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암사 앙투아네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신기사)] ||<-24> {{{#white {{{+2 '''앙투아네트'''}}}}}}[br]{{{#aeaeae 암사}}} || ||<-2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암사 안토네와 일러스트.png|width=100%]]}}} || ||<-24> '''초기 성급''' || ||<-24> [[파일:영7_S성급.png|width=42]] || ||<-2> '''역할군''' ||<-6> [[파일:영7 법사.png|width=18&bgcolor=#000]] 법사 ||<-2> '''속성''' ||<-6> [[파일:영7 교.png|width=20]]{{{#ff8c00,#yellow 교}}} ||<-2> '''타입''' ||<-6> {{{#Blue,#50bcdf 마법}}} || ||<-2> '''순찰력''' ||<-6> 12→13 ||<-2> '''건설력''' ||<-6> 1 → 2 ||<-2> '''개발력''' ||<-6> 5 → 6 || ||<-24> '''CV''' || ||<-24><#fff,#191919> '''[[사카모토 마아야]]''' || ||<-24> '''획득 방법''' || ||<-24><#fff,#191919> '''덧없는 세계의 방주 {{{#red 한정}}}''' 픽업(종료)[* 2021년 2월 4일(목) 업데이트 후 ~ 2021년 2월 25일(목) 09:59] '''무료배포'''[* 이미 서비스 종료된 한국서버 한정으로 7월 9일 본체과 보구, 육성 재료를 지급했다.] || >'''기억단편''' >{{{-2 1. 여전한 중앙청의 여왕. 방주의 힘으로 각기 다른 시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 2. 고집스럽다 할 정도로 완고한 성격.「앙투아네트」의 신념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통도 감수할 수 있다. 3. 세상이 완전히 붕괴된 이후 각성한 스스로를 구원하는 자.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더욱 많은 미지를 몰고 온다.}}} [목차] [clearfix]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토네와 인게임.png|width=100%]]}}} || || 인게임 이미지 || >"앙투아네트"의 인생에 있는 또 다른 가능성,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난 자신의 모습이다.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 스킬 == === 패시브 스킬 : 동요인장 === ||<:>[[파일:암사 안토네와 스킬1.png|width=60]]|| {{{+1 '''동요인장'''}}} || {{{#!wiki style="background-color: #e6322d;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padding: 3px"" 패시브 스킬}}} || ||<-3><#3a3a3a,#000>|| || '''Lv. 3''' ||<-2>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d2691e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2초 지속.|| || '''Lv. 4''' ||<-2>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는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d2691e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3초)] 지속.|| || '''Lv. 5''' ||<-2>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는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3번의)] {{{#d2691e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3초 지속.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동일한 목표가 여러 동요인장 피해를 받을 시\, 다음 동요인장의 피해는 25% 감소한다.)]|| === 액티브 스킬1 : 인멸급류 === ||<:>[[파일:암사 안토네와 스킬2.png|width=60]]|| {{{+1 '''인멸급류'''}}}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7.0초 || ||<-3><#3a3a3a,#000>|| || '''Lv. 4''' ||<-2>적에게 인멸급류를 발사해 격류 내의 모든 적에게 0.5초 마다 {{{#d2691e 76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급류가 2초 동안 지속되면 강화되며, 범위가 확장되고 피해가 200%로 증가하며 인멸급류는 최대 4.5초 동안 지속된다.|| || '''Lv. 5''' ||<-2>적에게 인멸급류를 발사해 격류 내의 모든 적에게 0.5초 마다 {{{#d2691e 76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급류가 2초 동안 지속되면 강화되며, 범위가 확장되고 피해가 200%로 증가하며 인멸급류는 최대 4.5초 동안 지속된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급류 내에 적이 한명인 경우 추가로 50%의 피해를 준다.)]|| === 잔상 삼키기 === ||<:>[[파일:암사 안토네와 스킬3.png|width=60]]|| {{{+1 '''잔상 삼키기'''}}}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9.0초 || ||<-3><#3a3a3a,#000>|| || '''Lv. 3''' ||<-2>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d2691e 157의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d2691e 79의 마법피해}}}를 준다, 3초 지속.|| || '''Lv. 4''' ||<-2>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d2691e 157의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d2691e 79의 마법피해}}}를 주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이동속도를 75% 감소시킨다)], 3초 지속.|| || '''Lv. 5''' ||<-2>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178의 마법피해)]를 주며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강타한다)].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87의 마법피해)]를 주며 이동속도를 75% 감소시킨다, 3초 지속.|| === 이계전이 === ||<:>[[파일:암사 안토네와 스킬4.png|width=60]]|| {{{+1 '''이계전이'''}}}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27.0초 || ||<-3><#3a3a3a,#000>|| || '''Lv. 2''' ||<-2>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d2691e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2초간 기절시키고 {{{#d2691e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 '''Lv. 4''' ||<-2>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d2691e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3초)]간 기절시키고 {{{#d2691e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 '''Lv. 5''' ||<-2>[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제어를 해제하며)] 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709의 마법피해)]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3초간 기절시키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709의 마법피해)]를 준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스킬 시전 중 앙투아네트는 제어 효과에 면역된다)].|| == 신기: 방주잔상 == [[파일:암사 안토네와 신기.png|width=200]] >부서진 노아의 방주,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파일:암사 안토네와 스킬5.png|width=60]]|| {{{+1 '''파멸의 뗏목'''}}} || {{{#!wiki style="background-color: #e6322d;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3px"" 신기 스킬}}} || ||<-3><#3a3a3a,#000>|| || '''Lv. 1''' ||<-2>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4% 증가, 3초 지속.|| || '''Lv. 2''' ||<-2>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7%)] 증가, 3초 지속.|| || '''Lv. 3''' ||<-2>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9%)] 증가, 3초 지속.|| || '''Lv. 4''' ||<-2>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12)]% 증가, 3초 지속.|| 전용 재화인 이계 파편을 사용하여 신기레벨을 올리는 대신 돌파 보구를 요구하지 않는다. == 전용장비 == ||<|2> [[파일:암사 안토네와 전용보구.png|width=100]] ---- '''월식위상'''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 || 마법공격[br]연타확률 || 【허상도주】 1초 내에 최대 생명력의 30%를 초과하는 피해를 받을 시, 앙투아네트는 3초간 현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상 상태가 된다, 쿨다운 30초. 위상 상태에서 스킬 시전 시 50% 확률로 동요인장 1회 추가 중첩. || ||<-3> {{{#cacaca ''진실 뒤의 가상, 종말에서 원점으로.''}}} || || '''2단계''' ||<-2>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 시, 자신의 치명률과 능력 피해 15% 증가, 4초 지속.|| || '''3단계''' ||<-2>유리한 속성의 적에게 피해를 받을 시, 피해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증가|| || '''4단계''' ||<-2>전용장비 장착 시 코스트 2 감소|| || '''5단계''' ||<-2>고유 : 모든 아군 교속성 신기사 연타 확률과 치명 확률 0.4% 증가|| || '''6단계''' ||<-2>유리한 속성의 적에 대한 피해 증가 효과가 25%에서 30%로 증가|| || '''7단계''' ||<-2>【허상도주】 1초 내에 최대 생명력의 30%를 초과하는 피해를 받을 시, 앙투아네트는 3초간 현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상 상태가 된다, 쿨다운 30초. 위상 상태에서 스킬 시전 시 반드시 동요인장 1회 추가 중첩.|| == 스킨 == 각성을 포함한 모든 스킨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정 신기사이기 때문에 스킨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 == 표정 ==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1.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우아함}}}}}}{{{#!wiki style="margin:-10px" }}} 신기사 신기 오픈}}}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2.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여왕님}}}}}}{{{#!wiki style="margin:-10px" }}} {{{#!wiki style="text-align:center"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러어}}}}}}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3.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별 거 아니에요}}}}}}{{{#!wiki style="margin:-10px" }}} {{{#!wiki style="text-align:center" 신기사 공략 완료}}}}}}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4.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화났음!}}}}}}{{{#!wiki style="margin:-10px" }}} 동요인장 누적 200회 발동}}}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5.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그건 왜 빼는 거야?}}}}}}{{{#!wiki style="margin:-10px" }}} 이계전이 사용으로 제어를 해제하고 8초 내 단일 적에게 100만 피해를 입힘}}} == 평가 == 안정적인 1스킬과 그를 뒷받침하는 패시브, 장판기를 사용하는 연타기반 지속딜러. 1스킬은 [[에뮤사]]의 그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에뮤사와는 달리 딜의 안정성과 범용성 등이 좋기 때문에 1스킬 자체만 보면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딜 구조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서브로 둬도 딜 손실이 거의 없다. 암사는 타 신기사와는 육성 재료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동시육성이 가능하고, 육성 완료시점이 체감상 빠른 편이다.[* 각성 등 성급업에 사용하는 이계결정은 타 신기사처럼 나선천랑이 아니라 흑문에서 수급한다.] 뽑았다면 방치해 둘 이유가 없다. 비용에 비해 성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단점이라면 지속딜러기 때문에 폭딜에는 약하다는 점. 비슷한 주력기를 가진 에뮤사와 암사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보구세팅은 마딜의 범용적인 세팅인 연타+관통세팅에 스피증. 특기보구는 칠중문과 축제책자 혹은 공정재결. == 도감 == [anchor(기초파일)]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4>{{{#!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67㎝}}}''' '''{{{+3 {{{#92f7ef __{{{____}}}체중__}}} : 이것은 여전히 비밀이에요.}}}''' '''{{{+3 {{{#92f7ef __{{{____}}}생일__}}} : [[6월 26일|{{{#eee 6월 26일}}}]]}}}''' '''{{{+3 {{{#92f7ef __{{{____}}}성별__}}} : 여}}}''' '''{{{+3 {{{#92f7ef __{{{____}}}의견__}}} : 가죠,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3 {{{#92f7ef __{{{____}}}출현__}}} : 중앙청}}}'''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앙투아네트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 그녀가 존재했던 세계는 이미 흑문에 의해 침식되었고, 그녀는 방주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신체는 이로 인해 이계화가 더욱 진행되었다. 여러 시공을 유랑하며 그녀는 결국 깨닫고 말았다, 모든 앙투아네트는 필사의 운명이 기다린다는 것을. "이건 도대체 무슨 세계지, 왜 앙투아네트는 꼭 죽어야만 하지?" 그녀는 끊임없이 시공에서 여행을 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명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앙투아네트를 살리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 실패했다. 시체는 그녀의 방주에 쌓여만 갔고 높은 탑이 되어갔다. 그래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이념을 위해 어떠한 고통도 감수하겠다는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 [anchor(중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찹쌀떡, 꽃꽂이, 아침 햇살 || ||<-1><:>'''싫어하는 것'''||<-4>대인관계, 핸드폰, 바꿀 수 없는 운명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 ||<-1><:>'''신기'''||<-4>'''이계화 · 방주잔상''' || ||<-1><:>'''신기 스토리1'''||<-4>종말의 날이 도래했을 때, 배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은 육지에서 소리 없이 슬피 울부짖었다. 배의 선실이 부족해 각 동물들 한 쌍만이 배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사람들은 그저 서로 껴안은 채 소리없이 울 수밖에 없었다. || ||<-1><:>'''신기 스토리2'''||<-4>손 놓고 죽기를 기다릴 수 없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았다. 어느 한 사람이 물에 빠져도 다른 사람이 잡아줄 것이다. 기적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비틀거리며 물 위를 떠다녔다. || ||<-1><:>'''신기 스토리3'''||<-4>누가 희생을 할 것인지 선택할 것인가? 누가 선악을 판결할 것인가? 누가 생상을 결정할 것인가? 운명으로 정해진 "버려진" 소녀, 그녀는 똑같이 버려진 사람들의 몸으로 쌓여진 배 위에 서서 하늘에 날아오는 비둘기를 잡으려 올리브 가지를 높이 치켜들었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 ||<-1><:>'''신기사 능력'''||<-4>'''자유롭게 공간이동'''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 ||<-1><:>'''일상 스토리1'''||<-4>그녀는 파멸된 세계를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보았을까? 몇십, 몇백, 아니면 몇천? 끊임없는 윤회 속에서 그녀의 용모는 늙지 않았지만, 마음은 천천히 차갑고 냉정해졌다. || ||<-1><:>'''일상 스토리2'''||<-4>앙투아네트의 최애 시집은 세계가 파멸될 때 완전히 유실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또 다른 세계에서 대체품을 새로 주울 수 있었다. ··· ··· 어쩌면 대체품이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각 세계에 1개씩이니, 그 근원은 같을 것이다. || ||<-1><:>'''일상 스토리3'''||<-4>그녀의 두 다리는 회복하지 않았지만 앙투아네트는 결정으로 두 다리를 움직여 "걸음걸이" 동작을 취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달리기도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그녀의 두 다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 ||<-1><:> [[누르(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누르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누르(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누르}}}]]}}}[br]누르는 꼭 네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야. 환력이 필요한 방법이 아니라 진짜 감각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말이야![* 기존 앙투아네트의 다리는 유해 누르로 인해 불구가 되었으나 신기사로 출시된 누르는 히로와 접촉하지 않은 평행세계의 누르임을 감안하면 설정오류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암사 앙투아네트의 스토리에서는 다리가 불구가 된 시기가 달라지면서 결국 설정충돌이 일어나 버렸다(...). 현재는 수정됨.] || ||<-1><:>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안토네와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앙투아네트}}}]]}}}[br]사람은 자신과 화해하기 쉽지 않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 ||<-1><:> [[안화|[[파일:안화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안화|{{{#222,#ddd 안화}}}]]}}}[br]고집이 세다 생각했는데, 이쪽이 더 고집이 세더군. || [anchor(고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 ||<-1><:>'''인연단편1'''||<-4>앙투아네트가 한 일 때문에 놀라지 마세요, 한 사람에게 미래가 없다면,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깐요. 공교롭게도 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주저함과 망설임이 없겠죠. || ||<-1><:>'''인연단편2'''||<-4>앙투아네트는 이미 지옥을 보았다, 무수히 많은 세계를 넘을 때, 그녀는 별이 떨어지는 것을, 그리고 세계의 색에 태양의 뜨거운 열에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간은 종말이 다가왔음에도 상잔을 멈추지 않았다. || ||<-1><:>'''인연단편3'''||<-4>과거 앙투아네트는 전 세계, 아니, 전 세계보다 더 넓은 범위로 여행을 원했다. 지금의 그녀는 이 소원을 이뤄 수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 대가로 여행에서 영원히 고독해질 수 밖에 없었다. || ||<-1><:>'''인연단편4'''||<-4>매번, 함께 지켜주었던 앙투아네트가 죽은 뒤, 그녀는 앙투아네트의 시체를 자신의 방주로 넣어두었다. 최소한 1명이라도 괜찮아, 그녀의 마음은 이렇게 기대할 것이다. 최소한 1명이라도 살리면 괜찮아, 이는 "앙투아네트"가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일 것이다. || ||<-1><:>'''인연단편5'''||<-4>앙투아네트는 자신이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부분은 그녀가 방주를 타고 여러 공간을 돌아다닐 때 알 수 있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수 많은 습격자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 "신"이란 이름의 힘,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지휘사를 본 이 순간, 그녀는 결심을 내렸다. 눈 앞의 나약한 희망과 저 먼 미래만을 바라보며 최대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미래의 여정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30분 전, 앙투아네트가 보낸 메시지를 받고 급하게 달려왔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산처럼 쌓여있는 서류와 방금 문 옆에서 쓰러진 더미들. 이건 아마——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오셨군요...... 걱정된다는 표정 짓지 마세요. 문쪽에 있는 서류들은 제가 쌓아둔 건데, 실수로 길을 막아버렸네요. 당신 탓이 아니니 자책하진 마세요. 서류는 거기 두세요, 제가 정리할 테니. 커피를 준비해 두었으니 이리 오세요. 더 좋은 음료를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역시 어질러진 서류를 정리하기로 했다. 음? 이건 중앙청의—— 앙투아네트가 다가와서 재빨리 가져갔지만 일부 서류가 땅에 떨어졌다. 역시 잘못 본 것이 아니다. 이건 중앙청의 기밀 문서다. 설마 앙투아네트가 중앙청의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건가?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그래요, 들켜버렸군요. 중앙청의 앙투아네트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쉬질 못해서, 제 쪽으로 가져와서 처리하고 있었어요. 역시 그동안 각 공간에서 했던 게 있으니까, 이제 익숙해져서 눈 감고도 할 수 있더라고요. 참견이 참 많은 것 같죠? 사실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일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데, 그래도 돕고 싶어지더라고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 그건 당신의 본능이에요, 앙투아네트.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제 본성이요? 어쩌면 그럴 지도요. ---- }}} {{{#!folding 당신을 도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이미 많이 도와줬잖아요.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하지만 당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도 없잖아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금 제 생각 해주시는 건가요? 하긴, 당신은 늘 그랬죠. 항상 절 생각해 주던 건 당신밖에 없었죠. 이번에 당신을 이곳으로 부른 건 개인적인 일처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어요. 여기 와서 차 한 대만 골라줘요. 모든 게 끝나면 앙투아네트에게 선물로 줄 거예요. 그땐 중앙청은 더 이상 필요 없겠죠. 우린 접경도시를 떠나 바깥 세상을 볼 거예요. 어쩌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지도 모르죠. 그저 느긋히 달리면서 함께 풍경을 감상하고......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저도 데려갈 건가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당연하죠——만약 제가 고른다면 앙투아네트는 기뻐하겠지만 서프라이즈는 못 되겠죠. 어쨌든 제가 고를 물건은 예측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이 일을 당신께 맡겨도 될까요? 오직 당신만이 저희 둘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다행이다. 어쨌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 거네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당신은 항상 저를 도와줬죠. 그 어떤 시공간에서도...... 여기 앉을 자리가 없네요. 잠깐만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앙투아네트는 사람 높이만 한 서류에 얼굴을 묻고, 커피 한 잔을 마시기도 전에 서류들을 다 읽었다. 세상에, 정말 엄청난 속도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됐다, 이제 여기에 앉으시면 돼요. 뭔가 볼 일 생기시면 절 부르세요. 음...... 항상 당신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 같네요, 오자마자 항상 귀찮은 일만 시키고...... 아——여기를 집으로 생각하세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저에게 얘기해서 고쳐달라고 하고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앙투아네트의 사적인 일에 참가할 수 있다니, 정말 기뻐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휘사'' , 수없이 많은 시공간을 거쳤지만 당신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당신과 함께 있을 때면, 주변의 공기들도 같이 즐거워졌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더 이상 종이를 넘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고개를 돌려보니, 앙투아네트는 엎드려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에게 기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건, 아마 매우 드문 일일 것이다.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시승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한 차례 사기극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여론 풍파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 스토리 == 은둔의 방주 루트에서 어둠 속 그림자 엔딩에서 지휘사를 다른 차원으로 보낸 뒤 곧바로 유해화가 진행됐지만 모종의 수법으로 유해화를 굉장히 늦춰서 생존했고 걸을 수 있게 됐다.[* 말 그대로 유해화를 아주아주 늦춘 것이기 때문에 유해화는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며 언제 몬스터로 전락할 지 모르는 상황.][*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에서 다리에 벨트 같은 걸 붙여 힘을 보태주는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언급됐다. 정확히는 지휘사가 그리 추측했을 뿐이지만.] 이후 방주로 계속 윤회를 거듭하면서 앙투아네트(본인)이 죽지 않을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다녔지만 [[아이솔린|누군가]]의 방해로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기존 앙투아네트가 평소에 다른 세계의 자신을 불러와 업무를 지속한다는 설정을 보면 암사의 등장도 어느정도 예견된 셈. [[영겁의 절향]] 이벤트 스토리에서 이계 앙투아네트가 어떻게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접경도시가 제 7의 나팔에 접수되고 신기사들이 핍박받는 세계를 표류하던 도중 지휘사가 접촉을 시도해 앙투아네트가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 덧없는 세계의 경상 === == 대사 == [anchor(음성)]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일상'''}}}}}} || ||<-1> '''획득''' ||<-4>そう、初対面ではないのね、「あなた」と「私」は。 맞아. 초면은 아니지, 「당신」과「나」는. || || '''캐릭터 선택''' ||<-4>あなたを認めたのは私ではなく、彼女よ。 당신을 인정한건 내가 아니라,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그녀]]야. || || '''머리 터치''' ||<-4>躾がなってないわね。 예의가 되어먹지 않았네. || || '''가슴 터치''' ||<-4>地獄に行ってみたいのかしら? 지옥에 가고 싶니? || || '''배 터치''' ||<-4>私は捕まらないわ。 나는 주저하지 않아. || || '''다리 터치''' ||<-4>元々は、立つことすらできなかったけど、ちょっと特別な手段を使ったの……ふん、この世界の私なら、納得できないでしょうけど。 원래대로라면 서있는 것조차 할 수 없겠지만, 조금 특별한 수단을 썼지. 흥... 이 세계의 나라면 납득할 수 없겠지만. || || '''출전''' ||<-4>私に指図しないで。 나에게 지시하지 마. || || '''문안''' ||<-4>さようなら。 잘 가.||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전투'''}}}}}} || || '''전투 개시''' ||<-4>もう誰にも邪魔させない。 이제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아. || || '''이동1''' ||<-4>うん。 응. || || '''이동2''' ||<-4>分かった。 알았어. || || '''이동3''' ||<-4>ええ。 그래. || || '''전투1''' ||<-4>あの日の闇とそっくりね…… 그 날의 어둠과 닮았네... || || '''전투2''' ||<-4>彼女を連れて行くわ、私たちが死なない場所まで。 그녀를 데리고 갈 거야. 우리들이 죽지 않는 곳까지. || || '''전투3''' ||<-4>あなたの導きは、希望をもたらせるのかしら? 당신의 인도는, 희망을 가져올 수 있을까? || || '''회복결정 획득''' ||<-4>まだやれるわ。 아직 할 수 있어. || || '''궁극기 사용''' ||<-4>あなたも覗いてご覧なさい、絶望の深淵を。 당신도 들여다도록 해, 절망의 심연을. || || '''전투 승리''' ||<-4>まだよ、まだ終わってないわ!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 || '''사망''' ||<-4>まだ……終わっていない…… 아직... 끝나지 않았어... || || '''적 처치''' ||<-4>二度と現れないで。 두 번 다시 나타나지 마!||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기타'''}}}}}} || || '''생일 축하''' ||<-4>どうかした?誕生日?そう、この日まで生き抜いてきたのね、確かにお目出度い日だわ。それじゃあ…お誕生日おめでとう、もう一人の私も、きっと喜ぶでしょう。 무슨 일이야? 생일? 그래, 이 날까지 살아왔구나. 확실히 축하해야 하는 날이야. 그럼, 생일 축하해. 또 하나의 나도 분명 기뻐하겠지.|| ||<-1><|100> '''더미 데이터''' ||<-4><:>{{{#!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 ||本当に良かった。 정말 다행이야 || ||もう…戻れないのね。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거지. || ||運命を変える力さえあれば、きっと… 운명을 바꿀 힘만 있다면, 분명... || ||ふふん… 흐흐... || ||静かにして。 조용히 해. || ||そうね。 그치? || ||ちょっと! 잠깐... || ||(한심하다는 듯한 한숨) || ||何? 뭐? ||}}}}}}}}}|| == 상호 == ||[[파일:암사 안토네와.png|width=80]]||'''{{{+1 [[암사 앙투아네트|{{{#50bcdf 앙투아네트}}}]]}}} {{{+2 {{{#red ♀}}}}}}'''[br]{{{-1 죽음은 마지막 결말이 아니다. 오히려 무수한 비극의 시작일 뿐.}}}|| [[#출석|{{{#black,#white 출석}}}]] / [[#잘자요|{{{#black,#white 잘자요}}}]] / [[#마이룸|{{{#black,#white 마이룸}}}]] / [[#신기사의 방|{{{#black,#white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black,#white 자질고시}}}]] [anchor(출석)]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1항:[br]그 어떤 순간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을 것, 설령 무지막지하게 단 홍차를 마실 때에도.[br]"역시 앙투아네트야!"'''}}}}}}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1.png|width=150]]}}}}}}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2항:[br]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유지할 것.[br]근데 앙투아네트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2.png|width=150]]}}}}}}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3항:[br]아무리 피곤해도 쓰러지지 말 것.[br]"업무 강도는 견딜만 해" 계속 밤샘근무를 한 앙투아네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3.png|width=150]]}}}}}}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4항:[br]화내지 말 것, 미소 지을 것.[br]만약 동료를 때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아무도 없는 방으로 가자.'''}}}}}}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4.png|width=150]]}}}}}}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5항:[br]타인의 선의를 거절하지 말 것.[br]해당 조항엔 레이첼이 방주에 무기 시스템을 장착하자는 선의는 예외로 한다.'''}}}}}} [[파일:암사 안토네와 표정5.png|width=150]]}}}}}} || [anchor(잘자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50c1c 10%, #042258, #254290 30%, #e5a2c5 50%, #f6d7dc 55%, #254290 70%, #050c1c 90%)" {{{+2 '''잘자요'''}}}}}} || {{{-1 *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어느새 믿음직스러워졌네요. 내일도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잘 자요. * 하루 종일 바빴으니 피곤하죠? 제가...... 음?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냥 자기 전에 어깨를 풀어주고 싶은 것 뿐이니까요. 잘 자요. * 밤에 이 도시를 내려다 보면, 가끔 민감이 교차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 벌써 이렇게 늦은 시간이라니...... 그럼 다음에 다시 얘기하죠. 잘 자요. }}} [anchor(마이룸)] ||<#000><-2><:>{{{#White {{{+2 '''마이룸'''}}}}}}[br]{{{-2 {{{#white 전 여기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2><#000><:>'''{{{#eeeeee 일반}}}'''||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미지근한 커피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아, 마시지 마세요. 손 안 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커피는 이미 하루 지난 거에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일이 그렇게 많아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제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마주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무리를 하게 되네요. 걱정을 끼쳤나요? ---- }}} {{{#!folding다른 "당신"이 도와주지 않아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휘사'' 는 다른 세계의 "앙투아네트"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군요. 아쉽지만 가끔씩 제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 비밀이 있어서요. ----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앙투아네트가 갑자기 손을 뻗어 테이블 위의 커피잔에 손을 댔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미지근하네요...... 맛도 역시 괜찮고,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안(영원한 7일의 도시)|안]] 조차도 제 익숙한 비율대로 이렇게 잘 탈 수 없겠죠.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이미 하루 지난 커피 아닌가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음. 제가 모르는 사이에 누가 왔었나 봐요.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낡은 지도책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휘사'' , 마침 잘 왔어요. 파일 보관실에 정리해야 할 서적들이 있는데, 그 중에 당신이 남겨놓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아...... 당신이 들고 있는 그 책은 제가 사용했던 도로 지도에요. 위에 가고 싶은 곳을 잔뜩 표시해 뒀었죠. 이미 옛날 이야기지만.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이제 필요 없나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음....... 소원이라 해도 순서가 있듯,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니까요. ---- }}} {{{#!folding버리자니 좀 아까운데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네. 이런 제 추억과 소원이 담긴 물건을 버린다는 결정은 쉽지 않죠.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휘사'' , 절 대신해서 그걸 보관해 줄래요? 마치...... 과거의 저를 기억해 주듯이.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저한테 맡겨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그럼 안심이에요. 가끔 저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지휘사'' 앞에만 서면, 전 여전히 그 앙투아네트라고 느낄 수 있죠...... 그렇겠죠? ---- }}} {{{#!folding그 말은 듣는 사람을 불안하게 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미안해요, 제 감정이 당신에게 영향을 끼쳤네요. 말로 털어놓지 못할 말이 많을 때 사람은 더욱 이해를 바라곤 하죠. 제가 지금 그러듯 말이죠.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하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지도책에 표시된 곳은 사실 생각처럼 이상적인 곳은 아니에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앙투아네트는 설마 다 가본 건가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제가 본 것들은 이것들보다 훨씬 더...... 참혹하죠. 비극에서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어요. 설령 이해받지 못하는 삶을 산다고 해도, 그게 암울하게 죽는 것보단 낫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도 괜찮아요. 절 최대한 믿어주시기만 하면 되니까요.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3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지휘사, 여기 당신이 와서 봐야 할 긴급 서류가 있네요. 한 곳을 수정해 뒀어요. "신기사를 지도한다" 를 "신기사에 대한 관리와 감독"으로 바꾸면 문제 없겠죠?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뜻밖이라는 눈빛이네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이건 수정할 필요 없는 것 같은데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 }}} {{{#!folding이건 앙투아네트의 결정인가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죠.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의견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 주세요. ''지휘사'' 는 중앙청의 지휘사니까, 당신의 생각은 언제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전 좀 더 부드러운 말투가 좋아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알았어요. 그럼 당신의 의견대로 하죠. 하지만 ''지휘사'' , 문제를 더 수월하게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위험이 곧 들이닥치거나 할 때, 직접 쫒아내는 방식을 사용해야 모두가 더 빠르게 대피할 수 있듯이 말이죠. ---- }}} {{{#!folding당신의 말대로 하죠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고마워요. 전 언제나 당신의 지지를 받고 싶네요.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그래서, 다음번에 또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지휘사'' 는 같은 선택을 할 건가요? 어떻게 해야, ''지휘사'' 가 영원히 내 편일 수 있을까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앙투아네트......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 제가 부담을 드렸나요? 미안해요, 제가 조금 전 한 말은 잊어주세요. ---- }}} }}}}}}}}} }}}|| ||<-2> '''{{{#eeeeee 복귀}}}''' ||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제목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왔군요. "오랜만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앙투아네트,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네,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몇 번의 이별을 겪든, 전 여전히 달갑게 받아들이지 못하겠네요...... 어쨌든 당신이 드디어 돌아왔군요. ---- }}} {{{#!folding전 다시는 떠나지 않을 거에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네, 믿어요. 미래에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적어도 이 순간에 당신이 한 약속은 영원히 기억할게요.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앙투아네트'''}}} 그리고 전 당신이 분명 어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 때문에 떠났던 거라고 믿어요. 그렇게 다급한 심정을 저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죠. 다음번에는 제가 함께하게 해 주세요. ---- }}}}}}}}} }}}|| [anchor(신기사의 방)]{{{#!wiki style="padding: 15px 15px; text-align: center; color:#fff; background: #9042ad; padding: 5px; border:3px solid #9042ad" {{{+2 '''앙투아네트의 방'''}}}}}}{{{#!wiki style="margin:-20px" }}} ||<-2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암사 마이룸.png|width=100%]]}}}|| ||<-5><#0e0c17><:>'''{{{#fff 수다}}}'''|| ||<:><|2>'''아침''' ||<-4>안녕하세요. 당신이라면 언제든 시간이 있겠죠.|| ||<-4>새로운 하루가 찾아왔어요...... 정말 희망차네요. 마치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 식사'''||<-4>아침에 뭘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안 먹었으면 근처 편의점에 가서 뭐가 있는지 보죠.|| ||<:>'''점심 식사'''||<-4>점심을 거르는 걸 막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좀 준비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점심을 잘 챙겨 먹는 건 행복한 일이니까요.|| ||<:><|2>'''밤'''||<-4>비록 밤이 찾아왔지만, ''지휘사'' 랑 만날 수 있었네요.|| ||<-4>돌아왔으니 다행이에요.|| ||<:>'''저녁 식사'''||<-4>요새 제 요리 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저녁 식사가 아직이라면 여기서 해 드릴까요?|| ||<:>'''늦은 밤'''||<-4>이제 자야죠.|| ||<:><|8>'''기쁨, 평온'''||<-4>당신이 있는 동안에는, 기분이 좀 좋아져요.|| ||<-4>과거의 잘못을 고칠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겠죠.|| ||<-4>바다도, 산도 좋아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설령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도 아름다울 테죠.|| ||<-4>흑문의 일은...... 휴우.|| ||<-4>몸은 잘 간수하도록 해요. 전 당신이 다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4>전 방주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예전의 저 뿐만이 아닌, 당신과 만나게 해 줬으니까.|| ||<-4>여태 전 항상 일처리에 바빴죠. 그냥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슬픔, 분노'''||<-4>흑문을 없앤다면, 당신들과 함께 세상을 돌며 바깥을 구경하고 싶어요......|| ||<-6><#0e0c17><:>'''{{{#fff 커뮤니케이션}}}'''|| ||<:><|2>'''좋은 아침'''||<:>아침||<-3>아침에 당신을 만나다니,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일 것 같네요.|| ||<:>저녁||<-3>지금이 아침인가요? 잘못 본 건가......|| ||<:><|2>'''좋은 저녁'''||<:>아침||<-3>당신의 눈에는 언제 어느 때에도 밤처럼 보이나 보군요......|| ||<:>저녁||<-3>당신도 발견했나요 밤이야말로 접경도시의 일상인 것 같아요.|| ||<:><|2>'''사랑해'''||<:>ETC||<-3>그 말, 어디서 들어본 것 같네요...... 그저 제 대답은 아직 바뀌지 않았을 뿐이에요.|| ||<:>MAX||<-3>네, 저도 그래요. 무수한 윤회 속에서, 오직 당신의 마음만이 변하지 않았군요. 분명 당신의 말에 응했지만,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기뻐,[br]너무 행복해'''||<-4>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같이 기뻐지네요.|| ||<:>'''너무 슬퍼,[br]너무 괴로워'''||<-4>저와 슬픔을 나누면서 조금이나마 당신의 슬픔이 덜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4>여기서 좀 쉬셔도 돼요.|| ||<:>'''(인식 못 함)'''||<-4>무슨 얘기를 하고 싶나요? 과거? 미래? 하지만 전 당신의 현재에 대해 더 듣고 싶어요.|| ||<-6><#0e0c17><:>'''{{{#fff 채팅}}}'''|| ||<:><|4>'''앙투아네트'''||<-4>음? 무슨 일이죠?|| ||<-4>어색해 할 필요 없어요. 앉아요.|| ||<-4>이 도시에 제가 정을 붙인 사람은 드물죠. 당신은 그 중 하나에요.|| ||<-4>홍차, 아니면 커피? 좋아하는 걸로 골라요.|| ||<:>'''안녕'''||<-4>이미 굉장히 많이 인사한 것 같은데요, 지휘사.|| ||<:>'''잘 가'''||<-4>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에요.|| ||<:>'''굿나잇'''||<-4>안녕히 주무세요.|| ||<:>'''사차원[br]{{{-2 {{{#red SS1}}}}}}'''||<-4>요즘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조금은 당신과 나누고 싶네요. 공간과 공간을 잇는 선의 비밀...... 듣고 싶나요? 만약 시간이 있다면요.|| ||<:>'''중앙청[br]{{{-2 {{{#red SS2}}}}}}'''||<-4>중앙청의 여왕은 허상에 불과하죠. 가까워질수록 가슴 속의 아픔을 알게 돼요. 몇 번을 다시 시도해도 결국 삶은 죽음을 향하죠. 이건 인간의 숙명인가 봐요.|| ||<:>'''책임[br]{{{-2 {{{#red SS3}}}}}}'''||<-4>분명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인데도, 눈을 뗄 수도, 무시할 수도 없었어요. 이건 아마 책임이겠죠. 만약 다른 선택이 있었다면, 세상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죠.|| ||<:>'''방주[br]{{{-2 {{{#red SS4}}}}}}'''||<-4>과거에 비해 정신이 강인해졌군요, ''지휘사'' . 다음에 같이 방주에 타요. 혼자서 시공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요. 만약 당신과 함께라면 그 풍경이 조금은 달라지겠죠.|| [anchor(자질고시)] ||<#000><-2><:>{{{#White {{{+2 '''자질고시'''}}}}}}|| ||<-2><#000><:>'''{{{#eeeeee 자질시험}}}'''|| || '''자기추천''' ||{{{+1 '''「앙투아네트」'''}}} 「당신」은 또「저」를 선택하셨군요.|| ||<:>'''기교 테스트'''||{{{+1 '''「앙투아네트」'''}}}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당신도 그런 거 같네요.|| ||<:>'''재해 대응'''||{{{+1 '''「앙투아네트」'''}}} 이미 정해진 결과를 되돌리기 위해선 도중에 방심해서는 안 돼요. 특히 이곳에서는.|| ||<:>'''통과'''||{{{+1 '''「앙투아네트」'''}}} 물론 승리는 기쁘지만, 제가 진짜로 원하는 건...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2><#000><:>'''{{{#eeeeee 실전 훈련}}}'''|| ||<:>'''5페이즈 클리어'''||{{{+1 '''「앙투아네트」'''}}} 제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2><#000><:>'''{{{#eeeeee 상호대사}}}'''||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레이''' ||{{{#!wiki style="text-align:left" {{{+1 '''「레이」'''}}} 듣기로는 어떤 신기사들은 황금우산의 직원이면서 중앙청에서도 일을 한다던데? {{{+1 '''「앙투아네트」'''}}} 저...... 신기사들을 관리하고 도와주는 것도 중앙청의 책임인걸요. {{{+1 '''「레이」'''}}} 알았어. 아무래도 내가 맡긴 일이 아직 적은 모양이네. }}}|| ||<:>'''이자크'''||{{{#!wiki style="text-align:left" {{{+1 '''「이자크」'''}}} 운명에 정해져 있는 불운은...... 바꿀 수 없는 건가? {{{+1 '''「앙투아네트」'''}}} 저도 지금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고 있어요.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사나'''||{{{#!wiki style="text-align:left" {{{+1 '''「아사나」'''}}} 앙투아네트는 항상 늦게 퇴근하잖아요. 만약 아르바이트생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1 '''「앙투아네트」'''}}} 고마워요. 하지만 밤에 퇴근하는 건...... 어쩌면 제가 아닐지도 몰라요. {{{+1 '''「아사나」'''}}} 에에에ㅡㅡ하지만 제가 분명 이 두 눈으로ㅡㅡ설마! 제가 무슨 도시 전설 같은 걸 겪은 건 아니겠죠!? }}}|| ||<:>'''히나사메'''||{{{#!wiki style="text-align:left" {{{+1 '''「히나사메」'''}}} 어쩌면 언젠가... 나도 앙투아네트처럼 강한 여성이 될 수도...... {{{+1 '''「앙투아네트」'''}}} 음...... {{{+1 '''「히나사메」'''}}} 죄... 죄송해요, 제가 말을 잘못했죠? 하지만 전 정말... 앙투아네트를 제 롤 모델로 봐왔는걸요...... {{{+1 '''「앙투아네트」'''}}} 아니에요. 히나사메가 꽤 용감해졌다고 생각돼서요. 아무래도 저도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 ||<:>'''헨코'''||{{{#!wiki style="text-align:left" {{{+1 '''「헨코」'''}}} 어디보자, 이번달 월급이 얼마나 남았....... 음...... 어...... 도와줘 앙투아네트!!! {{{+1 '''「앙투아네트」'''}}} 중앙청엔 보너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만 황금우산은...... {{{+1 '''「헨코」'''}}} 레이 아가씨한테 말하지만 않는다면야 문제없어! }}}|| ||<:>'''리아'''||{{{#!wiki style="text-align:left" {{{+1 '''「리아」'''}}} 앙투아네트 같은 커리어 우먼은 어떤 데이트를 좋아해? 으음...... 리아는 그냥 조사가 하고 싶어서...... {{{+1 '''「앙투아네트」'''}}} 전 그런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문서를 정리하는 도중에 홍차라도 마신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1 '''「리아」'''}}} 음, 그러니까 앙투아네트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우선 직장 동료가 되어야 한다는 건가...... 히히, 알았어! }}}|| ||<:>'''시그리파'''||{{{#!wiki style="text-align:left" {{{+1 '''「앙투아네트」'''}}} 이 엄청난 무게의 도끼를 들어올릴 수 있다니...... 시그리파의 완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1 '''「시그리파」'''}}} 앙투아네트만 좋다면 내일부터 같이 수련하면 되겠네. 그리고 좋은 무기를 고르면 돼! {{{+1 '''「앙투아네트」'''}}} 아, 그건...... 호의는 감사해요. }}}|| ||<:>'''나와틀'''||{{{#!wiki style="text-align:left" {{{+1 '''「앙투아네트」'''}}} 나와틀씨, 접경도시에서의 생활은 좀 적응되었나요? {{{+1 '''「나와틀」'''}}} 생각했던 것보다 혼란스럽군. 물론, 재미도 있었다. }}}|| ||<:>'''모카'''||{{{#!wiki style="text-align:left" {{{+1 '''「모카」'''}}} 정말 고민이야, 술에 취할 때마다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것 같아서...... {{{+1 '''「앙투아네트」'''}}} 음? 어쩌면 그건 다른 세계의 또 다른「모카」일지도 모르잖아요. {{{+1 '''「모카」'''}}} 에ㅡㅡ {{{+1 '''「앙투아네트」'''}}} 어머, 농담이랍니다. }}}|| ||<:>'''하야카와 모에'''||{{{#!wiki style="text-align:left" {{{+1 '''「앙투아네트」'''}}} 오토바이를 타고 온 건가요? 오는 길에 위험한 일은 없었죠? {{{+1 '''「하야카와 모에」'''}}} 어이! 저런 건 나한테 별 문제 아니라고! {{{+1 '''「하야카와 모에」'''}}} 하지만 넌... 음... 엄청 연약해 보이잖아. 건드리기 미안해질 수준이라고. {{{+1 '''「앙투아네트」'''}}} 아, 고마워요. 안심하셔도 괜찮답니다. 전 보기보다 그렇게 연약하지 않아요. }}}|| }}}}}}}}}|| == 기타 == ||<:>'''{{{+1 {{{#white 설정화}}}}}}'''|| ||<^|1><:>{{{#!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ff,#0e0c17>{{{#!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암사 설정1.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암사 설정2.jpg|width=100%]]}}}||}}} }}}}}}|| * 최초의 이계 신기사로 출시 당시 부정적인 쪽으로 파장이 컸다.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7일의 도시/사건 사고#s-3.1|논란 문단]] 참조. * 출시할 때부터 SS1이상의 성급이 존재하며 SS1이상으로 오를 때마다 신기레벨의 상한도 상승한다. 암토네와의 각성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나 각성 스킨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 디자이너 인터뷰에 의하면 기존 앙투아네트의 컨셉을 유지하되 고딕풍의 요소와 유해화의 흔적 등을 추가했으며, 상징도 벚꽃에서 흰독말풀로 바뀌었는데 이는 아름답지만 독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원본은 반말이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기존 앙투아네트와 구분하는 점이 말투가 아니라는 이유로 존댓말로 번역됐다.[* 기존 앙투아네트 역시 [[누르(영원한 7일의 도시)|친한 사람]]에게는 말을 놓는 성격이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전부 존댓말로 번역됐다.] [[분류:영원한 7일의 도시/신기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