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불새리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덕후]][[분류:불새 2020]] [include(틀:불새)]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23344, #BD9A5C)" '''{{{+1 {{{#fff 불새리안}}}}}}'''}}} || ||<-3>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흰 가로 이미지.svg|width=100%]]}}}|| ||<-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23344, #BD9A5C)" [[불새(2004년 드라마)|'''{{{#fff 불새 시리즈}}}''']]{{{#fff 의 팬덤}}}}}}|| ||<|2> '''{{{#BD9A5C 팬클럽}}}''' || [[불새(2004년 드라마)|{{{#BD9A5C 1기}}}]] || [[2004년]] [[4월 5일]] ~ [[2004년]] [[6월 29일]] || || [[불새 2020|{{{#BD9A5C 2기}}}]] || [[2020년]] [[10월 26일]] ~ [[2021년]] [[4월 9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불새리안'''는 [[2004년]] [[4월 5일]]부터 [[2004년]] [[6월 29일]]까지 방영한 MBC 월화 드라마 [[불새(2004년 드라마)|불새]]의 팬클럽 이름이다. == 의미 == 오픈사전에 등록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에서 탄생했는데, '불사조'와 '불새리안' 외에도 '핫뜨거'[* 당시 인기를 끌던 [[1TYM]]의 곡 제목이기도 했다.] '동방불패'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선택된 이름은 불새리안. * “불새가 사는 곳에 머무는 사람이란 뜻으로 드라마 ‘불새’의 열혈팬을 지칭” * “예문:불새의 홈피 게시판에 머물고 있는 ‘불새리안’들이 많다.” == 공식 활동 == === 1기 === * [[http://www.imbc.com/broad/tv/drama/firebird/|공식 홈페이지]]에 클럽 '불새랑 코너', '불새리안 작업실' 코너를 개설, 팬들이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다만 2021년 현재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본 코너들이 폐쇄되었다. * 일부 팬들은 촬영장에 방문해 잡채·떡·김밥 같은 음식들을 푸짐하게 들고와 스태프에게 제공하기도 했다고.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4052070351|#]] === 2기 === * 2기의 경우 별다른 활동 자체가 없었는데, 작품 자체도 진성 불새리안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할정도로 부진이었던데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팬들과 출연진들간의 직접적인 소통도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별다른 활동 자체가 없었다고 보면 될듯. == 의의 == > 가장 큰 차이는 TV 시청이라는 수동적 행위를 매우 적극적인 활동으로 바꿔놓았다는 데 있다. 이들은 드라마 홈페이지와 팬 사이트에서 살다시피 하며 울고 웃고 논쟁하는 데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투자한다. ‘폐인’이란 말이 ‘디시인사이드’라는, 디지털로 놀고먹고 사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드라마 폐인은 그야말로 드라마를 통해 ‘불광불급’하는 종족들이다. - [[주간동아]] 2004년 439호 "불새리안과 결사대를 아십니까" -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73935/1|#]]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은혜정 책임연구원은 “과거에는 시청자들이 TV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지만 이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는 것 같다”며 “방영된 드라마가 네티즌들을 거치면서 ‘해석의 확장’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이 같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한국 드라마의 작품성 향상과 연계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열혈 팬들이 어떤 드라마를 시청한다는 사실에 남다른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그 드라마에 평범하지 않은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조선일보]] "열혈 드라마팬들 新 '종족' 만들기 붐" -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4052070351|#]]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