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쓰레쉬/대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쓰레쉬)] [목차] == 개요 == [youtube(cdGl2OnSfg8, width=640px)] [[https://www.youtube.com/watch?v=EgitXjGEeQU|북미 음성]] >'''"어떤 고통을 선사해 줄까?"'''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공격''' >"지렁이처럼 꿈틀대는군."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죽음? 아니,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이리 나와! 놀아 보자."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가둬 버려." >"똥개들은 목줄을 채워야지." >"유언은 있나?" >"아무렴. 더 끔찍해질 거다." >"저들을 구할 자는 없어." >'''이동''' >"아... 고통에 찬 소리가 듣기 좋군." >"안심해. 어서 가자." >"내가 미쳤다고..? 하! 그렇긴 해." >"흠...누구의 영혼을 잡아채줄까?" >"불쌍한 길 잃은 영혼들." >"오... 우린 영원히 함께하게 될 거야." >"육체는 감옥일 뿐."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지?" >"침대 밑이 무서운 건 내가 있어서지."[*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는 괴담. 참고로 [[초가스]]한테는 자신은 침대 밑에 살지 않는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를 대꾸하는 듯한 대사다.] >"고뇌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지." >'''도발'''[* 대사 후 랜턴을 입으로 가져가 영혼을 마신다. 만약 W로 랜턴을 던졌다면 모션은 취하지 않고 소리만 난다.] >"영혼을 본 적 있나? 보게 해 줄까?" >"오, 이런. 그렇게 무너지면 재미가 없잖아!" >'''농담''' >"비명 질러 봐야 아무 소용 없어. 내 귀만 즐거울 뿐이지."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엔 내가 있지!" >'''스킬''' > >'''사형 선고(Q)'''[* 출력되는 빈도가 매우 낮다.] >"어딜 가려고?" >"돌아와." > >"음...낚였구만!"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Q) 적중) > >'''사슬 채찍(E)''' >"비잉비잉 돈다!" >"이쪽이야!" > >'''영혼 감옥(R)''' >"넌 내 손아귀에 있다." >"여긴 내가 다스린다." >"가둬주마." >"숨을 곳은 없어." == [[암흑의 별]] 스킨 == [youtube(lnuDyRV65IU)] === 일반 대사 === >'''공격''' >"두려워 마라. 종말을 맞이해라." >"우린 암흑의 그림자다." >"영혼이 고요 속에 피어나리라." >"영혼이 날 부르는구나." >"굶주림을 달래줄 영혼이군." >"무한함 앞에 무릎 꿇어라!" >"발버둥 치긴, 쓸데없이." >"암흑을 영접해라." >"우린 희망의 종식, 그 자체다." >"생명은 멈출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 >"녀석들의 고통으로 우린 더 강해진다." >"우주를 어둠으로 채워주지." >"와서 직접 보라고!" >"내가 현실의 종말을 전파하마." >"별들을 조각내서 내 길을 틀 것이다." >"종말의 눈동자를 주시해라." >"우린 모두, 무너져 하나가 될 것이다." >"불꽃을 꺼드리지!" >"우린 굶주렸다." >"암흑의 별이 떠오른다." >"용감한 영혼들이야, 파괴시켜 흡수해주마!" > >"영혼이 있건 없건 무의 경지로 인도해 주지." >"난 현실을 파괴한 존재. 두려움 따윈 없다." >"남작이라고? 저승의 남작은 어떠냐?" ([[내셔 남작]]) > >"드래곤! 이미 여럿 잡았지." >"날개가 있어도 도망 가긴 힘들 거다." >"또 멍청한 괴물 하나 잡겠군." (드래곤) >'''이동''' >"생명이 다한 별들이 암흑 속에 잠잠하구나." >"현실 속 어떤 무기도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무한의 지평 너머로 저들을 인도할 것이다." >"종말이 기다린다!" >"우주가 제대로라면, 우릴 막았어야지!" >"모든 지평은 내게서 끝난다!" >"다들 마지막까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녀석들이 파멸을 자초했다." >"빛도 우릴 빠져나갈 순 없다." >"얼마나 더 깜깜해질지 지켜보자고." >"무한함! 황홀경! 내가 바로 그 전령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전부 삼켜주지!" >"우주의 멸종이라, 하... 매력적이야." >"별들은 더이상 무한하지 않다." >"살아있는 은하계를 먹어 치워 주지!" >"잘 있군! 부수고! 파괴하고!" >"죽어가는 별이 울부짖는 소리... 그렇게 달콤한 게 또 없지." >"하... 멸망이 보내는 마지막 입맞춤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별이 비명을 지른다... 참 이상한 일이지." >"무의 지평으로 떠나는 자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모든 건 결국 끝나기 마련." >"우린 암흑의 제국을 대표한다." >"제아무리 신이라 해도 암흑을 들여다 볼 순 없을걸?" >"천상계를 사슬로 묶어 바닥으로 내팽개쳐주지!" >"이 우주도 종말을 피해갈 순 없다!" >"이만하면 진짜 사악한 별이라 할 수 있지." >"저들의 별빛을 모조리 꺼 주지!" >"무의 경지는 모든 걸 받아들인다." >"[[DEAD BY DAYLIGHT|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죽음으로 하나되자!" >"좋아..." >'''도발''' >"저 별들 너머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꿈틀대고 있다." >"영원한 존재를 거역할 순 없을 거다!" >"피할 수 없는 걸 피하려 하지 마라." > >"이리 오게. 나의 전령 바루스!" >"어서 가서 파괴를 선사해라!" >"잘 섬기면, 잘 죽을 수 있을 거야." (아군 암흑의 별 바루스) >"너 따위가 등을 돌려도 저들을 살릴 순 없다." (적 암흑의 별 바루스) >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본 적 있나? 그래! 내가 별빛을 다 삼켜버리기 전에 말이야." >"단 한 개의 별도 내 손아귀를 피해 갈 순 없다." >"빛을 잃은 별들과 함께 하시지." ([[아우렐리온 솔]]) > >"준비가 한참 덜 된 녀석이군." (우주 비행사 티모) > >"누가 이 볼품없는 포대자루를 여기다 갖다 놨지?" (바드) > >"태양, 달? 우리가 다 먹어치웠다." (다이애나, 레오나)[* 둘의 톤이 조금씩 다르다.] > >"시간,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거다." (에코) > >"망각의 늪에서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그녀]]와 함께 잠들어라." >"수십 억의 생명 중 그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하나의 목숨]]이 뭐 [[고인능욕|그리 중요하단 말이냐?]]" (루시안) > >"오~ 데마시아의 빛이여~ 맛있겠군!" (럭스) > >"제 몸 하나 못 지키면서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타릭) > >''혼돈의 소용돌이를 감히 너 따위가 막겠다고?" >"시간은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다." (질리언) > >''진정한 암흑이 뭔지 보여주지." (녹턴) > >"우리가 공허를 들여다 봤지. 그리고 먹어치웠다." >"거짓된 존재들에겐 종말뿐이다." (공허 챔피언) >'''농담''' >"그래, 이런 게 하나 갖고 싶었지.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이제!" >"이런! 고것 참 귀엽군 그래.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그래! 너 말이야!" >"이것 봐. 데리고 다녀야겠어.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아님 말고!" >'''스킬''' > >'''패시브로 영혼 40개 수집 시''' >"하~ 참 놀라운 세상이야." >"이제 백만 개 더 남았다." >"시작이 괜찮군!" > >'''사형 선고(Q) 사용''' >"우리의 굶주림을 피할 순 없다!" >"죽음에 합류해라!" >"도망칠 곳은 없다!" >"난 가차없이 끌어당긴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 >"거리는 환상에 불과하다!" >"애써봤자 소용없다!" >"탄생의 순간까지 쫒아가 괴롭혀 주마." > >'''어둠의 통로(W) 사용''' >"혼돈을 선사하마." >"세상의 끝으로 보내드리지." >"내 힘을 느껴라!" >"좋으실 대로." >"함께 가자." > >'''사슬 채찍(E) 사용''' >"무의 경지로 거듭나라!" >"죽음은 꿈에 불과해!" >"추락을 선사하지!" >"넌 내 궤도에 속해있다!" > >'''영혼 감옥(R) 사용''' >"빠져 나갈 틈은 없다!" >"별빛을 꺼드리지!" >"무한의 장막이다!" >"도망칠 곳은 없다. 우리가 모두 파괴했으니!" >"저들의 비명이 마치 자장가 같구나!" >"공포의 오각형이다!" >"죽음의 경계를 맞이해라!" >'''귀환''' >"언젠가 이 굶주림이 채워질 거다." >"별빛이 하나 둘 꺼지는 광경을 보여주마." >"아직 할 일이 많다." >'''아이템 구매''' >''마음에 들어." >"망자들에겐 꽤 괜찮은 물건이군." >"아~ 파괴가 이제 판을 치겠군!" > >"좀 작아 보이는데?" >"산 자들의 사치품이군." >"내게도 죽은 별들로 만든 허리띠가 하나 있지." (거인의 허리띠) > >"희망의 불꽃을 점화할 수만 있다면... 흥." >"쓸만하군." >"싸구려 보석이군." (점화석) > >"어떤 군단도 우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 >"방패라... 한 번 써 보실까." >"흠집도 못 내게 해주지." (군단의 방패) > >"태양을 숭배하시는가. 딱하군!"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사망''' >"무의 경지가 나를 끌어 안는구나." >"고맙다." >"마침내." >'''부활''' >"얼마 안 남았다... 별이고! 은하고!" >"시간, 공간, 현실. 우리가 모두 먹어 치워주마." >"조심해라... 내가 살아있다..." >'''와드 설치'''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내 손 안에 있지." >"명심해라. 늘 지켜보고 있다." >"숨어봤자 소용없을 거다." >"어떤 가능성도 남겨 두지 않겠다." == 영혼의 꽃 스킨 == [youtube(3rZijwPoC_I)] 요괴 상태일 때와 인간 폼일 때 목소리 울림이 다르다. ----- >"저들의 영혼을 밝혀라!" >"하!" >"꽤나 잘났다고 착각하시나 본데. 그래 봤자 한 마리 여우에 불과해!" > >"왜!! [[티모|넌]] 대체 왜 태어난 거야. 이 멍청한... 너구리 녀석 같으니! " >"[[티모|이건]] 영혼도, 악마도 아니야. [[티모충|혐오!]] 그 자체일 뿐이라고!!" ([[티모|영혼의 꽃 티모]]) > >"아하!" >"한때 난 작은 여우와 함께 영혼들을 인도했지. 이젠 그 여우로부터 영혼들을 지켜내야 한다." >"가치 없는 삶은. 곧 잊혀질 죽음이다." >"버림 받고 외로운 영혼들. 너희에게 목적을 부여해주마." >"넌 내 거다!" >"죽음은 불가피하거든." >"영혼을 내놓지 않겠다면. 기꺼히 쫒아가주지!" >"방황하는 영혼이로군!" >"아무도 내 수집품에 복잡성을 이해는 못 하는군! 이래서 내가 그만둘 수 없는 거야!" >"안 된대도!" >"기다리고 있었다!" >"고통을 주다니 너무하는군. 이건. 보살핌이라고 하는거야." >"안 된다니깐!"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죽음으로 우린 가족이 된다."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희망을 꿈꾼다고. 하. 아니, 그럴 일은 없을 거야! [[릴리아(리그 오브 레전드)|릴리아]]." >"길 잃은 불쌍한 영혼들이 꽃을 피우려 하는군. 기다리고 있었다...!" >"안 문다니까!" >"즐기시게나." >"난 모든 영혼과 친하지. 저들이 내게 의문을 품기 전까진 말이야." >"내 수집품에 더해주지!" >"이제... 좀 쓸모있겠군." >"안심해라!"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고?" >"삶의 빛이 강렬하게 빛나고 있군. 내가 직접 길을 밝혀주지." >"또 하나의 길 잃은 영혼이로군." >"저런, 밥 먹기 전에 간식 먹지 말랬지?" >"영혼이 다섯 개. 드디어 다 모았군." >"이리 와!" >"내가 인도하는 자들 앞에는 축복이 가득하리라." >"멀어지면, 그리움에 더욱 사무치는 법이라니까!" >"삶이라는 고통에서, 달콤한 해방을 선사하지." >"넌, 내 거야!" >"동족에게 배신당한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이라... 비극적인 설정, 마음에 들어!" >"글쎄다? >"아, 이 아름다운 부활의 고통이란.." >"정말 훌륭하게 컸군. 역시 내가 가장 아끼는 베인이야!" >"모두 평등하다고. 내 렌턴 안에선 누구나 안식을 찾을 수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쓸모있기 마련. 그래서 모두 모으는 것이지." >"아... 삶은 단순하고도 순수하지.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봉우리처럼 말이야." >"우리와 함께해라!" >"난 끝이 아니야. 최후의 깨달음이지!" >"다시 해 봐. 겁먹지 않은 척, 용기가 가상하군." > >"[[요네]],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진 형이라지? 나같으면 분해서 편히 죽지도 못할 텐데 말이야.." ([[요네]]) > >"내 수집품은 곧 내 가족이지. 영혼들은 내 사랑하는 자식들이 되는 거고."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 베인. 흐흐흐, 특별히 소중하게 다뤄주지." >"달콤한... 포옹이야.." >"그쪽 아니래도!"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로, 영혼을 꺾어버리는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군. 흐흐흐, 마음에 들어." >"넌 내 거다!" >"리븐, 조각나고, 부러졌군." >"종말이 시작된다." >"수많은 영혼들에 잠재력이 있지만, 네 영혼은 정말 보잘것없군." >"가라!"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자유가 기다린다!" >"늑대여, 어째서 저런 양 따위에게 메여있는 거지? 딱할 지경이군." >"안심해라."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자, 누가 귀염둥이 악마 랜턴이지, 흐흐, 그래 너지." >"길을 밝혀라!" >"몸부림 쳐봤자다!" >"넌 선택받았어." >"내 자식들, 내 수집품이여, 잠재력을 펼쳐라." >"생명은 감옥일 뿐." >"네 영혼은 쓸만한 게... 하나도 없군." >"지옥의 간수여, 난 감히 상상도 못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었다." == 아나운서 == [youtube(P8qnrF1VYM4)]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Mk0eEOaIXoo)]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