * 메이크 돌과 다르게 거의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는 스켈톤이 낮에는 잠들어 버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기 때문. 그냥 안키우는게 속 편할듯. 그래도 본격 밤고정인 후반부 가면 적당히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스켈톤은 둔족이 아니라 보행 타입. == 포이즌 브레스 == * 스켈톤 전용 / B버튼 타입 / 이동력 10 / 1650 * 적을 중독 상태로 만든다. 자신의TEC ≧ 적의GEN 일 때 성공 * 중독 상태에서는 턴 시작시 사기가 감소하며 전투시 부대의 체력이 계속 줄어든다. * 중독에 걸린 상태의 유닛으로 전투를 시작하면 순식간에 녹아나가는 병력을 볼수있다. 1:8 상황마저도 순식간에 뒤집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카드. 그런데 이걸 노리고 쓰기도 힘들고, 일부러 걸려주기도 힘들다. 스켈톤 전용만 아니었으면 그라비티 카오스급이 위용을 보여줬을 텐데. == 어스 퀘이크 == * 골렘 전용 / B버튼 타입 / 이동력 10 / 1650 * 지진을 일으켜 적의 병력 수를 반으로 줄인다. * 2칸 이내에 있는 석화된 부대나 지형지물을 파괴한다. * 사실 골렘을 키웠다고 이런거 키울 필요는 그다지 없다. 좋은 활용법은 이슈나트 요새에서 어스퀘이크로 다리를 떨구는 역. == 메두사 아이 == * 에이스 - 활 / B버튼 타입 / 이동력 9 / 2550 * 적을 석화 상태로 만든다. 자신의 TEC가 적의GEN 이상일 때 성공 * 석화 상태에서는 이동 및 전투 불가. 어스퀘이크로 파괴하거나 부대의 리더가 격파할 경우 소멸한다. * 아무래도 에이스가 활이다 보니 잘 안쓰는 카드. 게다가 굳이 전투불가로 만들 이유도 없고 적이 들고 나올때는 조금 짜증나지만 귀찮으면 '''석화 무효'''가 특수능력으로 붙어있는 밀라노 하나 던져 놓으면 다 해결된다. == 그라비티 카오스 == * 에이스 - 도끼 / B타입 / 이동력 9 / 2150 * 암흑속성의 공격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며 저주 상태로 만든다. 자신의TEC ≧ 적의GEN 일 때 성공. 암흑공격이 무효인 상대에게도 상태이상은 유효하다. * 저주 상태에서는 이동형태가 '둔족(한턴에 1만큼만 이동가능)'으로 바뀌며 전투시 공격력 저하. * 에밀리오를 격파하면 얻는 최강의 카드 중 하나. 사실 이 카드의 진정한 효과는 저주이다. 저주가 걸린 캐릭터는 말 그대로 저주받은 공격력을 가지게 되어 거의 이길 수가 없다. 이것은 가르카사도 예외가 아니다. * 스킬이 어둠 속성이므로 "어둠속성에 약함"인 약한 유니트, '발키리', '소드 메이든'(유그드라) 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적이 레볼루션을 써오면 그라비티 카오스로 되돌려주자. == 아이템 브레이크 == * 펜서 전용 / B타입 / 이동력 8 / * 적이 장비한 아이템을 파괴한다. 자신의TEC ≧ 적의GEN 일 때 성공. 성공후 전투에 승리하면 사기 데미지에서 20%의 보너스. * 스틸에 비교할 때 이속, 효과, 등장시기 등 모든 면에서 하위호환. 그냥 봉인. == 스틸 == * 밀라노 전용 / B타입 / 이동력 12 * 적이 장비한 아이템을 훔친다. 자신의TEC ≧ 적의GEN 일 때 성공. 성공후 전투에서 승리하면 사기 데미지에서 30%의 보너스. 덤으로 적장의 체력이 75%로 감소된다. * 초반에 아이템 확보를 위해서 자주 쓰게 되고, 후반에도 기동력을 위해서 자주 쓰게 된다. 그러나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이 Luk이 높아져 굳이 스틸하지 않아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밀라노 전용이기 때문에 유니온 전체를 생각한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히려 중반 이후에는 잘 큰 밀라노가 B게이지 모으기 전에 최대 ATK로 부숴버릴 때가 많다. 다만 초반에 자주 쓰다 보면 카드 공격력이 엄청 올라서 중반 이후에도 효과 제껴놓고 깡딜+압도적인 이동력[* 이동력 12는 등장하는 카드 중 공동 1위이다. 마찬가지로 12칸인 지하드는 등장 타이밍이 스틸보다 훨씬 늦기도 하고 성능이 좋아서 함부로 쓰기 어렵다. 반면 스틸은 무려 처음부터 등장하고, 어차피 후반 가면 딱히 훔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다.]을 보고 채용하게 된다. 특히 탐색이나 도달하기 미션에서는 매우 효율이 좋은데, 잡몹들을 한방에 리타이어 시키면서 12칸 씩 쭉쭉 나아갈 수 있기 때문. == 블러디 클로 == * 에이스 - 활 / B타입 / 이동력 9 * 적의 헤드(지휘관)을 쓰러뜨린다. 자신의TEC ≧ 적의GEN 일 때 성공. * 어새신 전용, 밤에만 사용 가능 * 밤 한정. 헤드를 쓰러뜨리면 적의 플래시 어택, 스킬을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헤드의 체력은 일반 캐릭터의 1.5~2배이기 때문에 크게 유리해진다. * 적장만 남았을 때 스킬 사용시 bloody finish가 뜨며 사기 데미지에 +30%. == 채리오트 == * 나이트 전용 / B타입 / 이동력 9 * 적의 유닛 숫자를 자신과 같게 만든다. * 사이즈 L인 듀란과 최고로 궁합이 잘 맞는카드다. 적의 유닛과 아군 유닛수를 같게 만들어 S사이즈보다 두배의 체력을 갖는 L사이즈의 유닛이 같은수로 싸운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우위다. * 레볼루션처럼 헤드 한명만 남아야 쓸수 있는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발동 가능한점도 강점, * 듀란이 연전 패널티를 받아도 그것을 상쇄 하는 효과를 내는 셈. * 나이트 전용이라 드래곤 나이트로 전직하면 이 카드를 못쓴다. 이 뭐... == 레볼루션 == * 에이스 - 검 / B타입 / 이동력 10 * 발키리 및 유그드라 전용, 아군의 헤드(리더)만 남았을 때[*레볼루션&지하드 발동조건이 혼자만 남는 이유는 설정상 방대한 힘의 성스러운 참격으로 적의 부대를 쓸어버리는 기술이기에 모일 때 사용하면 팀킬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 적 멤버를 모두 쓰러뜨리고 적의 헤드의 체력을 반감시킨다. 만일 그래도 사용자의 최대 내구력(HP)보다 많은 경우는 또다시 반감(전체의 1/4)시킨다. * 아군 리더만 남았을 때 사용하는 카드라 남은 인원수에 비례해 상대의 사기를 깎는 시스템상 승리해도 효율이 낮다. * 반대로 사용만 하면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상대방은 헤드만 남게 되므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완충제 역할을 한다. * 일기토 필승 아이템을 장착하면 사용후 1vs1상황이 되어 반드시 이긴다. == 지하드 == >나는 파르티나의 이름을 잇는자, 봉황 뮤르미나무스여 여기에! * 에이스 - ALL / B타입 / 이동력 12 * 유그드라 전용, 아군의 헤드만 남았을 때[*레볼루션&지하드] * 적을 모두 쓰러뜨린다. 사기 데미지 계산에서 50%의 보너스. * 레볼루션의 강화판. 레볼루션과는 다르게 무조건 승리한다. 스틸과 더불어 기동력을 위해 자주 사용한다. 강력한 카드이긴 하지만 지하드가 없어도 충분히 이기는데다, 유그드라 전용이기 때문에 유니온을 생각한다면 스틸과 마찬가지로 봉인된다. * 설정상으로는 그란 센츄리오를 가지고 대관식을 마친 판타지니아의 왕만이 사용 가능하다. 그렇다면 유그드라의 아버지인 올딘도 쓸 수 있었다는 뜻인데... 어떻게 지하드를 가지고 질 수가 있지?---뭐긴뭐야 제노사이드로 게이지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관광. 아니면 유그드라가 가르카사 이긴것도 밀라노가 사기여서 그가 서포트했기 때문이지.--- * 설정상 판타지니아 왕국의 선대 여왕 파르티나가 봉황 뮤르미나무스와 계약을 맺어 그 힘을 성검 그란 센츄리오에 깃들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 밴시즈 크라이 == * 에이스 - 검 / A버튼 * 지속발동 타입 / 지속시간 보통 / 이동력 8 * 발동 중 적의 Atk을 최소치(★ 1개)로 줄인다. * 지속시간은 긴편이지만 지속발동 타입의 특성상 상대방이 스킬을 발동하면 캔슬 돼버리는 약점이 있다. * 적들의 스텟이 높아진 후반에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카드라지만 시스템 특성상 초반부터 키우지 않은 카드는 파워수치가 낮아서 결국 초반에는 낮은 효율성으로, 후반에는 초반에 키우지 않아서 잘 안쓰게 된다. 그래도 초반에 좀 신경써서 파워를 몰아주면 중반 이후(챕터 30대)부터는 괜찮은 이동력에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유그드라의 '반드시 에이스가 된다' 특성으로 사용도 에이스 타입의 제약도 줄어들어 주력카드로 쓸 수 있지만 딱히 신경 안써도 파워가 마구 올라가는 범용카드 4종세트(그라비티 카오스, 에이스 가드, 생츄어리, 실드 배리어)때문에 굳이 육성할 필요는 없다는게 함정. == 포춘 == * 에이스 - ALL / A타입 / 지속시간 김 / 이동력 6 * 피아 쌍방의 공격력이 행운(LUK) 수치로 바뀐다. * 파멜라 필살 카드. 초기 스탯이 Atk 2에 비해 Luk은 4이므로 큰 힘이 된다. 지속시간이 긴 것도 장점. 지독하게 Luk이 낮은 나이트 계에게는 밴시즈 크라이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유지형 스킬줄 지속시간이 가장 길다. 끊기지 않는 이상 웬만한 전투 한번 끝날때까진 간다. == 마인드 체인지 == * 에이스 - ALL / B타입 / 이동력 6 * 같은 사이즈, 같은 성별끼리의 전투에서만 발동된다. * 적의 멤버를 배신시켜 아군의 멤버를 보충한다. 효과는 자신의TEC * 적의GEN. * 네시아의 리인카네이션 대책 중 하나. 또, 마인드 체인지로 인해 멤버가 줄어든 경우 생추어리로 부활하지 않는다. psp 버젼에서는 성별과 타입만 맞으면 쓸수 있게 변경되었다. 덕분에 잘만쓰면 사람 멍하게 만드는 상황연출도 가능하다. == 생츄어리 == * 에이스 - ALL / B타입 / 이동력 8 * 쓰러진 자신의 멤버를 부활시킨다. 부활하는 멤버 수는 자신의 TEC만큼. 낮 한정. * 낮 한정이라는 문제가 있긴 하나 최강의 카드 중 하나. Tec이 3 이상만 돼도 거의 지지 않는다. 리인카네이션과 다르게 계속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레벨이 낮은 캐릭터들이 경험치 버는 데에 유용하다. == 실드 배리어 == * 에이스 - ALL / A타입 / 지속시간 짧음 / 이동력 6 * 발동중에는 적으로부터 일절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 발동중에 적이 스킬을 사용할 경우 지속타입의 특성상 스킬이 끊기지만 쉴드 브레이커라는 표시와 함께 적의 스킬을 가드해낸다. 이것을 이용해서 적의 스킬타이밍에 맞춰서 발동해서 스킬을 가드후 다시 게이지를 축적해서 쉴드 베리어를 발동시키는 테크닉은 필승패턴중 하나.상대방의 속성공격에 면역인 상황에서는 무속성구간에서 막아주고 스킬사용직전에 막아주는식으로 플레이하면 일방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단, 적이 제노사이드, 저지먼트 제로, 레볼루션, 지하드를 사용하면 캔슬된다. PSP판에서는 실드 배리어로 레볼루션을 막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 에이스 가드 == * 에이스 - ALL / B타입 / 이동력 4 * 적의 돌격 및 반격을 완전 방어. 전투시 유니온 리더만이 사용할 수 있다. * 이동력이 4이기 때문에 전투 시작 시 게이지 양 두번째로 많고 (첫번째는 리플레쉬먼트) 유니온 리더가 전투 시작시 사용하면 유니온 전체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유용한 카드. 이동력상 이걸로 첫턴을 시작하는 것은 낭비고 초반에 이동력 좋은 카드으로 적에게 붙은 뒤에 확실히 우세를 점할 때 쓴다. 다시말해 위치변경을 거의 하지 않고 전투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좋다. == 드래곤 킬러 == * 에이스 - ALL / A타입 / 이동력 8 * 상대가 드래곤일때. 임페리얼 나이트, 가르카사에게만 사용 가능하다. *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냥 어그레시브로 공격하는 게 더 데미지가 좋다. 그 이유는 스킬 발동 중에는 플래시 어택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 * 쓴다면 적이 쓰러지기 직전에 발동 시킨상태에서 승리하면 사기에 추가데미지가 있다. * GBA판에서는 용사 길의 힘이 깃든 카드라 그의 후손인 밀라노, 키리에, 메듀테([[블레이즈 유니온]])만이 쓸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에이스 타입이 도끼였다. PSP판에서 ALL로 변경. == 키스 오브 데스 == * 에이스 - ALL/ B타입 / 이동력 6 * 밤에만 사용가능. * 적을 약하게 하고, 우리편을 강하게 한다. 그러나... * 7.77초 안에 못죽이면 그 전투에 패배하고 T.N.V가 0이된다. orz.. 전투 초기보다는 전투 중에 쓰는 것이 유리할지도? * PSP판에서는 연속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T.N.V가 높을수록 효과가 높아지는 듯 하나 불명. == 리프레시먼트 == * 에이스 - ALL/ B타입 / 이동력 3 * 낮에만 사용가능 * 유니온 내의 사기와 스테이터스 이상 회복 * 포격이나 앵크를 맞게 되는 맵에서 힘이 되어준다. 또한, 적의 상태이상 공격을 막을 수 없을때 사용하여 회복할 수도 있다. 이동력이 3이라 게이지가 넘쳐나기 때문에 전투에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 GBA판에서는 스테이터스 이상 회복만. PSP판에서 사기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다. == 플레임 == * 화염공격으로 공격해 데미지를 주고 + 화상 상태로 만든다. * 누구든지, 언제든지 OK! * 에이스 - 지팡이/ B타입 / 이동력 7 * 그리폰 라이더에게 사용해서 쓰러뜨릴시 그리프 그릴이란 아이템을 떨어뜨리게 할수있다.(먹으면 gen 증가.) * 드래곤 라이더에게 사용해 쓰러트릴시에는 드래곤 스테이크를 획득가능. gen 증가. == 블리저드 == * 냉기 공격으로 데미지를 준다. * 누구든지, 언제든지 OK! * 운디네가 사용하면 다이아몬드 더스트라고 효과가 바뀌면서 공격력이 올라간다(니체 전용) * 에이스 - 창/ B타입/ 이동력 7 * PSP판이 적용되면서 GBA판에 비해 위력이 +1 되었다. * "냉기공격에 약함"인 그리폰 라이더 상대나, 아이스 자벨린 같이 "냉기공력력 UP"인 아이템을 장비하고 적에게 Fatal Damage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즉, 필살. *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발동되면 맵의 물(수변)지형이 얼음으로 바뀐다. 운디네나 비행 유니트가 아닌 유닛도 지나갈 수 있게 되나 다음 낮이 되면 다시 녹아 물로 바뀌며, 이 때 해당 칸 위에 있던 유니트는 사망한다. == 선더 볼트 == * 전격 공격으로 데미지를 주고 + 감전상태로 만든다. * 누구든지, 언제든지 OK! * 에이스가 활이다보니 보통 버려지는 카드. 감전효과도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다.(다만 당하면 이동을 못하기때문에 좀 짜증난다.) * 에이스 - 활/ B타입 / 이동력 7 == 배니시 == * 신성공격으로 데미지를 준다. * 누구든지, 언제든지 OK! * 에이스 - 검/ B타입 / 이동력 7 * PSP판에서는 GBA판에 비해 위력이 +1 되었다. * 그냥 그저그런 공격형 카드. 별다른 상태이상 효과에 적이 걸리는 것도 아니라 별반 키울필요는 없다. "신성공격에 약함"인 스켈레톤이나 네크로맨서 상대로 효과적이다. == 미라쥬 == * 적과 자신의 지형을 바꾼다. * 정오 한정. * 에이스 - ALL/ A타입/ 이동력 4 * 정오 한정, 이동력 때문에 키울필요는 없는카드. 효과자체도 사실 별반 필요없는 느낌이고 다만 초반에 기본 공격력이 높고 스킬 못쓸때는 잠깐 쓴다. * 사용한다면 지속시간이 짧아 상대의 지형을 빼앗아 내가 유리하게 싸운다는 발상으로는 못 쓴다. 발동중에 승리한 경우 사기대미지 공식에서도 지형효과가 뒤바뀌므로 성 위에 있는 적을 빨리잡고자 할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 아이비 윕 == * 덩쿨로 물리공격을 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 적이 삼림지형일 때. 데미지는 자신의 Tec + 3 * 상대의 Gen. * 에이스 - ALL/ B타입 / 이동력 5 * 지형 공격은 상대가 해당 지형에 있을 때만 쓸 수 있다. 상대가 해당 지역에 서투를 경우는 스탯에 상관없이 Overkill, 자신있는 경우에는 가드된다. 단, 상태이상은 정상적으로 사용자 Tec >= 방어자 Gen 이어야 성공한다. * 삼림 지형에 약한 나이트한테 이걸 먹이면 지형과 상관 없이 '''Overkill''' 효과와 함께 순살이다. [* 표시문구는 Fatal Damage] 이걸 갖고 있으면 삼림에서 도망치는 스테이지에서 장판파 연출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파멜라 한정으로 나이트 대학살극을 연출할 수도 있다. * 맨트랩과 더불어 보너스가 높아 367호 대책 중 하나. == 샌드 스톰 == * 모래폭풍으로 물리공격을 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 상대가 황야, 사막지형일때 * 에이스 - ALL/ B타입 / 이동력 5 * 황야지형은 밀라노 유니온의 특성상 꽤 있으므로 굳이 쓰고 싶다면 쓸 수는 있다. 참고로 사막에 약한 운디네가 이걸 맞으면 지형에 상관없이 '''Overkill'''이 적용되어 순살이다. 이걸 든 파멜라는 더 이상 운디네에 지지 않는다.... 라지만 사막 지형에선 운디네가 적으로 안 나온다. == 맨트랩 == * 늪에 의한 물리공격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 상대가 독늪 지형일때. 데미지는 자신의 Tec +4 * 상대의 Gen * 에이스 - ALL/ B타입 / 이동력 5 * 보너스가 무려 4이다. 아군의 Tec과 적의 Gen이 동일하더라도 적의 멤버 절반을 쓸어버리고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형공격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지형공격 가능"인 아이템이나 파멜라가 아니면 쓸 수 없다. 367호 대책 중 하나. == 록 폴 == * 낙석에 의한 물리공격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맞을시 둔족. * 상대가 황야, 암석지형일때. * 에이스 - ALL/ B타입/ 이동력 5 * 해당 지형이 나오는 맵에서 (레네시 산맥 등) 가끔 쓰게 된다. 보너스도 그저 그런 편이어서 별로 쓸모는 없다. 밀라노가 맞을 경우 무조건 노 데미지(황야가 익숙함)이지만, 상태이상은 걸린다. == 제노사이드 == * 가르카사 전용카드. 같은편을 죽여서 능력치를 올리고, 아군의 스킬 게이지를 날려버린다. * 적 전용 카드 중에서 최강의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발동시 멤버를 희생해서 발동된다. 헤드유닛만 남은 경우는 헤드의 체력 일부(1/3)를 희생. * 마룡 브론가의 혈족만이 쓸 수 있는 힘이며 다루기 위해서는 인신공양을 필요로 하는데다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사용자를 광증에 미치게 만들어버린다는 설정이 있다. 유그드라 유니온 때는 간접적으로 묘사되었으나 후속작 [[블레이즈 유니온]]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 리인카네이션 == * 네시아 전용. 크기 소, 아군에게 불리한 무기 타입으로 전 멤버를 전생시킨다. 근데 이상하게도 에레나의 경우 활의 상성인 근접병과가 아닌 헌터로 상대를 부활시킨다... 아군의 무기 타입이 낫이면 사용 불가능. 덤으로 GBA판 때는 버그로 인해서 리인카네이션을 쓰면 자주 멈춰버렸다고 한다. == 리벨리온 == * 마리에타 전용. 지하드와 같은 효과라 보면 된다. 데미지는 시궁창이지만 맞다보면 의외로 아프다... == 저지먼트 제로 == * 367호 전용. 기본적으로 (자기 Atk * 상대 Atk)에 비례하며, 전황에 따라 위력이 변한다. (367호에게 불리한 상황일수록 데미지가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367호의 현재 체력보다 낮게 만든다. 레볼루션의 개선판이라고나 할까...) * 냉기공격이지만 "냉기공격 무효"로 가드할 수 없다. 또한, 오버킬이 가능하다. (다른 카드는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한 헤드의 체력 1/2 이하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다.) 적절히 사용하게 되면 지하드보다 강력. 하지만 367호는 게이지가 다 찼을때만 쓸 뿐 전략적 활용은 안 하므로 안심하자. * 공략법은 [[유그드라 유니온/캐릭터]] 367호 항목을 참조. [[분류:유그드라 유니온]]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