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샤를 쥬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호텔 더스크의 비밀 시리즈의 등장인물]] [include(틀:호텔 더스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2> {{{#ffffff '''{{{+1 샤를 쥬네}}}'''[br]Charles Jeunet}}} || ||<-2> [[파일:샤를 쥬네 프로필.png|width=80%]] || || '''{{{#ffffff 이름}}}''' ||샤를 쥬네[* 프랑스 이름이므로 '''샤를 쥬네'''라고 읽는다. 미국식으로 읽으면 '찰스 주넷'이 된다.][br]Charles Jeunet || || '''{{{#ffffff 출생}}}''' ||[[1955년]]~[[1962년]] 사이 || || '''{{{#ffffff 나이}}}''' ||미상[* 영문 위키에 따르면 16~24세 사이로 추정.] || || '''{{{#ffffff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프랑스 국적으로,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 || '''{{{#ffffff 등장작품}}}'''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 || [목차] [clearfix] == 개요 == [[CiNG]]의 [[닌텐도 DS]]용 게임인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다. 성의 쥬네는 작가이자 감독이었던 장 쥬네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설명 == [include(틀:스포일러)]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이다. 1년 동안 성과가 없으면 귀국해서 사업을 물려받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명령 때문에 매우 절박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친구가 살고 있다가 떠나면서 지금은 빈 방이 되어버린 205호실의 예비 열쇠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곳에 남겨져 있는 타자기를 이용해 시나리오를 쓰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징크스를 믿고 거기서 몰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때 하이드가 그럴 거면 방으로 가져가서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205호실에서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호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있었고,[* 사연을 말하면서 이 아파트가 호텔 시절에 자신의 할아버지가 사업차 방문했다는 것과 과거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줬다고 언급한다. 그 영향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고자 거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 중 [[윌 화이트]]를 범인 역할에 딱이라며 그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는데, 이후 카일이 윌의 방을 몰래 조사할 때 윌에 대해 알게 되는 정보를 듣는 조건으로 협력하겠다며 윌의 방문을 열어주고 다른 사람이 오는지 망을 봐주는 역할을 하지만, 정작 윌 본인이 오게 되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자신의 방으로 숨어버린다. 이후에는 별 활약이 없다가 마지막에 인사를 하러 가면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며 LA 거리에 1년 더 머무를 계획이라고 한다. [[마틴 서머]]의 칼럼 형식 후일담에 따르면 매우 유명한 감독이 되었다고 하는데 카일 하이드를 모델로 시나리오를 써보겠다고 했던 게 대히트를 친 듯하다. == 기타 == 작중 등장하는 아파트 주민들 중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의상부터 중세 귀족들이 입을 법한 레이스가 달려있는 셔츠 차림이고, 챕터 8에서 들어갈 수 있는 그의 방을 보면 안에 있는 가구들이 상당히 고풍스럽다. 할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귀국하면 사업을 물려받아야 한다는 언급을 봐선 프랑스의 재벌가 출신으로 보인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