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義母という名の女. Haha to iu na no onna. [[2000년]] 초에 한국어 번역까지된 [[우라노 마미]]의 [[상업지]]. 내용은 주인공의 아버지가 새엄마라며 젋은 여성을 데리고 오는 내용으로, 초반에는 근친물로 보이나 나중에 아버지가 암 말기일 때 '''아들에게 줄려고''' 사실은 '''호적이나 결혼도 안 했다'''고 말한다. 결국 주인공과 그 여성이 이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끝. 이후 [[초등학교]] 때의 여선생 & 초등학교 때의 여자친구 이야기와 로리물 같은 단편이 나오며 끝난다. 마지막 로리물은 작가가 아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로서 12살 차이 커플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실화도 로리물이었을지는 불명. 이후 작가는 이만한 괜찮은 작품을 사실상 못쓰고 [[2002년|2002]]~[[2003년|3년]] 즈음에 잠적. [각주] [[분류:상업지]]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