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순수한 자들의 명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Honor of the Pur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117_1.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순수한 자들의 명예''' || || '''마나비용''' || {1}{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이 조종하는 모든 백색 생물은 +1/+1을 얻는다. ''적을 베어넘기고 어둠을 가르는 병사들의 모습은 금빛 칼날과도 같았다.''||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수록판본]]''' || '''희귀도''' || |||| Magic 2010 || 레어 || |||| Magic 2011 || 레어 || |||| Magic 2012 || 레어 || [[성전]]의 현대판인데, 원조인 성전보다 오히려 [[상위 호환]]이 된 카드이다. 성전은 상대의 것까지 키워주기 때문에 상대도 백색을 쓸 때는 역효과가 났지만, 이 카드의 경우는 자기 것만 키워주기 때문에 백위니덱에서는 [[영광스러운 군가]]와(자기 것만 +1/+1) 성전의(발비 2. 게다가 성전과는 달리 유색을 하나만 쓴다!) 장점만 합친 필수카드. [[이니스트라드]] 시절 화이트휴먼덱에 넣어두면 괜찮은 효능을 보여준 카드...이지만 백위니가 별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그렇게 값나가는 카드는 아니다. 게다가 SOM 이후 [[Quest for the Holy Relic]] 때문에 T2에서 또다시 백위니가 떠오르기 시작했더라도, 이쪽은 백색 생물만 쓰는 게 아니라 [[퍼덕이는 날틀]]이나 [[Memnite]]같은 마법물체 생물들도 쓰기 때문에, 게다가 공방 올리는게 이것보다는 장비의 역할이 더 크기 때문에 이 카드는 안 쓴다. 그러나 2012년 상반기에는 사정이 조금 달라졌다. [[자정의 출몰]]과 lingering soul, 그리고 Gather the Townsfolk등 백색 토큰들을 뽑아내는 카드들이 나와주면서 [[무형의 덕]]과 함께 백색 토큰들을 뻥튀기 시켜서 초반에 끝장을 보는 BW토큰덱이 등장했다. 이 카드와 무형의 덕을 한장씩만 깔아준 뒤 lingering soul을 써주면 전장에 3/3짜리 백색 스피릿 토큰이 두개나 나온다. 후반에는 회상을 발동해서 한번에 4개씩 나와서 다음턴이면 벌써 12 대미지다. 2016년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시즌에서도 모던 모노화이트 휴먼덱에서 사용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 2012 코어세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