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밴디지(트위스티 퍼즐)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 사전적 의미는 [[반창고]], [[붕대]]. 반창고를 부르는 말인 '밴드'가 여기서 유래. [[파일:attachment/밴디지/bandagedcube.jpg]] [목차] == 개요 == [[트위스티 퍼즐]]에서 회전제약을 발생시키는 것. 주로 인접한 조각을 붙여 버리는 방법을 이르나, [[래치 큐브]]처럼 특수한 형태의 밴디지도 존재한다. 오픈 기가밍크스처럼 퍼즐의 일부를 아예 날려 버림으로써 밴디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점블링]]이 가능한 퍼즐은 항상 회전제약이 존재한다. == 언밴디지 == unbandage 언밴디지[* split 스플릿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https://www.youtube.com/watch?v=okxPz591MDc|split]] [[http://www.twistypuzzles.com/cgi-bin/puzzle.cgi?pkey=1904|2x3x3]]이 존재한다.]는 회전제약을 푸는 것을 말한다. 즉, 위 사진의 밴디지 큐브의 조각들을 다시 떼어서 원 상태로 만드는 것이 언밴디징이다. 점블링이 가능한 큐브의 경우 언밴디지를 시켜도 회전제약이 여전히 존재하기는 하나 훨씬 자유롭게 섞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밴디지드 헬리콥터 큐브나 커비 콥터 플러스가 대표적인 예. ~~그리고 난이도가 헬이 된다.~~ ~~'''헬'''리콥터?~~ == 밴디지된 큐브 목록 == 밴디지 계열의 큐브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으니, 인지도가 높은 것 위주로 서술합니다. * 밴디지드 큐브: 3×3×3 큐브 기반이다. 어떻게 조각을 이어붙이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난이도와 가짓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 퓨즈드 큐브: 3×3×3 큐브 기반이며, 2×2×2 큐브의 구조가 바로 퓨즈드 큐브의 구조를 따르고 있다. * 일부 [[트위스티 퍼즐/큐보이드|큐보이드]]들: 상위 큐브를 적절히 밴디징해서 큐보이드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스퀘어-1]]: 스퀘어-2의 밴디지.[* 스퀘어-1이 먼저 나왔으니, 굳이 따지자면 스퀘어-2가 스퀘어-1을 split한 것.] * 월 큐브: 4×4×4 큐브 기반이다. * 밴디지드 [[메가밍크스]] * 밴디지드 [[스큐브]]: 역시 많은 가짓수가 있다. * 캐리-어-큐브: 오스카 반 디벤터의 작품으로, [[4×4×4 큐브]] 기반. 손잡이 형태를 이용하여 '''서로 떨어진 조각들을''' 밴디지한 것은 눈여겨볼 점이다. * 하프밍크스: 메가밍크스를 잘라버렸다. * 링커브(Linkub): 3×3×3 큐브 기반이며, 서로 떨어진 조각들에 줄을 이어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못하게 하였다. * [[http://www.twistypuzzles.com/cgi-bin/puzzle.cgi?pkey=3053|나이트메어 큐브]]: 외관은 2×2×2 큐브이지만 내부는 3x3x3밴디지 큐브가 들어 있다. 내부가 어떤 상황인지 바깥에서는 알 도리가 없는, 이름대로 악몽같은 큐브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 오픈 기가밍크스: 기가밍크스를 잘라버렸다. [[분류:트위스티 퍼즐/용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