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엄보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등장인물로 이태우가 연기한다. >'''어? 채원이 누나 왔어!''' [[엄팽달]], [[김끝순]]의 둘째손자이자 [[엄기춘]]과 [[공강숙]]의 아들로 [[민채원(백년의 유산)|민채원]]의 외사촌 동생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만만찮은 유산상속 후보자. 토실토실한 살집에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유치원]]의 걸들을 올킬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대한의 어린이다. 외모에서부터 성격까지 아빠 기춘과 싱크로율 100%인 리틀 기준. 애답지 않게 눈치가 구단이고, 엄마 강숙의 스파르타 훈련 덕분에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우는 연기에서부터 웃는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명연기를 펼치며 팽달과 끝순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분류:백년의 유산/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