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요나 키니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신생 [[크로스 본 뱅가드]] 소속의 [[모빌슈트]] [[파일럿]]인 [[여성]]. 이름이 [[요나]]이긴 한데 [[성경]]의 요나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성우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SPIRITS]]에서 [[타키타 쥬리]]로 배정되었다. 뒤로 정갈하게 빗어내린 스트레이트 [[금발]]과 헤어밴드가 특징인 캐릭터. 크로스본 시대의 여성 파일럿 중에서 특별히 외모에 신경 쓰는 타입인 듯하다. [[우몬 사몬]]과는 [[할머니]]대에서부터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기동전사 B건담을 참조하면. 요나의 할머니는 우몬영감이 16세였던 일년전쟁 때 연방군에 재적했을 당시 소대장이었다. 우몬은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이미 유부녀였던 관계로(...) 실패한 듯. 참고로 요나의 이름은 할머니의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의 이름도 요나이기 때문이다.], 대개 우몬의 뻥튀기를 옆에서 적절하게 커트하는 [[츳코미]] 포지션. MS 조종술은 평균이상이지만 말이다. 특히 대인 근접격투전에 일가견이 있어서 [[이오]] 전투에서 두각을 보인다. 스컬하트 사이드에서 [[토비아 아로낙스]] 등과 함께 블랙크로 운송회사에세 현역으로서 계속 뛰고 있었으나, 강철의 7인 사이드에서 [[목성 제국]]군의 피습을 받아 중상을 입고 작품 최후반까지 [[리타이어]] 상태가 된다. 그나마 작품 최후반부에 블랙크로에 복귀해 생존신고를 했으며, [[해리슨 마딘]] 등과 교류하며 크로스 본 뱅가드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뛴 것으로 보여진다. [[분류:우주세기/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