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백조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白]][[鳥]]: [[고니(조류)|고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고니(조류))] == [[百]][[兆]]: [[정수]]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큰 수, top2=조(수))] 정수 100,000,000,000,000을 일컫는 말로, 10의 14제곱이다. [[영어]]로는 one hundred trillion. 단 trillion은 [[미국]]과 [[프랑스]]에서 조(兆)를 뜻하고 영국과 [[독일]]에는 100경(京), 10의 18제곱을 뜻한다. == [anchor(잡지)][[문학]] [[잡지]] == [[白]][[潮]] [[1922년]] [[1월]]에 창간되어 [[1923년]] [[5월]] 통권 3호까지 발간된 문예 [[동인지]]. 홍사용, [[박종화]], [[현진건]], [[나도향]], [[이상화(시인)|이상화]], [[박영희]] 등이 동인으로 활약하였으며, [[3.1 운동]] 이후의 세태에 영향을 받아 감상적·퇴폐적·환상적·낭만적 경향을 띠었다. 100년 가까이 폐간된 상태로 남아있었으나, 2020년 12월에 노작홍사용문학관의 주도로 복간되었고, 동인지에서 종합 문예지로 분야를 변경하였다. 2020년 겨울의 통권 4호(복간호)부터 계간으로 발행된다. == [[그레이스 켈리]] 주연의 1956년 영화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The_Swan_1956_poste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The_Swan_1956_Kelly_Jourdan.jpg|width=100%]]}}} || 원제는 The Swan. 1910년 어느 유럽 왕족 방계 가문의 성이 배경이다. 공주 앨릭잰드러([[그레이스 켈리]] 분)의 어머니는 [[나폴레옹]]에 의해 가문이 왕좌를 잃은 후 나폴레옹을 증오하고 있으며, 딸이 황태자인 사촌 앨버트([[알렉 기네스]] 분)와 결혼해서라도 왕관을 쓰길 바란다. 어머니의 뜻을 따라 앨버트에게 접근하던 앨릭잰드러는 앨버트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동생들의 교사 니컬러스([[루이 주르당]] 분)를 이용하다가 니컬러스와 사랑에 빠진다. 주연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 공국]] [[레니에 3세]]와 결혼하던 날 개봉했다. == [anchor(백수 여성)][[신조어]] == [include(틀:취업 관련 문서)] [[백수]] 상태인 [[여자]]를 일컫는 말이다. [[1980년대]] 초반 대학가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2020년대에도 여전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왕왕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 [[백수]]는 '아무것도 없는 멀쩡한 건달'이라는 뜻의 '백수건달'에서 따온 말. 요즘은 직업없는 젊은 남성을 지칭한다. ''''백조'는 백수의 여성형이다'''. '''80년대 초반 대학가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이 말들이 최근 [[PC통신]] 사용자들 사이에서 '무직이면서도 구직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 관심사를 추구하는 중산층 가정의 미혼 남녀'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 > 1996년 10월 28일 [[동아일보]] >지질학을 전공했다는 자칭 '''백조-여자 백수건달-'''가 나의 해설을 보완한다. >----- >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 [[창비]](1993), p.196 어원은 명확하지 않은데, 손 수([[手]]) 자를 쓰는 백수에 대응해 손톱 조([[爪]])자를 썼다는 말도 있고, 백수에 동물이라는 뜻도 있으니 같은 백자 돌림에 여성형 느낌이 강한 동물인 백조를 갖다붙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블랙 스완(영화)]]에서도 여성 [[발레리나]] 작품이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분류:취업 속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