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중형전차 · MBT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 [include(틀:워 썬더/등장 병기)] [include(틀: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 [목차] == 개요 == ◉ 문자표가 붙은 차량은 2차대전기 자유 프랑스군 소속의 외산 차량이다. == 1랭크 == 1920년대 후반부터 개발 및 생산되어 1940년 황색작전 때까지 운용되거나 생산된 장비가 배치되어있는 랭크이다. === [[호치키스 H35|H.35]] === ||<-5> '''{{{#ffffff {{{+1 H35}}} [br] Char léger modèle 1935 H [br] 1935 H형 경전차}}}'''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hotchkiss_h35.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시작) || '''H35''' || --(H39)-- [br] '''{{{-2 (해당 차량과의 트리 연계 X)}}}''' || ||<-5>{{{#ffffff ※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는 1랭크 '''H39'''부터 7랭크 '''르클레르'''까지 트리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1랭크 '''H39''' 이후부터 연구를 건너뛸 수 있는 차량이 없다.}}} ||}}} || 저티어라지만 좀 심각할 정도로 우울한 기동력과,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 목, 그냥 철판때기 장갑에, 그와중에 프랑스전차라 전차 구성원도 고작 2명, 한방이라도 관통당하면 죽는 [[참피]]스러운 생존력과 종이밖에 못뚫는 정신나간 관통력, 제자리에서 머리만 돌렸을 뿐인데 조준대가 진동하는 정체불명의 괴악한 포신안정력, 게다가 아래 후술할 스톡탄의 괴이한 살상력 덕분에 '''전 국가의 예비장비 중 최악의 예비장비'''라 단언할 수 있다. 그냥 전 국가의 단점이란 단점은 무슨 액받이마냥 다 흡수한 채 만들어진 [[저주|태어나서는 안 되었을 존재같다]]. 처음에 이 전차를 타면 무려 스톡탄이 APCR탄인데, '''경심철갑주제에 관통력이 36mm'''다. 이의 심각성을 알려주자면, 2호전차가 살짝만 틀어도 비관통이 나는데 데, 그 와중에 APCR탄이라 사이드로 잘못쏘면 도탄까지 난다. 45도로 이동중인 M2A4만 봐도 아케이드 기준 조준점이 올 레드가 펼쳐진다. 죄다 타국의 예비장비들과 비교한게 이모양인데 BR 2.0전에 들어가면 그냥 손을 때는게 좋을 정도로 희망이 없다. 그와중에 2티어 업그레이드로 작약탄을 쓸 수 있는데, 그건 또 관통력이 50구경 보다 낮은 13으로 떨어지니 작약믿고 쓰기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심지어 포를 보면 알겠지만[* 무려 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쓰던 대포다. 애초부터 보병지원용으로 만들어진 대포라서 철갑탄의 관통력은 형편없다.] 37mm 주제에 엄청난 단포신이라 낙차가 엄청나다. 저격은 불가능한 수준. 요약하자면 인게임 최악의 탄종을 최악의 포속으로 최악의 포에서 쏜다고 볼 수 있다. 장갑은 40mm 경사장갑으로 옆동네에서는 다 튕겨내는 떡장이라 단단할 것 같지만 아니다. 여기 1랭크 차량들은 이놈을 쉽게 뚫는다. 장갑 구조가 독특해서 가끕씩 도탄을 내기는 하는데, 그것뿐이다. 쓸데없이 옆동네 생각해서 탱킹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포기하자. 속도는 암울하다. 그닥 두껍지도 않은 무쓸모 장갑을 덕지덕지 붙여놔서 기동성은 평지에서 시속 20km 될까말까이며, 야지로 가거나 약간 선회라도 한다면 한 자릿수 속도를보기 쉽다. 그나마 장점이라고 쥐어짜볼만한 건 고저각이 13도라는 정도인데, 고저각이 좋아봐야 흔히 개싸움이라 불리는 저티어전에서 어울리지않고, 뭣보다 헐다운을 할려면 적어도 강한 관통력의 주포가 필요할탠데 관통력 30mm단위의 APCR로 무슨 헐다운을 할 수 있겠는가. 무과금으로 프랑스를 뚫겠다면 차라리 AMC-34 YR을 주로 타도록 하자. 그게 부숴지면 H35를 타고... 관통력 패치와 함께 정규 트리에서 빠지면서 히든 장비가 되고 H39가 예비 장비가 됐다. 히든이긴 하지만 예비 장비기 때문에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FCM 36과 공유하는 37mm 포의 작약탄의 관통력이 13(...)로 떨어지면서 그냥 존재만 하는 호구가 됐다. 지금은 프랑스 2티어를 넘어가면 주는 전차다. === [[호치키스 H35#s-4.2|H.39]] === ||<-5> '''{{{#ffffff {{{+1 H39}}} [br] Char léger modèle 1935 H modifié 39 [br] 1935 H형 경전차 1939년형}}}'''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hotchkiss_h39.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H35)-- [br] '''{{{-2 (해당 차량과의 트리 연계 X)}}}''' || '''H39''' || S35 || ||<-5>{{{#ffffff ※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는 1랭크 '''H39'''부터 7랭크 '''르클레르'''까지 트리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1랭크 '''H39''' 이후부터 연구를 건너뛸 수 있는 차량이 없다.}}} ||}}} || H35가 패치로 예비 전차로 전환됨에 따라 암울한 프랑스 1티어에 그나마 동아줄이 되어준 전차. 물론 전체적인 성능은 중간 수준에 불과하다. R35에 비하면 동일한 주포 성능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H39가 우수하다. 주포는 1티어 기준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최대 48mm의 관통력을 가졌지만 독일, 이탈리아와 같이 전면 장갑이 두터운 전차들은 약간만 각이 주어져도 관통이 어렵다. 그리고 철갑유탄이 아니기에 승무원 살상, 특히 포수를 빨리 제압하지 않으면 반격에 되려 격파 당하는 일도 잦다. 이쪽은 승무원이 단 2명에 불과하기에 쉽게 격파 판정이 나기 때문이다. 기동력은 느린 속도에 익숙해지면 못 쓸 정도는 아니다. 다만 게임 외적으로 따지면 플레이가 루즈해지므로 금세 싫증이 날 수도 있으니 프랑스 전차에 애정이 없으면 정말 운용이 어렵다. === [[소뮤아 S35|S.35]] === ||<-5> '''{{{#ffffff {{{+1 S35}}} [br] Char de cavalerie SOMUA 1935 S [br] 기병전차 소뮤아 1935 S}}}'''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somua_s35.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H39 || '''S35''' || ◉M3A3 스튜어트 ||}}} || S35는 전투력 지수 1.3에 위치하는 1랭크 전차이다. 기병전차의 분류에 맞게 프랑스 전간기 전차들 중에서는 나름 빠른 편에 속하며 1랭크의 3호 전차 초기형에게는 관통이 잘 되지 않는 정면 장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47mm 급 이상의 포탄에 피격될 시에는 전차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업티어 방에서는 사리는 것이 좋다. 기동성은 프랑스 전차들 사이에서는 빠른 편에 속하지만 다른 나라 전차를 타 보았다면 답답함이 느껴질 것이다. 포탑은 B1 전차와 공유되는 포탑이며 1인승이다. 포탄에 관통되어 전차장이 죽게 되면 다른 승무원이 자리를 채울 동안 무력화되기 때문에, 전면전은 사리는 편이 좋다. 포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쏠리고 기관총구가 중앙에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포수 조준경 시점이 아닐 경우 기관총 시점이 포수 시점과 겹쳐 있지 않다. 마찬가지로 B1 전차와 같은 47 mm SA35 L/32 포를 가지고 있다. 1935년형 피모철갑탄은 동티어대나 2,3BR의 전차들을 잡을 수는 있다만 비슷한 레벨대 전차들(M3 스튜어트라던지 3호 전차 계열이라던지)에 비하면 약한 수준이다. 언제부턴가 장전 속도가 같은 포와 포탑을 사용하는 D2, B1과 함께 손잡고 5.2초로 버프먹으면서 이전보다는 탈만한 가치가 생겼다. 1.9.7 패치로 M3A3에 밀려나서 1랭크로 내려왔다. 고증 특수 도색으로 제18드라군연대(18e Regiment de dragons) 버전이 있다. 1940년 제1경기계화사단(1re Division legere mecanique) 소속이라고 한다. == 2랭크 == 자유 프랑스군이 썼던 장비들이 배치되어 있다. === ◉[[스튜어트 전차|M3A3 스튜어트]] === ||<-5> '''{{{#ffffff {{{+1 ◉M3A3 Stuart}}} [br] ◉Light Tank M3A3 Stuart [br] ◉경전차 M3A3 스튜어트}}}'''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m3a3_stuart.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S35 || '''◉M3A3 스튜어트''' || ◉M4A1 ||}}} || 1.97 패치로 추가되었다. 자유 프랑스군이 사용했던 경전차 중에 하나였다. 주요 성능은 같은 2랭크대의 이탈리아 M3A3, 2랭크에 있는 중국 M3A3와 차이가 없다. M3A1 스튜어트에서 장갑을 더 강화시킨 버전이라고만 여기면 된다.[* 여기서 장갑이랑 기타 부분을 강화시킨 버전이 M5 스튜어트이다.] === ◉[[M4A1]] === ||<-5> '''{{{#ffffff {{{+1 ◉M4A1}}} [br] ◉M4A1 Sherman [br] ◉M4A1 셔먼}}}'''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m4a1_sherman.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M3A3 스튜어트 || '''◉M4A1''' || ◉M4A4 ||}}} || 미국 트리의 M4A1과 동일하다. 적절한 화력,장갑,기동성 그리고 스테빌라이저를 가지고있어 어떻게 운영해도 (동티어 내에서는) 평균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전차이다. 일본 트리의 셔먼, 채피들처럼 리얼리스틱에서는 주로 독 • 프 • 소 구성으로 미국과 맞서는 팀이 되어 동족상잔을 겪는 경우가 잦다.(...) '''화력''' 주력 탄종은 M61 APCBC이다. APHE 언락후 기본 AP탄은 쓸일이 없고 나머지는 고폭탄과 연막탄이다. 75mm 주포는 3.7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재장전, 관통력, 관통후 피해량 모두 뒤쳐지지 않는다. 4호에 비하면 관통력이 낮지만 못뚫을 적은 거의 없다. '''장갑''' 셔먼이 낮은 BR에서 정면 한정 장갑이 좋기는 하지만, M4A1은 주조 차체이다. 용접차체면 철판을 용접한거라 방어력이 동일하지만 주조는 그렇지 못하고 곡선일수 있는데, 이 주조차체 셔먼의 경우 상판으로 취급되는 얇은 판이 앞에서 보인다. 즉 해당 부위가 약점인것. 게다가 정면과 측면이 만나는 부분이 곡선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차체를 각을 줘도 곡선이라 각을 준 효과가 없어져버린다. 그리고 터렛의 포방패가 좁은데, 포방패 바로 옆부분이 정면에서 관통될수 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이다. '''기동성''' 좋은 편이다. '''생존성''' 그럭저럭 셔먼답게 괜찮은 편이다. 다만 초기형이라 탄약고 배치가 엉망이긴 하다. '''장점''' •1축 스태빌라이저 •빠른 장전 •괜찮은 포 •(특정 부위 제외)괜찮은 장갑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좋은 부각 '''단점''' •용접차체 셔먼에 비해 약점이 많음 •느린 부앙각 조절 '''요약''' 스태빌라이저로 선타, 우회기동을 할수 있다. 장갑이 괜찮기는 하지만 분명한 약점이 있어 신뢰하기 힘들다. == 3랭크 == === ◉[[M4A4]] === ||<-5> '''{{{#ffffff {{{+1 ◉M4A4}}} [br] ◉M4A4 Sherman [br] ◉M4A4 셔먼}}}'''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m4a4_sherman.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M4A1 || '''◉M4A4''' || M4A4 (SA50) ||}}} || 1.99패치로 추가된 M4A4 셔먼이다. 프랑스는 전후 이 전차를 이용해 엔진 개량형 버전과 M4A4 (SA50)을 만들게 된다. 이탈리아 및 중국의 M4A4와 동일 성능을 가지고 있다. 차체와 엔진 부분에서 이전 셔먼보다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래서인지 약점을 모르면 동일 75 mm 사양 셔먼과 서로 탄 주고받기를 할 정도이다. 주포는 여전히 M3 전차포이지만 4,7에서나 버겁지 3,7에서는 여전히 쓸만한 주포이다. ACL-1의 백업으로 쓰기에도 충분하다. 다만 이 M4A4는 고증상 안달고 다녔는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없다! 셔먼과 미국제 탱크들의 부무장이라 불러도 될만큼 유용한 .50cal 중기관총이 사라진건 확실한 단점이다. === [[M4A4#s-5.3|M4A4 (SA50)]] === ||<-5> '''{{{#ffffff {{{+1 M4A4 (SA50)}}} [br] }}}'''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m4a4_cn_75_50.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M4A4 || '''M4A4 (SA50)''' || Char 25t ||}}} || 프랑스군이 M4A4를 개량한 전차로, 이후 관심이 생긴 이스라엘군이 이 전차의 설계를 사가서 나중에 슈퍼 셔먼을 만들게 된다. 사실상 파이어플라이의 장갑을 조금 줄이고 포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파이어플라이와는 점보 셔먼의 정면을 뚫느냐 못 뚫느냐의 차이가 있다, 17파운더로는 정면이 관통되지 않으나 이 녀석은 30mm 이상의 우월한 관통력으로 얼마든지 관통할 수 있다.파이어플라이와 비교해서 부각은 -5° 더 좋으나, 장전속도가 1초 이상 더 느린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파이어플라이와 달리 50구경 대공기총이 장비되어 있지 않아 조금 심심한 면이 있다. 화력 하나는 완벽한 수준으로, 4호 전차 따위는 후면에서 발포해도 엔진 룸을 뚫고 들어가 승무원들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릴 정도이며, 티거조차 어떠한 거리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 하지만 판터의 70구경장 75mm 포를 가져다가 조금 잘라서 붙인 만큼 엄청나게 포신이 무거워 76mm포 셔먼[* 애초에 스태빌라이저가 달린 셔먼들이라 해당 BR에서 포가 압도적으로 안정적인 이 셔먼들과 비교하기 힘들다.]이나 파이어플라이에 비해서 급정지 포 안정성이 심각하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갑작스러운 적 조우시 다루기 꽤 어렵다.[* 실제로도 70구경장 75mm는 판터에 붙이기도 무거운 전차포였다.] 그리고 판터 정면은 장거리에서는 안뚤린다. 포방패를 노리거나 측면이 보이면 얇은 측면에 쏴도 되는데 포방패는 탄을 잘 씹어서 문제가 된다. 다만 영국을 따라 작약(APHE)이 아예 없으니 뚤어도 그닥 데미지도 못주고 반대편으로 뚫고 나가버릴수도 있다.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T-34같이 좁은 탱크들 뿐만 아니라 티거 판터 등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적들도 승무원 몰살이 쉽게 가능하지만 작약이 있다면 그 확률이 엄청나게 뛰어올라 훨씬 안정적으로 킬을 할수 있는걸 감안하면 큰 단점. 뚫어도 아무것도 무력화 못하고 위치만 들킬수 있으니 아무리 파편량이 나오고 관통력이 좋아 아무데나 쏴도 뚤린다 하지만 가렇다고 진짜 아무데나 쏘면 안되고 어느 정도 승무원이나 탄약을 조준하는게 추천된다. 일반적인 장갑은 M4A4가 파이어플라이보다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누가 더 낫다 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의 차이이거니와, 영국의 셔먼 파이어플라이는 추가장갑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프랑스의 M4A4 SA50은 추가장갑 업그레이드는 없는 상태라고는 하지만, 파이어 플라이의 추가장갑 업그레이드는 차체측면에 발라준다는걸 제외하면 안 바른거나 다름없게 무성의하게 추가된다. 따라서 이쪽이 더 나을수도 있다.--어차피 이 탱크가 있는 BR에서는 점보가 아닌 셔먼의 장갑은 그닥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ARL-44[* ARL의 백업이라지만 장갑과 후진정도 빼고는 거의 상위호환이다. 장전속도도 빠르고 부각도 훨씬 좋은데다가 조준경 배율도 마찬가지로 더 높고 BR도 낮다. 다만 BR은 어차피 5.3에서 쓸 경우가 많으므로 큰 이점은 아닐수 있다.]를 굴릴때 점보보다 백업으로 더 나은 녀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점보는 너무 불안정하다. 저격에는 아예 못쓰며 극단적으로 장갑에 몰빵후 주포를 후진것을 달아놔서 --항상 걸릴--업티어 매칭에서는 힘을 못쓴다.] 같은 Br 대의 프리미엄 전차인 FL-10 M4A1과 같이 굴려주면 더더욱 좋다. 조준경이 7배율으로 상당히 높은편인데다가 고관통 주포로 저격이 쉽다. 부각도 -10°로 좋아서 헐다운도 가능하다. 파이어플라이가 비슷한 유리대포 포지션이지만 부각이 소련급인것에 비하면 큰 장점이다. 다만 기동성이 않좋다. 특히 스톡 상태에서는 너무 느리다. == 4랭크 == === ◉[[M26 퍼싱|M26]] === == 5랭크 == === 로렌/샤르 계열 === ==== [[로렌 40t]] ==== ||<-5> '''{{{#ffffff {{{+1 Lorraine 40t}}} [br] Char de bataille de 40 tonnes [br] 40톤 전투전차}}}'''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lorraine_40t.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Char 25t || '''로렌 40t''' || AMX-30 (1972) ||}}} || 공주(공격, 기동성)가 완벽에 가까운 전차이다. 우선 주포로 58구경장의 100mm SA47에 7발 들이 탄창을 이용한 클립식 주포를 사용하는데, 이 포는 관통력이 270mm에 달하는 훌륭한 포로, 판터 2의 차체 전면 장갑까지는 우습게 뚫어버린다. 거기에 무작약이라는 단점을 보완해줄 4초의 짧은 탄 간격은 더욱 이 전차를 날아오르게 만들며 탄약고 위치를 잘 노린다면 적 두세대를 한번에 부숴버리는 건 일도 아니게 된다. 또한 BR 상 끌려가더라도 주로 만나는 적이 2세대 MBT인지라 중전차를 제외하면 관통력의 부재로 인한 문제는 별로 겪지 않는다. 40톤 급의 전차에 850마력짜리 엔진을 갖다 박아놔서 추중비는 20을 넘어가며 덕분에 가속이 매우 빠르고, 최고속도가 아쉬웠던 AMX-50과는 다르게 전진 60 km/h, 후진 23 km/h이라는 만족스러운 최고속도를 가진다. 특히 후진 최고속도가 높은 것이 매우 크게 체감이 되는 부분. 상술한 훌륭한 주포에 만나는 적으로 인한 이점과 더불어 좋은 기동력을 보유하여 기습이나 우회를 돌기 시작한다면 4초마다 적을 지워나가는 로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제동력에 살짝 문제가 있는지 브레이크를 잡으면 살짝 밀리는 감이 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방어력은 도대체 40톤이라는 중량을 어디다 써먹었는지 궁금해지는 창피스러운 수준에, 차체와 포탑을 통틀어 가장 두꺼운 부분이 겨우 45mm이다. 특히나 측후면은 수직에 가까운 30mm, 25mm의 방호력을 지녀 대공포에 대한 방어력은 전무한 수준. 거기에 작으면 또 모르겠으나 이 전차는 매우 크고 아름답다. 폭과 길이가 무려 '''티거 2보다 크다(...).''' 때문에 온갖 어그로가 끌리는 반면에 날아오는 모든 탄을 내부로 수납하는 장갑은 생존성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더군다나 요동포탑을 장비한 전차답게 안정성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이다. 원래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무려 '''BR 6.3(!)'''으로 등장하여 해당 BR의 생태계를 박살내는 뭣같은 전차였으나, 지속된 BR 너프로 인해 현재는 BR 7.7로 배정되었고, 이제는 2세대 MBT는 물론 스태빌라이저 전차까지 마주치는 전차가 되었다. 현재도 성능이 충분히 좋기는 하나[* 사실 이는 기동력이나 화력이 장점인 전차들의 특징이기는 하다. 방어력이 장점인 전차들에 비해서는 상위 BR에 끌려가더라도 밥값을 할 수 있는 여지가 꽤 많이 남아있다.] BR이 살짝 높은 감이 있고, 무엇보다 수리비가 한때 최대 '''30,000 라이온'''에 육박하는 가공할 수리비를 자랑했기에 프리미엄 계정이 아닌 사람들은 프랑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거르고 바로 넘어가는 수준에 이르렀다. 허나 배틀레이팅 상승에 따른 고수 거품이 계속 빠짐에 따라 수리비는 계속 내려가서 1,99 패치 현재에 이르러서는 르클레르와 수리비가 뒤바뀌는 기염(14,156 라이온)을 토하게 되었다. 지금은 7,000라이온??! 이라는 저렴한 수리비. 비고증 특수 도색으로 "옹플뢰흐(Honfleur)" 가 있다. 심히 전간기 전차 도색스럽다... ==== [[바티뇰-샤티옹 25t|Char 25t]] ==== ||<-5> '''{{{#ffffff {{{+1 Char 25t}}} [br] Batignolles-Chatillon Char de 25 tonnes [br] 바티뇰-샤티옹 25톤 전차}}}'''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bat_chat_25t.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M4A4 (SA50) || '''Char 25t''' || 로렌 40t ||}}} || [[월드 오브 탱크]]에서 극강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 바샷이다. 90mm D.911 APX 주포를 장착했다. 피봇턴이 가능하고, 전진속도와 후진속도가 같아서 치고 빠지기 좋으며 최고 속도가 65km/h에 달한다. 그러나 가속이 꽤나 느린 편이어서 야지에서는 보통 30km/h로 주행하게 된다. 장갑의 경우 측면이 모두 공간장갑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방호력 수치 자체가 너무 낮아 크게 의미는 없다. 차체 전면이 65도 경사의 30mm, 조종수가 있는 부위와 하단은 50mm로 두께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지만 경사도가 높아 기동 중 피격 시 운이 좋으면 도탄이 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총 소사에 죽는 일이 많은 AMX-13과는 달리 M2 중기관총에 관통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탄종은 착탄각 0도 및 거리 100미터 기준 관통력 209mm를 가진 M82 탄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것이며 이 탄은 프랑스에 얼마 없는 고관통 작약탄이다. TNT 당량 기준 작약이 137g 정도로 적 관통 시 대부분 초탄에 격파 가능하다. 본래 작약이 없는 T33 탄을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었으나, 미국의 M47 전차가 사용하는 M82 탄이 호환되도록 고증패치가 되었다. 한편 장전속도는 4초로 AMX-50, Lorraine 40t와 같다. 그러나 이들의 즉응탄이 7발인데 반해, 이 전차는 12발의 즉응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지속 전투에 유리하다. 게임에 즉응탄 표기가 없었던 시절에는 즉응탄을 확인하게 위해 차체 내부를 수시로 확인해줘야 했는데, 이 전차는 차체 후면 전부를 연료탱크가 덮고 있어 클립에 들어있는 잔탄 수를 확인하기 불편하여 포탑을 돌려서 확인해야 했다. 1.95 업데이트로 경전차 트리에서 중형전차 트리로 옮겨왔다. 원래 자리는 새로 추가된 AML-90이 차지했다. 이 전차는 화력과 관련된 특징이 처음 출시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 장전속도는 본래 '밸런스'를 이유로 6.7초 고정이었으며, 즉응탄은 7발로 되어 있었다. 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작약이 없는 탄만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처음 출시에는 포의 명칭이 SA45로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SA45가 아닌 CN-90 주포를 장착했기 때문에 SA45를 장착한건 고증에 어긋난다. BR은 리얼리스틱 기준 6.7, 7.3, 7.7(현재) 순으로 변화하였다. === [[AMX-30]] (1972) === ||<-5> '''{{{#ffffff {{{+1 AMX-30 (1972)}}} [br] }}}'''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amx_30_1972.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로렌 40t || '''AMX-30 (1972)''' || AMX-30B2 ||}}} || 프랑스의 첫 자국산 [[2세대 전차|2세대 MBT]]이다. 정식 명칭은 AMX-30B 1972년형이다. 배틀레이팅은 7.7이다. 남들 죄다 날대탄 쓸때 자기 혼자 무회전 성형작약탄을 사용한다. 현실에선 날탄과 비슷하게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HEATFS의 문제때문에 아예 탄두와 외피를 볼 베어링으로 분리시켜서 해결한 포탄이지만 바람같은건 없는 게임 특성상 손해를 본다. 날대탄과 관통은 같으나 탄속이 날대탄보다 약 100~200m/s 정도 느린 편이고 탄도도 조금 더 처지는 편이라 다루기 어렵다. 처음 나왔을때는 APCR보다 못한 살상력을 가졌던 탓에 워썬더 최악의 지뢰로 악명을 떨쳤으나 쌩대탄이 날대탄과 동일한 살상력으로 버프먹은 후 준수한 MBT로 거듭나게 되었다. 차체장갑경사가 생각보다 예리해서 종종 적 포탄을 튕겨내기도 하지만 포탑 탄약고와 얇은 장갑이 환장의 조합을 자랑하는지라 작약탄에 포탑이 관통나면 십중팔구 유폭이다. 독특한 점은, 부무장인 20mm 기관포로 기본적으로 대공화망 구성에 상당히 좋다.[* 초기형은 50구경이 달려있었으며, 헬기 잘 잡으라고 업그레이드시켜준 거다.] 거기다 경전차나 대공전차와 싸울때 용이하며, 전차간 싸움에도 측후면 공략이나 정면에서 주포 파괴에 굉장히 쓸만하다. 대공 기관총이 아니라 공축 기관총에 달려있지만 오히려 이 점 때문에 툭하면 전차장이 갈려나가는 게임 특성상 더 장점으로 다가올 때도 많다. 프리미엄 AMX-30과 큰 차이 없지만 장애물에 막히는 대탄 특성상 장애물 파괴가 더 용이한 20mm 기관포를 가진 1972년 형이 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91 업데이트로 야간투시경이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아케이드 모드에서 후진으로 급정지하고 전진버튼을 조금이라도 누르면 전차가 14km/h 이내의 속도로 제동을 하지않는이상 오랫동안 멈추지않는다(...) 총 3개의 특별 도색이 있다. 두 종이 준고증이고 다른 하나는 고증이다. 준고증의 경우, AMX-30E에서 따온 버전으로 에스파냐의 제16기계화보병사단 "카스티야(Castilla)"와 스페인 엘 골로소의 제1기갑사단 "브룬테네(Bruntene)" 소속 전차들의 사막 도색이다. 다른 도색의 경우 어두운 푸른 색을 지닌 시가전용 도색으로 "숙녀의 통로(Chemin des Dames)"[* 1980년 국가헌병대 소속 컨셉]이다. 고증 도색의 경우 "몽미하일(Montmirail)"라는 네임드 전차의 삼색 도색 버전이다. == 6랭크 == === AMX-30B2 계열 === ==== AMX-30B2 ==== || '''{{{#ffffff {{{+1 AMX-30B2}}} [br]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 '''{{{#ffffff 프랑스 육군 중형전차 · MBT 트리}}}''' || ||<-5> [[파일:fr_amx_30_b2.png]] || || '''이전 차량''' ||<|2> '''→''' || '''현재 차량''' ||<|2> '''→''' || '''다음 차량''' || || AMX-30 (1972) || '''AMX-30B2''' || AMX-30B2 BRENUS ||}}}}}}}}} || || '''차량 성능'''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