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루/blue.jpg]] [[일본]]의 [[GA문고]]에서 발매 중인 [[라이트 노벨]]. 작가는 [[츠키지 토시히코]]이며 일러스트는 우사즈카 에이지가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도 [[제이노블]]에서 출간 중. 다른 [[신곡주계 폴리포니카]]와 마찬가지로 블루[* 다만, 다른 시리즈가 [[가타카나]] 표기인데 비해 블루만 히라가나로 표기한다.] 시리즈 또는 폴리 靑이라 부른다. 톨바스를 배경으로 하는 크림슨과 블랙 시리즈와 달리 황도 뷔레니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단편집인 마블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만 블루는 원래부터 단행본 발매 예정에 있었고 마블 발매 다음 달에 블루가 발매되었다. [[츠키지 토시히코]]답지않게(?) '''정상적''' 러브코미디가 중심이다. 히로인이 중증민폐얀데레도 아니고 히로인이 바뀔만한 건덕지도 없다.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키네틱 노벨]]로는 미발매. == 등장인물 == === 시발 크루나 === 황도 뷔레니스에 거주 중인 신곡 악사로 블루 시리즈의 주인공. 악기는 [[샤미센]]이다. 무직·무일푼·무자격의 3무남(...) 일을 하는게 싫은 [[니트]]다. 단신 악단이 있긴 한데 그걸로 때려 팬다든가(...) 혹은 음파 병기 수준의 소리를 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전에 클라라스 음악 학원에 다닐 때는 성적은 제일 아래였지만 재능만으로 신동으로 불렸다. 다만 졸업 직전에 교사를 패서(...) 퇴학 당했다. 콧대 높은 정령인 플레라도 동생인 리글스와 계약은 하지 않지만 크루나한테는 계약 좀 해달라고 매달리고 있다. 현재는 일종의 해결사 일을 하고 있긴 한데... 하는 짓이 막장이다. 신곡을 부정하는 신곡 악사로 다른 사무소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 루파 울투무시카 트로이스 === 블루 시리즈의 히로인. 정령이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정령 지상주의 현실파'의 에이전트이다. 다만 실제로는 소심한 성격에다 [[도짓코]] 속성도 있다. 가사 전반이 특기. 크루나의 계약 정령은 아니지만 첫 대결(?)에서 패배, 하인이 된다(...) 평상시에는 중급 정령을 가장하고 있지만 안경을 벗으면 사실 그 정체는 '성 카엘로움의 학살'에도 생존한 학살 정령(슬로터 스피릿)이라는 이명을 가진 상급 정령이다. 코티카르테도 학살 정령이라는 이명을 알고 있을 정도. === 하이디 울 코디레프스 === 정령 지상주의 현실파의 리더로 루파의 상사에 해당하는 상급 정령. 인간을 혐오하며 신곡이 필요없다고 한다. 동안에 유아 체형에 취향도 어린애지만 사실 나이는 꽤 있어서 루파의 옛 모습을 알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사사야와 루파와 함께 크루나의 하인(...)을 하고 있다. 정령 지상주의 현실파의 3명은 [[애니메이션]] [[신곡주계 폴리포니카]]에도 대사는 없지만 잠깐 출연하고 있다. === 사사야 막시아 엣지우스 === 성격이 급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중급 정령. 루파의 오랜 친구이다. 정령 지상주의 현실파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루파와 하이디와 친하다보니 거의 멤버 취급하고 있다. === 시발 리글스 === 크루나의 동생으로 형과는 달리 성실한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불려 황도 뷔레니스의 역대 톱 성적으로 신곡 악사 자격을 취득해 현재는 리마 앤드 그레이스 컴퍼니에 근무하고 있다. 악사로서 형을 존경하고 있어 크루나가 신곡 악사의 길로 복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 플레라 키슈 쿠라올스 === 리마 앤드 그레이스 컴퍼니에 근무 중인 상급 정령. 어두운 밤의 보석이라 불리는 유명한 정령이다. 크루나가 클라라스 학원에 다닐 당시 잠깐 신곡을 들려준 적이 있었는데 당시 크루나에게 매료되어 크루나의 계약 정령이 되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때문에 크루나 옆에 있는 루파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 에스텔 라루사 헤리오바스 === 시조 정령의 하나로 은(銀)의 여신. 은색의 역사가(아르젠티우스 히스토리아)로 불리고 있다. 온화한 성격으로 리마 앤드 그레이스 컴퍼니와 계약 관계는 아니지만 컴퍼니를 통해 크루나와 접촉한다. 크루나에 흥미를 갖고 있는 듯하다. 신곡에 구애되지 않고 모든 소리를 색으로 보며 코티카르테는 '가장 시조정령다운 시조정령'이라 표현했다. [[분류:일본 라이트 노벨/목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