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브래깅 라이츠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news.wrestlingzone.ru/bragging_rights_logo275.jpg]] [[WWE]]에서 2009년부터 개최하는 [[PPV]]의 명칭이다. WWE가 시도하는 "PPV의 특색화" 정책으로 새롭게 개설된 이벤트이며, 개최 시기는 10월이었으나 2010년 이후 폐지되었다가 2012년부터 6월로 옮겨져서 다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6월 PPV 자리를 폐지되었던 노 웨이 아웃[* 원래는 2월의 PPV였다가 폐지되었던 적이 있다.]이 메꾸게 됨으로서 완전히 묻혔다. 기존 10월의 PPV로 자리잡고 있었던 사이버 선데이가 2008년을 끝으로 폐지 되었다.[* 같은 달에 개최되던 또 다른 PPV 노머시도 2008년을 끝으로 폐지되고, [[헬 인 어 셀]]이 개최되고 있다.] WWE에 소속된 두 개의 메인 브랜드 [[RAW]]와 [[스맥다운]]의 선수들이 각자의 브랜드의 자존심을 놓고 싸우는 것이 메인 컨셉으로 두 브랜드의 선수들이 서로 맞붙는 경기들을 펼쳐 많은 경기를 승리하는 브랜드가 공로를 인정받아 '''브래깅 라이츠 트로피'''를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원하는건 보너스나 챔피언쉽 도전권~~ [[파일:external/2.bp.blogspot.com/Picture+1.png]] 브랜드 간 대결에서 우승하면 받게 되는 '''브래깅 라이츠 트로피'''. [[파일:bragging rights 2009.jpg]] 사진은 브래깅 라이츠 2009에서 우승한 스맥다운 선수들의 모습. 이때문에 이 이벤트에서 볼만한 점은 그동안 원수로 지내던 선수들이 같은 팀이 될 수도 있고, 친분이 깊던 선수들이 다른 브랜드란 이유로 대결을 가지게 될 수 있는 점. 물론 모든 경기가 브랜드 vs 브랜드의 경기로 펼쳐지는 것은 아닌데, WWE 챔피언쉽이나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 경기의 경우 이전부터 대립이 진행 중이던 같은 브랜드의 선수들이 주로 경기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2011년 5월 16일 [[RAW]]에서 Uprising으로 교체된다고 발표되며 2년만에 폐지되었다.[* 광고 도중 관중들에게 발표되었다.] 그러다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6월 PPV는 노 웨이 아웃이 개최되는 바람에 묻혔다. 그 후 '브랜드간 대결' 컨셉은 브랜드 로스터가 다시 분리된 2016년부터 [[서바이버 시리즈]]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 역대 이벤트 정보 === [[WWE 브래깅 라이츠(2009)]] [[WWE 브래깅 라이츠(2010)]] [[분류:WWE PPV]]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