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오중식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북산)] ||<-3> '''{{{+1 {{{#!html 오중식}}}}}}[br]{{{#!html 桑田 登紀|쿠와타 토키}}}''' || ||<-3>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더퍼스트슬램덩크오중식.jpg|width=100%]]}}} || ||<-3> '''프로필''' || || '''이름''' ||<-2>쿠와타 토키 ([ruby(桑, ruby=くわ)][ruby(田, ruby=た)] [ruby(登紀, ruby=とき)]) || || '''생일''' ||<-2>[[7월 28일]] || || '''학교''' ||<-2>[[북산|북산고등학교]] 1학년[* 원당중 출신] || || '''국적''' ||<-2>[include(틀:국기,국명=일본)] || || '''신체''' ||<-2>162cm 50kg || || '''포지션''' ||<-2>포워드(중학교) - 가드 || || '''등번호''' ||<-2>15번[* 원래 13번이었는데 [[정대만]]이 돌아온 후 15번으로 바뀌었다.] || ||<|3> '''성우'''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모리카와 토시유키]] {{{-2 (TVA)}}}[* [[양호열]], [[전호장]]과 중복.][br][[무라타 타이시]] {{{-2 (신 극장판)}}}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김일(성우)|김일]] {{{-2 (SBS 전기)}}}[br][[안종덕]] {{{-2 (SBS 후기)}}}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데이비드 쿠이쿠이]] {{{-2 (신 극장판)}}} || [목차] [clearfix] == 개요 ==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의 등장인물. SBS판 이름은 진상욱. [[북산]]고 농구부 1학년으로, 키는 농구부 1학년 부원 중에선 최단신. 곱슬머리에 귀엽게 생긴 인상을 갖고 있다. [[이호식]], [[이재훈(슬램덩크)|이재훈]]과 마찬가지로 실력은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 [[서태웅]]에게 미치지 못하지만, [[채치수]]의 지옥 훈련을 견뎌내면서 끝까지 남은 5인의 1학년 중 한 명. == 작중 행적 == [[파일:쿠와타입니다.jpg|width=30%]] 입부 때 첫 번째로 자기소개했던 학생이다. 이 장면이 정발판에서 잘못 번역되어서 남일중의 임경만이라는 아예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 오중식이라는 이름도 최초 번역판에서는 강백호의 삭발 이후 1학년 대 2,3학년의 연습시합 때 딱 한 번 등장하는 이름이다. 때문에 1학년 후보선수들 이름은 너무 심하게 바뀌는 만큼 어느게 진짜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지경이고 그나마 성과 이름이 모두 명확하게 나오는 연습시합 때 썼던 이름을 기준으로 잡긴 했다. 이때 2학년생 이름도 송태섭을 제외하고 싸그리 바뀌는데 2학년생은 초반에 이름이 많이 언급되어 친숙한 만큼 1학년생들과는 정반대로 연습시합때 나온 이름은 무시된다.] 강백호와 서태웅을 제외한 1학년 3인방 중에서 출연 비중은 그나마 높은 편이다. 송태섭과 정대만의 관계를 물어봤었던 것도 바로 이 친구였다. 다른 주전 멤버들이 전부 후덜덜한 실력을 가졌기에 공식전에 자주 참여는 못했지만, 북산이 100점차 경기로 압승을 거뒀던 노성고교와의 경기에는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출전했던 경력이 있다. 해남전이 끝나고 자체 연습경기에서 1학년팀 가드를 맡았다.[* 이때 대사가 "중요한 건 팀웍이야... 그게 제일 문제다."] 능남전에선 탈수로 쓰러진 정대만을 데려가 음료수를 사 주는 모습이 나온다. 능남전 시합이 끝난 뒤 북산이 전국대회에 진출 티켓을 따낸 뒤 강백호와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체육관 바닥 청소를 하는 도중에 서태웅이 늦게 오자 강백호와 서태웅이 싸우려는 순간 그가 강백호에게 서태웅과 실전경기에서 뛰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며 자기도 언젠가 함께 뛰는 그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며 강백호에게 감동을 주는 말을 하면서 강백호가 3인방을 덮썩 안았다. 1학년들 중에서 리더십이 돋보이는 모습을 가끔 보이는데, 3학년이 되었을 때 부주장이 될 가능성도 있는 캐릭터.[* 실력이 넘사벽인 데다 1학년 때부터 주전이었던 강백호와 서태웅이 각각 주장과 부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둘 중 하나가 어떤 이유로 빠지게 된다면 가능하다. 가령 강백호가 복귀에 실패한다든가, 서태웅이 미국 유학을 떠난다든가. 다만 서태웅은 중학교 때 주장을 한 적이 있다. 작중 서태웅을 친구로서, 선수로서 진심으로 동경하는 모습이 등장하기 때문에 서태웅이 주장을 맡는다면 오중식이 부주장으로서 좋은 합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남훈의 니킥이 마구 꽂혀 들어간 풍전 시합 때 강백호에게 서태웅의 상태를 같이 보러가자고 했다가 슬리퍼 홀드와 박치기 콤보를 맞은 적도 있다. 그리고 상양&능남과 친선경기에서는 점수판을 넘기는 역할을 했다. 극장판 3편에서 녹성고교와의 연습시합 때문에 북산 농구부가 녹성고교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만난 녹성에 재학 중이던 중학 동창으로부터 녹성 농구부의 진면목을 듣고, 이걸 채치수를 비롯한 부원들에게 전해주는 역할도 맡았다. 그리고 4편 성우진 은퇴경기에 출전했었다. 후일담인 10일 후에선 채치수와 [[권준호]]가 빠짐으로서 팀에 생긴 공백을 메꾸고 레귤러가 되기 위해,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인다.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북산고교]]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