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스탈린 격하 운동(황혼의 투쟁)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황혼의 투쟁]] [include(틀:상위 문서, top1=황혼의 투쟁/카드)] [목차] ## 소련 카드 ## 공식 한글판 카드 이미지가 있는 경우 교체해 주세요 ||<tablebordercolor=#cf1e25><bgcolor=#e4f4fe><tablewidth=100%><width=230px><|7>[[파일:de-stalinization.jpg|width=230px]]||<-4><bgcolor=#cf1e25><width=115px> {{{+2 '''스탈린 격하 운동'''}}}[br]#33 De-Stalinization || ||<colbgcolor=#cf1e25> '''시기''' || '''초기''' 냉전 ||<colbgcolor=#cf1e25> '''진영''' || '''소련''' || || '''작전 점수''' || '''3''' ops || '''이벤트 유형''' || '''일회성''' 이벤트 || ## 이벤트에는 카드의 공식 한글판 이벤트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height=200px> '''이벤트''' ||<-3> || == 개요 == ## 한글 설명이 있는 경우 한글 설명을 사용해 주세요 >제20차 당 대회에서 [[니키타 흐루쇼프]]는 공개적으로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의 리더십을 공격했습니다. [[소련]]의 안팎에서 이는 새 시대의 서막으로 여겨졌습니다. 이것은 [[너지 임레|너지]] 치하의 [[헝가리 인민공화국|헝가리]]에게는 [[헝가리 혁명|특히 피비린내 나는 가설로 드러났습니다.]] 흐루쇼프가 소련 정권 내부의 특징이었던 개인 숭배를 종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는 했지만 동유럽의 소련 지배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보드게임 [[황혼의 투쟁]]에 나오는 카드. 모티브는 [[스탈린 격하 운동]]. 소련 플레이어는 최대 4만큼의 소련 영향력을 제거하여, 제거한 수치만큼 미국이 점령하지 않은 국가에 놓을 수 있다. 놓을 때는 한 국가당 최대 2만 놓을 수 있다. == 전략 == === 미국 === ## 미국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적어 주세요. 미국이 이 카드를 뽑았다면 하늘에 대고 감사해도 좋다. 탈식민주의는 미국이 먼저 걸어 들어가기라도 가능한데 이 카드는 소련이 남미로 들어갈 경우 대응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탈식민주의와 마찬가지로 3턴까지 끌고 가서 우주로 보내거나, UN 중재, 베를린 봉쇄로 버리는게 가장 좋다. 다만 그 이전에 베를린 봉쇄를 사용한다면 이 카드를 과감하게 버리는게 낫다. 데프콘 4에 사용한 뒤 소련이 영향력을 뿌렸던 국가 중 하나에 쿠데타를 시도해도 되기는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소련에게 프랑스 접근권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은 선택은 아니다. 소련이 이 카드로 영향력을 뿌렸는데 미국의 손패에 OP가 충분하고 영향력을 투자할 곳이 없는 상황이라면 -1 재조정으로 쫓아내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쌩으로 OP를 날릴 확률이 높다는 것도 인지해야한다. 재조정 주사위를 던지며 기도하는 것보다 미리 아프리카를 선점하고 멕시코와 파나마를 보강하여 중기 냉전을 도모하는게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낫지만, 가끔은 리스크를 따지며 이런 도박수도 고려해야 한다. 중기 냉전 후반부에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지배당한 이후에는 그냥 사건으로 써도 괜찮다. 다만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overprotect가 일어나서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은 주의. 이 사건이 발동되면 소련 플레이어는 동유럽이나,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 아니면 제3세계 비전장 국가에서 불필요한 영향력을 가져와서 취약 지점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에 상대 0OP라 생각하면 안 된다. 특히 사하라 군소국, 카메룬 같은 비전장 국가에서 방을 완전히 빼 버려서 쿠데타 방어+쿠데타->재조정 연계 방어를 완전 차단할 수 있음은 주의해야 한다. === 소련 === ## 소련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적어 주세요. 초기 냉전 사기카드 #2. 동유럽같이 불필요한 영향력을 제거하고, 세계 어느곳이던 미국이 조종하지 않는 곳에 영향력을 뿌릴 수 있기 때문에 미국보다 먼저 핵심 지역에 진입할 수 있다. 보통은 남미에 대부분의 OP를 사용하는데 경우에 따라 태국, 프랑스, 리비아, 앙골라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영향력을 일부 투자하는 것도 좋다. 보통 CIA가 빠진 후에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고, 바르샤바 조약 기구나 코메콘 효과로 동유럽에 잉여 영향력이 많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다. DEFCON이 2일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안정도 3짜리 국가에 들어가서 쿠데타를 방지하는것도 괜찮다. 아마 영향력이 1개만 들어갈텐데 칠레같은 국가는 안정도가 3이어도 미국이 쿠데타를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4OP 카드로 쿠데타할 때 주사위 4 이상이면 뒤집힌다. 안정도가 3이어도 쿠데타를 안심해서는 안된다.] 빨리 DEFCON을 격상하거나 주변국에도 영향력을 넣어주자. 탈식민주의와 마찬가지로 망명자들 카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헤드라인으로는 사용을 재고해야한다. 망명자들에 의해 취소된다면 치명적인 실수가 되기 때문에 소련 서기장 교체까지 고려해봐야한다. 소련은 이 카드를 사용했다면 중기 냉전 이전까지 영향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데, 중기 냉전 이후로는 미국이 선제 쿠데타를 할 수도 있으며, 특히나 VOA 카드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영향력이 제거되어 재진입하기 곤란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 OP가 충분할 경우 중기 냉전이 오기도 전에 남미를 장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국 플레이어가 게임 초반 DEFCON 4에서 이 카드를 발동시킨다면, 절대 이 카드를 통해 태국이나 파키스탄에 들어가면 안 된다. 바로 쿠데타를 당하고, 역쿠데타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한다. 프랑스에 들어가고, 태국 주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나, 칠레, 베네수엘라, 브라질 중 택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베네수엘라나 브라질은 쿠데타를 당해도 역쿠데타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들어가도 괜찮다. 비슷한 이유로 DEFCON 3에서는 비슷하게, 안정도가 낮은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이때는 프랑스와 태국, 칠레를 우선적으로 선점하자. 중미나 아프리카는 중기 냉전에 소련에게 영향력을 뿌려 주는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아주 추천되지는 않는다. 후기 냉전에는 미국이 체르노빌을 사용한 지역에 이 카드로 영향력을 보충할 수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황혼의 투쟁 카드 목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