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메조(누라리횬의 손자)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www.nuramago.jp/main_amezo.jpg]] '''雨造'''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즈시마 타카히로]]. ||'''프로필''' 키 : 185cm 몸무게 : 73kg 생일 : 5월 31일 소지품: ||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 종족은 누마캇파[* 늪에 사는 [[캇파]].]. [[캇파]] 종류라서인지 역시 [[오이]]를 좋아한다. [[누라 리쿠오|리쿠오]]가 토오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때 함께 동행한다. 무게잡고 있는 [[이타쿠]]와는 달리 언동이 가볍고 혼자 회의에 안나가고 주방을 어슬렁거리는 걸로 보아 딱딱한 것은 좋아하지 않고 머리를 쓰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흉악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익살맞고 넉살좋은 면모를 보이는 캐릭터. 은근슬쩍 [[해설역]]을 맡곤 한다. 묘하게 특촬물 패러디같은 요소가 엿보이는 캐릭터. [[가면라이더 아마존]]을 닮은 듯한 조형에, [[울트라맨]]의 스페시움광선같은 동작으로 기술을 쓰는 장면을 보여준다. 88화의 소화작업 때도 이러는 걸 보니 아무래도 물을 쏠 때는 이 자세가 디폴트인가보다. 리쿠오와 함께 누라구미에 오자마자 [[캇파(누라리횬의 손자)|캇파]]가 사는 연못에 뛰어드는데, 캇파는 워낙 느긋한 성격이고 아메조는 비슷한 종족을 만나 기뻐했기 때문에 금방 친해졌다. [[쿠비나시(누라리횬의 손자)|쿠비나시]]가 조슈의 현살사라는 말을 듣고 놀라고 나중에 사인을 해달라는 걸 보면 팬이었던 듯 하다. 리쿠오의 츠치구모와의 재전에서 누마캇파 인법을 선보이지만 펀치 한방에 깨진다. 이 때 거북이처럼 등딱지에 몸을 숨기는데 이로써 완전히 인법을 사용하는 거북이, 즉 닌자거북이 되어버렸다. 츠치구모를 요괴계의 요코즈나에 비유한다. 캇파는 스모에 능하다는 전승이 있는데 캇파라서 이런 예시를 든 듯. == 기술 == * '''누마갓파인법 수렁지옥''' [각주] [[분류:누라리횬의 손자/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