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슬로바키아/경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top1=슬로바키아)] [include(틀:중부유럽의 경제)] [include(틀:슬로바키아 관련 문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80px-Bratislava-34.jpg]] |||||| 슬로바키아의 경제 정보 || ||[[인구]] ||5,457,873 명 ||2019년, 세계117위 || ||경제 규모(명목 [[GDP]]) ||1,065억 달러 ||2019년, 세계60위 || ||경제 규모([[PPP]]) ||1,872억 달러 ||2020년, 세계70위 || ||1인당 명목 [[GDP]] ||19,547 달러 ||2019년, 세계40위 || ||1인당 [[PPP]] ||38,321 달러 ||2019년, 세계38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43.50 ~ 44.63% ||2011년 || ||[[고용률]] ||59.5% ||2011년, [[OECD]] 28위[[http://stats.oecd.org/Index.aspx?QueryId=38900|#]] || ||[[무디스/국가별 신용등급|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2''' ||2013년, '''6등급'''[[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223081505309|#]] || [목차] [clearfix] == 개요 == 슬로바키아는 상당한 공업화를 이룬 국가로 철강, 기계, 알루미늄, 석유화학, 군수산업 등의 제조업이 급속히 발전하였다. 과거에는 체코에 상당히 의존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분리 독립후 무역에 집중하여 위기를 극복하였다. [[2006년]] 당시에는 경제성장률이 8.3%, 2007년에는 10.4%에 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경제호황으로 슬로바키아의 명산인 타트라산의 이름을 따라 "Tatra Tiger"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또한 이웃나라인 [[체코]]와 같이 강력하고 튼튼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 모두 [[현대자동차그룹]] 생산 기지가 있다. 또한, 슬로바키아에는 [[삼성전자]] [[TV]] 공장이 있다. == 산업 구조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14px-Slovakia_Export_Treemap.png|width=600]]|| || [[2012년]] 슬로바키아의 산업 구조, 파란색이 제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분홍색이 의료-화학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노랑색이 농업, 초록색이 의류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관련 산업,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Slovakia|출처]] || [[2005년]] 이후 주요 수출품은 철강, 목재, 유리, 종이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기계, 연료, 화학 등이다. == 경제 역사 == [[1968년]] 이후 공산당 제1서기였던 [[알렉산데르 둡체크]]가 상당한 규모의 경제개혁조치와 공업화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였다.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여 상당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였다.[[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84099&mobile&categoryId=200000188|#]] [[2012년]] 기준으로 1인당 소득에서 체코에 밀리고 있다.[* 사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부터 체코 지역이 경제력이 더 강하긴 했다. 그래서 슬로바키아 내에서 분리 독립을 후회하는 여론이 나오기도 했다(...)] == 관련 문서 == * [[경제학]] * [[국력]] [[분류:슬로바키아의 경제]]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