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버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Vernel 독일회사 [[헨켈]]에서 생산하는 섬유유연제이다. 세탁세제 [[퍼실]], 변기세정제 Bref가 유명한데 비해, 버넬 섬유유연제는 그리 유명하진 않다. 그래도 실물 매장에서도 온라인몰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는 걸로 봐서 확고한 소비자층이 있기는 한듯. 가끔은 세일해서 저렴하게 팔거나 1 + 1을 하기도 하니 참고. 타 회사는 대형 마트 등지에서 1+1을 많이 하는데 비해 여긴 아예 50%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henkelhomecare.co.kr/vernel.do| 제조사 홈페이지 ]] 섬유유연제가 일반적으로 불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는 반면 버넬은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은 양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타 회사 제품에 비해 용기가 물렁물렁하고 미끄러운 탓에 따를 때 흘리거나 떨어뜨릴 위험이 높다. 특히 처음 사용하거나 얼마 사용하지 않아 거의 가득 차 있을때 세게 쥐었다가는 흘리기 딱 좋다. 그 때문인지 용기 자체가 움푹 패여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 부분을 잡으면 그나마 낫다. == 제품 목록 == 고농축 제품만 파는 듯하다. === 정식발매품 === 헨켈코리아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제품들이다. 전량 독일산.[[https://www.henkelhomecare.co.kr/product/vernel/sensitive|#]] * 버넬 - 오리지널 라인업이다. * 와일드 로즈 - 흔한 장미향. 통 색상은 분홍. * --아몬드 블러섬 - 부드럽고 포근한 향. 통 색상은 연노랑.-- 2022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 프레쉬 모닝 - 상쾌하고 가벼운 향. 통 색상은 연파랑. * 스프링 라벤더 - 라벤더+머스크향. 아몬드 블러섬 단종 후 그 자리를 대체한다. * 센서티브 - 알러지 케어 제품군. 한 종만 있다. * 센서티브 - 통 색상은 하양. * 그린 - 비건 라인업. 국내 최초라고 한다. * 피오니 & 화이트티 - 통 색상은 베이지+분홍. * 일랑일랑 & 베티버 - 통 색상은 베이지+노랑. 사실상 실물매장에서 팔아서 인지도가 높은 건 --약속된 빨파노-- 와일드 로즈, 아몬드 블로섬, 프레쉬 모닝 정도. 와일드 로즈는 흔한 장미향, 아몬드 블로섬은 부드럽고 포근한 향, 프레쉬 모닝은 상쾌하고 가벼운 향이다. === 국내 정식 미발매 제품 === 미발매라고 하지만 마니아층이 있어서인지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대부분 독일제조이나, 터키제조품도 있으며 일부 제품은 수입이 중단되었다. 국내품보다 통이 더 얇고 1.8리터나 2리터짜리 더 큰 통에 담겨 나온다. * 버넬 오리지널 - 국내 수입되는 제품군과 같다. 다만 아몬드블로썸은 수입/판매하지 않는 듯. * 버넬 아로마 - 아로마오일 함유 제품군 * 프란지파니 - 통색상은 연노랑. * 매그놀리아 - 통색상은 진분홍. * 로투스 - 통색상은 진보라. * 산달우드 - 통색상은 보라. * 파슬리&난초 - 통색상은 검정. * 발삼오키드 - 통색상은 진노랑. * 버넬 슈프림 - 향수를 뿌린듯한 향이 컨셉이다. 다른 제품과 통 모양이 다르다. * 엘레강스 - 통색상은 검정. * 로망스 - 통색상은 연분홍. * 어트랙션 - 통색상은 청록. * 글래머 - 통색상은 연노랑. 퍼실과 마찬가지로 세탁시부터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분류:세탁용 도구]][[분류:헨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