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에우도키아 데카폴리티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역대 로마 아우구스타)] || '''이름''' ||에우도키아 데카폴리티사[br](영어: Eudokia Dekapolitissa 그리스어: Εὐδοκία ἡ Δεκαπολίτισσα)|| || '''출생''' ||미상|| || '''사망''' ||미상|| || '''남편''' ||[[미하일 3세]]|| [목차] [clearfix] == 개요 == [[동로마 제국]] [[아모리아 왕조]]의 [[아우구스타]], 동로마 황제 [[미하일 3세]]의 황후. == 생애 == 출신과 가계, 황후가 되기 이전 생애 등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855년경, [[테오도라(9세기)|테오도라]]는 15살이 된 아들 [[미하일 3세]]의 황후감을 찾기 위해 신부 경연대회를 열었다. 에우도키아는 이 대회에서 승리하여 미하일 3세의 황후가 되었고, 아우구스타 칭호를 받았다. 그러나 미하일 3세는 그녀를 시종일관 무시하고 진작부터 사귀었던 [[에우도키아 잉게리나]]와 사랑을 나눴다. 이 일로 어머니와 갈등을 빛은 그는 855년 11월 정변을 일으켜 어머니를 실각시켰다. 856년 3월 15일 테오도라에게 주어졌던 아우구스타 칭호를 박탈하였고 딸과 함께 수녀가 될 것을 강요받았다. 이리하여 후원자를 잃어버린 에우도키아는 미하일 3세 치세 내내 남편에게 무시당하며 궁궐 한 구석에 박혀지내야 했다. 그러다 867년 9월 24일 [[바실리우스 1세]]가 미하일 3세를 살해하고 황위에 올랐다. 그는 에우도키아를 굳이 건드리지 않고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이후 그녀의 생애는 알려진 바 없다. [[분류:동로마 황후]][[분류:아우구스타(동로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