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야스카와 히로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공중그네]]의 등장인물 / 성우 [[하타노 와타루]] 이름만 같을뿐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설정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 이다. [목차] == 원작 == 그다지 뜨지 못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인데, 어느날 자신에게 [[스토커]]가 붙었다는 [[피해망상]]증에 시달리게 된다. 메이저 매체에 출연하기위해 [[슴가]]를 노출하는등 상당히 도발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과 잤다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 다소 문란한 성격을 지닌 듯. 이라부의 치료(?)를 받으면서 그동안 주목받고 싶어했던 염원이 스토커에 대한 망상을 만들어냈음을 깨닫는다. 어쩌면 메이저 데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를 모델 선발 오디션에서 잘 풀려가나 했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쇼를 망치게 되고[* 마지막 무대에서 쓸 소품에 누가 장난을 쳐놨다.] 결국 모델의 길을 포기하고 일반 회사에 다니게 된다. 수수한 차림을 한 평범한 [[회사원]]이 되자 스토커 망상은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 남성으로 성전환. 직업도 [[연기자]]로 변경되었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서 '천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그 당시 선보였던건 '''살인미소'''인데, 지금은 성인이 되고 인기가 시들해졌음에도 쭉 그때의 이미지에 갇혀버려 발전이 없다는 게 문제다. 그때문에 지금은 가끔씩 그저그런 단역이나 맡는 2류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고, 그런 그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매니저]]가 어렵게 배역을 따내와도 내 [[이미지]]에 안 맞는다고 고집을 부리며 번번히 펑크내다가 소속사에서 짤리기 직전까지 가는 등 이래저래 폐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라부 이치로]]와의 만남을 통해 변해가는건 약속된 전개. '''이미지 변신'''을 통해 다시 인기를 얻으며, 유명한 버라이어티 쇼 진행자 자리까지 꿰차는 등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원작과 달리 꿈을 이루는 [[해피엔딩]].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매니저는 원작에서 동료 모델이다.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 [[분류:공중그네/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