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수라(파이널 판타지 IV)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수. [목차] == [[파이널 판타지 IV]] == 환수계의 여왕으로 등장. [[아수라]]라는 이름답게 머리가 3개다. [[리바이어선]]의 아내로 리바이어선이 [[리디아]]를 데려오자 친딸처럼 애지중지 키우고 소환법과 흑마법을 가르쳤다. 지저의 환수의 동굴에 찾아가면 [[세실 하비]] 일행을 반갑게 환대해준다. 이후 리디아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하자, 그 전에 힘을 증명해야 하는게 환수계의 규칙이라고 말해준다. 말을 걸면 전투가 가능하다. 매 턴 자신에게 힐과 버프를 걸기도 하고, 무식한 물공이 좀 힘겹지만 리플렉을 걸어주면 이쪽을 회복시켜주고 부활이나 어그로 탱킹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면 무난하게 쓰러뜨려 힘을 빌릴 수 있다. 소환시 힐이나 버프를 걸어주는데 쓸일은 없다. '''랜덤이기 때문.''' 로자에게 [[연속마법]]달고 힐이나 하자. 엔딩에서는 리디아야말로 환수와 인간의 가교가 될거라고 평가하며 흐뭇하게 웃는다. GBA, PSP판에서는 아종으로 [[달의 유적|루나 아수라]]가 등장한다. 이쪽은 반대로 오만해서 무고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로자 파렐]]이 사람들을 치료하자 인간따위에게 지킬 가치가 있냐고 시비를 걸면서 덤벼온다. 쓰러뜨리면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고는 사라진다. == [[달의 귀환|파이널 판타지 IV 달의 귀환]] == 초반부에 인간에 대해서 더 알아보라는 의미로 리디아를 지상으로 내려보냈다. 그러나 얼마 후 [[마이너스]]가 쳐들어와 세뇌당해 남편과 같이 노예로 전락한다. 최종장에서 남편과 같이 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싸워야한다. 쓰러뜨리면 리디아의 설득에 제정신을 차리면서 다시 소환수로 들어온다. 이때 리바이어선과 아수라 둘 중에 하나를 먼저 쓰러뜨리면 나머지 한쪽이 다른 쪽가 싸울때 나타나 설득을 하는데, 아수라는 설득당하면 물리공격을 위주로 덤벼오니 설득해봐야 좋을게 없다. 리플레크를 걸어줘서 편하게 박살내자. 그 다음 바하무트와의 싸움에서 남편과 함께 필사적으로 환수신을 설득하다가 리바이어선과 같이 메가 플레어를 얻어맞고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설득이 먹혀서 바하무트는 오히려 마이너스를 메가 플레어로 갈아버리고 제정신을 되찾는다. 또한 아수라와는 별개로 그녀에게서 이름을 따온 [[아슈라(파이널 판타지 4)|아슈라]]가 양의 딸로 등장한다.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 소환수로 나온다. ==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 시리즈|초코보 던전 2]] == 환수로 나온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IV/등장인물]][[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환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