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gx3PM6hCdcM)] [[https://www.youtube.com/watch?v=HUOdqrvOlGY|영문판]] ## 한국어 동영상 이외는 사이트링크로 올려주세요. ## 동영상은 챔피언 문서에도 남겨놓아주세요. >'''"날개를 묶었다고 의지까지 꺾인 건 아니야."''' > '''"꿈에서도 이 선택을 후회하게 될 거다."''' 정식 출시 때 목소리 톤이 비주얼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목소리에서 반 키 내려갔다. 그래서 트레일러와 대사 사이의 어투 차이는 없지만 트레일러나 비주얼 업데이트 이전보다 분위기가 더 음울해지고 어두워졌다. 몇몇 대사는 케일과 주고받는 형식의 대사이기에 본 문서에서는 해당 대사들에 모르가나의 것은 '''{{{#indigo 자주색}}}'''으로, 케일의 것은 '''{{{#goldenrod 진황색}}}'''으로 표기하였다. 정말 의외로 춤이 K-POP 안무다. 무려 EXID의 [[위아래(EXID)|위아래]]. 아쉽게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그 안무는 하지 않고 그 직전 안무까지만 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에는 [[수피즘|수피]]처럼 빙글빙글 도는 춤이었다. 거기다 농담 시 꽃점을 보며 한 잎 한 잎 떼다가 결과에 따라 화내거나 기뻐하는 등 비주얼 업데이트를 하며 갭모에 모소를 약간 집어넣은 듯하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난 내 운명을 개척한다. 고통의 불꽃 속에서!" >"날개를 묶고, 두 발을 땅에 디딘 채, 거짓된 질서와 정의에 맞설 것이다!" >"아직 내 어둠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겠는 걸?" >"진정한 은총? 완벽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감정에 솔직하고 나약함을 인정할 때 얻을 수 있지." >"영혼에 각인된 고통은 나를 성장시켰지. 상처가 아문 후에도 말이야." >"인간은 원래 불안정한 존재야. 그래도 천상의 것들보단 믿을 만하다고." >"내 고통을 느끼고 두려움에 떨어라!" > >"불쌍한 우리 언니. 스스로의 빛에 눈이 멀어버렸군." >"케일이 바라는 대로 호락호락 사라져줄 것 같아?" (아군에 케일 존재) > >"피도 눈물도 없는 내 쌍둥이 언니, 내 손으로 쓰러뜨리겠어." >"위대한 케일 님께서, 고작 우릴 상대하겠다고 직접 여기까지 납셨나?" >"천상의 존재 주제에, 아랫사정을 어떻게 알겠어." >"케일이라, 잘 알고 있지. 내 가슴에 대못을 박은 우리 언니!" (적군에 케일 존재) >'''이동''' >"날 빚어준 이 땅. 그 빈틈까지 모두 품으리." >"내가 악랄하다고? 어디 제대로 한번 보여줘?" >"날개가 무겁네. 마음이 더 무겁지만." >"실수가 우릴 빚어내지." >"우린 속박된 존재야. 족쇄가 되었든, 날개가 되었든." >"내 족쇄는 내가 골라." >"내 고통이 바로 내 무기지." >"한 걸음, 한 걸음.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 >"진실은 어둠을 삼켜야 보이는 법."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내 날개를 잘라낼 텐데." >"어둠이 모두 사악한 건 아니지." >"정의? 그 허술한 방어막 따위 내가 부숴주겠어." >"실수를 딛고 우리는 비로소 성장하지." >"죽음이야말로 삶에 활기를 더하지." >"맨발로 흙의 감촉을 느끼는 것. 이게 바로 진정한 은총이지." >"고통은 은총이야." >"타락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가슴에 못을 박는 건... 사랑하는 사람이지." >"난 네 안의 어둠이자, 진실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법." >"데마시아가 잊은 전쟁의 상처, 나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데마시아는 학습능력이 없나봐?" >"거짓이 선을 입고 신이 죄를 저지르는 그 모든 걸 보았지. 자, 이제 요들이 재채기하는 것만 보면 되겠네?" >"이미 조각난 영혼을, 어떻게 부순다는 거야?" >"정의란 힘 있는 자들의 위선일 뿐, 내겐 나만의 진실이 있어." >"사랑한다면, 얽매일 수밖에." >"빛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야." >"오직 죽음만이 날 해방할 수 있지만, 난... 불사의 몸인데..." >"날개를 속박하고, 영혼에 자유를 얻었지." >"이 결점은 내겐 영광일 뿐이야." >"정의로운 위선자? 차라리 정직한 죄인이 되는 게 낫지." >"죽음만큼 신성한 건 없지." >"못 박힌 가슴에도, 심장은 뛴다." >"타락이라니, 은총을 향한 도약인 것을." >"언니는 신성한 불꽃으로 상처를 틀어막았다지만, 내 상처는 그대로야." >"흑과 백으로만 보는 세상은, 얼마나 칙칙할까?" >"어둠은 축복이지." >"아주 예전에, 배신을 당한 적이 있지." >"한때는 은총을 받았지만, 이제는 고통이 함께하지." >"운명을 맡긴다고?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해." >"그림자는 생각보다 어둡지 않아." >"우릴 정의하는 건 바로 저들이야." >"위쪽 공기가 달콤할 때도 있었지. 이제는 역겨울 뿐이지만." >"적들의 감정이 느껴져. 두려운 건 당연하지." >"내겐... 여기, 이 세상이 전부야." >"이런 멋진 세상은 더 널리 알려야 해." >"흠, 역시 전장엔 온갖 감정이 뒤섞여있다니까?"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우린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심판자야말로 심판받을 존재야." >"날개에 스치는 바람결... 이미 잊은 지 오래야." >"한결같은 이 땅을 딛고, 오늘도 전진." >"진실은, 어둠을 삼켜야 보이는 것." >"내 족쇄는 내가 골라." >"두 발로 걸으면, 이 땅의 가장 작은 균열까지도 느낄 수 있어." >"타락이 뭔지, 똑똑히 보여주지."[*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적 최초 조우시 대사이다.] >"그림자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지." >"내 그림자는, 언니의 빛을 집어삼키지." >"나는 필멸자들과 함께해. 케일이 그 잘난 이상 속에서 허우적대는 동안에도." > >'''케일 옆에서 이동''' >{{{#indigo "어렸을 때, 함께 숲 속을 거닐던 거, 생각 나?"}}} {{{#Goldenrod "넌 참 무서울 게 없는 아이였지."}}} {{{#indigo "뭐래? 언니가 더 그랬지."}}} >{{{#Goldenrod "오늘은 한 편이 되어야겠군. 과거는 잠시 덮어두자구."}}} {{{#indigo "언니. 우린 사실, 적이 아닌 거야."}}} >{{{#Goldenrod "우리 동생님은 어찌나 고상한 생각을 하시는지."}}} {{{#indigo "언니의 그 허황된 신념만 하겠어?"}}} > >'''케일 앞에서 이동''' >{{{#Goldenrod "감히 내게서 등을 돌려?"}}} {{{#indigo "그런 게, 아닌데..."}}} > >'''케일 뒤에서 이동''' >{{{#indigo "언니의 그림자를, 부정하지 마."}}} {{{#Goldenrod "나는 오직 빛일 뿐."}}} >'''공격''' >"느껴라!" >"자책하라!" >"나약함을 인정해!" >"어둠이 강림한다!" >"고통을 알려주지." >"적들의 감정이 느껴져. 두려운 건 당연하지." >"고통? 피하려 들면 더 아플 뿐!" >"고통으로 날 느껴라." >"고통을 대신하마!" >"내 고통을 느껴라!" >"나약함을 인정해!" >"맹목적인 정의는 정의가 아니야!" >"내 아픔을 느껴라!" >"내면의 그림자를 인정해!" >"어둠 속으로!" >"고통!" >"살아있음을 즐겨라!" >"내 고통을 느끼고 두려움에 떨어라!" >"실수를 인정해!" >"나처럼 고통받아라!" >"견뎌라!" >"내 고통을 느껴봐!" >"어둠은 진실을 밝힌다!" >"고통을 받아들여!" >"이것도 견뎌봐라!" >"고통이 느껴져?" >"당당히 맞서라!" > >"진정한 정의는 연민에서 나오는 법!" >"스스로나 심판하지 그래?" >{{{#indigo "나약함을 인정해!"}}} {{{#Goldenrod "난 약하지 않아!"}}} >{{{#indigo "나처럼 고통받아라!"}}} {{{#Goldenrod "너만 고통스러운 줄 알아?"}}} >{{{#indigo "아프긴 한 거야?"}}} {{{#Goldenrod "갑옷이 장식인 줄 알아?"}}} >{{{#indigo "내 정의는 내가 만들어!"}}} {{{#Goldenrod "그러니 타락할 수밖에!"}}} (케일) > >"정의라, 하품이 나네." (정의 챔피언 - 케이틀린, 바이,케일) > >"바보들은 꼭 맹목적이지." (독실한 챔피언 - 일라오이, 소라카, 카르마 등) > >"검이잖아? 깜찍하긴." (검을 든 챔피언) > >"내 검으로 날 공격하는 거야?" >{{{#Goldenrod "자비 따윈 없다!"}}} {{{#indigo "언젠 있었어?" / "쌍둥이 동생한테도?"}}} (케일에게 공격받음) >'''농담'''[* 스스로 꽃점을 보다가 결과에 따라 반응과 대사가 다르다. 둘 다 꽃잎이 4개지만 꽃잎을 다 떼고 [[정신승리|줄기까지]](...) 쳐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다르다. ] >"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 >"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으윽!'''" >'''도발''' >"고작 그 정도로 뭘 하겠다는 거야!" >"타락은 처음이지? 살살 해줄게." > >"언니, 그 머리만 대체 몇백 년째야?" >{{{#indigo "어떻게... 가족한테 그럴 수 있지?"}}} {{{#Goldenrod "그 덕에 우리가 살아있는 거야!"}}} >{{{#indigo "아직도 정의 타령이야?"}}} {{{#Goldenrod "네 그 잘난 감정보다는 낫지."}}} (케일) >'''첫 대면''' >"아버지를 벌써 잊은 거야?" >"감정을 잘도 숨기네. 아, 아예 없지?" >{{{#Goldenrod "날지도 않을 거면서, 날개가 무슨 소용이지?"}}} {{{#indigo "걷지도 않을 거면서, 발은 왜 달고 있는데?"}}} ~~[[촌철살인]]~~ >{{{#Goldenrod "아직도 인간 나부랭이들과 어울리니, 모르가나?}}} {{{#indigo "난 친구라도 있지. 그러는 언니는?"}}} >{{{#indigo "허, 또 언니야?"}}} {{{#Goldenrod "너 혹시 나 쫓아다니니?"}}} >{{{#indigo "언니가 저지른 학살,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겠어."}}} {{{#Goldenrod "학살? 이건 정의야."}}} >{{{#indigo "우리 언니가 또 내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오셨군."}}} {{{#Goldenrod "가슴에 박힌 대못이... 구속된 영혼보다는 낫겠지."}}} >{{{#Goldenrod "이 검은 네 건데... 돌려줘?"}}} {{{#indigo "언니나 가져."}}} >{{{#indigo "어머니의 검으로, 대체 뭔 짓을 한 거야?"}}} {{{#Goldenrod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케일) > >{{{#Goldenrod "요들은... 그러니까... 조그만 애들 같은 건가?"}}} {{{#indigo "그냥 좀... 큰 다람쥐 아닌가?"}}} (케일과 함께 요들 챔피언 대면) > >"죽음이 두려운 자들이나 갑옷을 입지. 참 많이도 껴입었네?" (가렌) >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널 파멸시킬 거야, 자르반." (자르반 4세) > >"내 쌍둥이 언니도, 그 환영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르블랑) > >"럭스, 네가 괴로운 이유는 비밀 때문이야." >"모두의 내면엔 어둠이 있어. 빛을 쓰는 너도 마찬가지고." (럭스) > >"고작 타락한 세상을 위해 노래하다니, 소나." (소나) > >"감옥에 있는 널 봤지. 네 절규를 들었고, 네 고통을 느꼈어." (사일러스) > >"제드, 우리의 진실을 드러내는 건 어둠뿐이야." (제드) > >"데마시아는, 달콤하게 거짓을 속삭이지." >"데마시아의 신념은 텅 빈 껍데기에 불과해." (데마시아 챔피언) > >"누가 이 요들을 전장에 내보낸 거야? 케일이 보냈나?" (요들 챔피언) > >"한낱 기계도, 부서질 심장은 있겠지." (기계 챔피언) >'''스킬''' > >'''어둠의 속박(Q) 적중 시'''[* 스킬 시전 시 기합소리가 나오며, 대사는 투사체가 적중된 시점에서만 출력된다.] >"느껴라!" >"멈춰라!" >"가만 있어!" > >'''고통의 그림자(W) 사용 시''' >"인과응보다!" >"대지의 고통이 곧 네 고통이다!" > >'''칠흑의 방패(E) 사용 시''' >"보호해주마!" >"이래도 내 마법이 사악해?" > >{{{#indigo "보호해줄게!"}}} {{{#Goldenrod "그러시던가." / "우리 동생님은 어찌나 고상한 생각을 하시는지."}}} >{{{#indigo "고마울 것까지야."}}} {{{#Goldenrod "누가 고맙대?"}}} {{{#indigo "아, 말을 말자."}}} (케일에게 칠흑의 방패(E)를 사용) > >'''영혼의 족쇄(R) 사용 시''' >"날! 이렇게 만들어!?" >"모두, 내가 받으리!" >"꼼짝 말랬지!" >"해방된 고통이다!" > >'''케일에게 지원받음''' >{{{#Goldenrod "정화의 불꽃이다."}}} {{{#indigo "우와, 이제 나 정화된 거야?"}}} (케일이 모르가나에게 천상의 축복(W)을 사용) > >{{{#Goldenrod "모르가나!"}}} {{{#indigo "언니!"}}} >{{{#Goldenrod "빛으로 구원을 얻어라!"}}} {{{#indigo "설교 좀 집어치우시지!"}}} >{{{#Goldenrod "은총을 내려주마!"}}} {{{#indigo "작작 좀 해, 좀!"}}} (케일이 모르가나에게 신성한 심판(R)을 사용) >'''귀환''' >"집. 그곳에선 늘 날 기다려 주지." >"인간 세계의 아늑함은 늘 위로가 되지." >'''처치''' >"이렇게 빨리 쓰러지다니, 놀라운데?" >"고통?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지!" > >"이제 그만 땅에 발을 붙일 때야." >"어머니께 안부나 전해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케일 처치) > >"악당을 원했나? 자! 여기 있다!" (펜타 킬 달성) >'''사망''' >"아... 새로운 느낌이야..." >"이런... 느낌이구나..." >'''부활''' >"다시, 전장으로." >"이렇게... 삶은 다시 시작되고." >"난 더한 것도 견뎠어." >'''와드 설치''' >"시야엔 빛 따윈 필요 없어." >"사방에, 어둠이 깔렸네." >"거짓을 넘어, 더 멀리 볼 수 있을 거야." === 미분류 대사 === >"쌍둥이라고 다 같은 줄 알아?" >"질서가 정의라는 건 오만한 착각이야." == 악의 여단 모르가나 스킨 == [youtube(sOWypolTYCw)] [[https://youtu.be/wx4FPCZE0bQ|영문판]] 악의 여단의 지도자이자 고대 신의 대리인 격의 캐릭터이기에 대사에 고대 신과 대화하는 듯한 대사가 많다. 고대 신의 말은 한결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이나 모르가나는 그 뜻을 이해하고 화답하는 모양. 주고받는 대사의 형식 때문에 고대 신의 말 또한 {{{#red (울부짖는 소리)}}}로 표기한다. 기본 스킨의 톤이 리메이크 이전에 비래 한 키 내려가 유저들간의 호불호가 갈렸으나 악의 여단 스킨의 음성은 리메이크 이전의 목소리와 톤이 비슷하다. 반키 내리면 기본 모르가나와 대사 톤이 거의 똑같아진다. 특이하게 농담 대사는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웃음 대사는 단 한 가지 패턴이다.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필멸자는 죽기 마련. 우리는 필멸자가 아니기에, 죽음도... 없다." >"고대의 신들이여, 당신의 뜻을 말해주소서. {{{#red (울부짖는 소리)}}} 당신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눈을 떴다. {{{#red (울부짖는 소리)}}} 이 몸은 악의 여단의 여왕이자, 새로운 세상의 파괴자다." > >"가자, 암흑의 자매들이여. 고대의 마법이 우리를 최후로 이끌지니." (아군에 악의 여단 존재) > >"최후의 결전을 앞둔 빛을 삼킨 기사들. 이들의 무덤으로, 우리의 부활을 알릴 것이다!" (적군에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 존재) >'''이동''' >"진짜 세상은 우리 발밑에서 요동치고 있지." >"악은 그저 한 마디의 말일 뿐." >"고대의 마법은 종속될 수 없어." >"우린 이미 승리했도다." >"공포가 곧 경외고, 경외가 곧 힘이다." >"빛나는 신들께서 저 암흑 속에 뒤섞여 있군." >"우린 모든 것의 고통을 느끼고, 그 고통이 우리를 살게 한다." >"필멸자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노라." >"암흑의 장막이 나를 따른다." >"이 땅에 극심한 고통이 내렸군." >"밤의 시간이 도래한다." >"진실을 억압할 수는 없는 법." >"사라지고 잊혀진, 고대의 마법이여." >"악의 여단이 신들의 왕좌를 되찾을 것이다." >"심장이, 칠흑같은 슬픔으로 물들었도다." >"꿈에 나타나는, 거대한 수리부엉이..." >"새로운 세상이 썩어빠질 때까지 저주하리라." >"저들의 심장을 내 손 안에 넣으리라." >"나는 악의 여단의 여왕이자, 곧 진실이다." >"암흑, 눈물... 그리고 한숨." >"당신의 고통을 알려주세요... {{{#red (울부짖는 소리)}}} 저 또한 느껴집니다." >"이 세상을 파멸로 이끄시겠습니까? {{{#red (울부짖는 소리)}}} 저 또한 그러합니다." >"목도하고 경청하라... {{{#red (울부짖는 소리)}}} 신들이 눈을 뜬다." > >'''먼 거리를 이동''' >"고대의 마법이 우릴 다시 빚어내리. 새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간은 허약하고 상처받은 존재. 희망의 불씨가 꺼지는 중에도, 삶을 놓지 못하지." >"몰락의 시간이 기억나. 질투와 두려움에 찬 자들이 우리의 옥좌를 끌어내린 그 때." >"신들께서 속삭이시니, 배신은 해를 삼킨 자들로부터 시작되리." >"감히 신을 학살한 죄를 용서받으려고? 엄중한 처벌이 기다릴 뿐이다." >"이 땅에는 잊혀진 마법이 가득하지. 악의 여단이 그 모두를 일깨울 것이다." >"맹목적인 믿음은 우매하고 잔혹한 자들의 것. 우린, 이미 눈을 떴다." >"신이시여, 세상을 보십시오... {{{#red (울부짖는 소리)}}} 네, 사무치게 아픈 곳이죠..." >"신께서 수리부엉이의 모습으로 오셨다. {{{#red (울부짖는 소리)}}} 내가 기억하던 바로 그 목소리군." >'''공격''' >"악랄한 미물 주제에." >"무기를 들어라!" >"슬프도록 약해 빠진 신념이군." >"아, 좋을 대로." >"또 다른 그릇된 영혼이로구나." >"네 절망이 느껴진다." >"고통을 마음껏 즐겨라." >"고통받을지니." >"무릎 꿇어라." >"이리 와." >"꾸물대지 마." >"무지한 것들." >"신께 바치는 제물이다." >"똑똑히 보아라." >"보잘것없구나." >"교만한 것 같으니. (웃음)" >"벌레가 네 주검을 반길 것이다."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냐?" >"네 핏줄까지도 멸해주마." >"불로 응징하리라!" >"두려운가?" >"네 죽음을 보았지." >"온 세상에, 종말을!" >"우린, 일어서리라!" >"너에게 저주를 내려주지!" >"투항하라. 영생을 얻으리니." >"새로운 세상은 무너져야 하는 법!" >"저주 한번 보여줄까? (웃음)" > >"죽어, 이 배신자! 죽어, 케일!" (케일) > >"용맹한 기사여, 최후를 맞이하라!"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 > >"먼지로 돌아가라, 르블랑!" (악의 여단 르블랑) > >"자이라, 그대의 힘을 드러내라!" (악의 여단 자이라) >'''도발''' >"무릎 꿇어라, 신에게 제물로 바치기 전에!" >"부활의 시간이 도래했다. 감히 방해할 생각은 마라." > >'''도발 반응''' >"그 입을 영원히 다물게 해주마." >'''농담 반응''' >"행운의 여신이 멍청이들한테 웃어준단 말, 진짠줄 알았어?" >'''첫 대면''' >"태양을 삼킨 자, 살인마! 케일, 널 능멸해주마!" (케일) > >"어둠의 아이여, 충만한 인생을 원하는가?" (애니) > >"다이애나... 그대의 사랑은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결국 너 혼자 남을 것이다. 영원히." (다이애나) > >"의무와 사랑 사이에 고통받는 용맹한 기사여, 기사단에 묶여 진실을 못 보는구나."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 > >"르블랑인가? 이름없는 얕은 무덤에서 돌아온 모양이군." (악의 여단 르블랑) > >"리산드라, 무슨 환영을 보았지? 어떤 진실을 마주한 것이냐?" (악의 여단 리산드라) > >"자이라, 자연은 그대의 손 끝에서 춤을 추지. 실력을 보여줘." (악의 여단 자이라) > >"카밀, 그대가 섬기는 여왕을 해칠 셈인가? 여단에 등을 돌리는 것이냐?" (악의 여단 카밀) > >"혼란스러운가, 녹턴? 존재의 이유를 내가 밝혀주지." (나무정령 녹턴) > >"성스러운 기사여. 기사단의 최후를 지켜봐야 하는 저주를 받았구나." (에메랄드 타릭) > >"[[리산드라#s-11.3|여왕]]과 저주받은 도시에 대한 책. 참으로 악랄하게 지키고 있군." (유령 피들스틱) > >"나무정령이 모인 곳, 우리 무덤의 입구... 다시 무덤이 열릴 때가 되었어." (나무정령 스킨 챔피언) >'''스킬''' > >'''어둠의 속박(Q) 적중 시''' >"당신을... 영접합니다." >"검은 숫양이여... {{{#red (울부짖는 소리)}}}" >"하얀 수사슴이여... {{{#red (울부짖는 소리)}}}" >"검은 두루미여... {{{#red (울부짖는 소리)}}}" >"밤의 비둘기여... {{{#red (울부짖는 소리)}}}" >"수리부엉이여... {{{#red (울부짖는 소리)}}}" > >'''칠흑의 방패(E) 사용 시''' >"암흑의 축복이다." >"힘을 느껴봐라." >"고통을 더 느껴라." >"너와 함께하리라!" >"신들이 너에게 미소지으리." > >'''영혼의 족쇄(R) 사용 시''' >"날 깨운 자, 누구인가!" >"내가 여왕이다!" >"신을 받아들여라!" >"신의 말을 전하노니!" >"보아라!" >'''귀환''' >"눈부시게 빛나는 신이시여, {{{#red (울부짖는 소리)}}} 제게 힘을 주소서." >"신이시여, {{{#red (울부짖는 소리)}}} 길을 보여주소서!" >"위대한 수리부엉이시여. {{{#red (울부짖는 소리)}}} 때가 되었습니다!" >'''처치''' >"신들을 위한 공물이 되어라!" >"너의 삶은 죽음으로 그 목적을 다했노라." >"두 다리로 설 수 없나? 비극이로군." >"무지한 삶보단, 죽음이 나은 법." >"죽음으로 네 죄를 사하노라." >"신이시여, 당신을 위한 선물입니다. {{{#red (울부짖는 소리)}}}" >"제 공물을 받으소서. {{{#red (울부짖는 소리)}}}" > >"태양을 죽여 그 힘을 차지하고, 신들을 처치해? 케일, 감히 네가?" (케일) > >"평화로운 죽음 따위, 저주를 내리마!" (다이애나) > >"기사여, 그대는 공허한 태양의 저주를 받아 다시 일어설 것이다."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 > >"카밀, 그 시커먼 속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 (악의 여단 카밀) > >"부디 다음에는 더욱 강해진 르블랑이기를." (악의 여단 르블랑) > >"리산드라, 죽음 속에서 그 환영은 더욱 심해질 거야." (악의 여단 리산드라) > >"자이라, 그 정도 마법으로는 부족해." (악의 여단 자이라) > >"고뇌를 떨쳐라! 이 전장은 우리의 승리니까!" (펜타 킬 달성) >'''사망''' >"당신의... 뜻인가요?" >"정... 그러하다면..." >'''부활''' >"진실된 믿음은 죽음도 막지 못하는 법." >"{{{#red (울부짖는 소리)}}} 믿는 자들은 영원히 구원받을지니." >"{{{#red (울부짖는 소리)}}} 신이시여, 당신에게 축복을." >'''와드 설치''' >"그대의 눈엔 무엇이 보이는가?" >"악의 여단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지." >"내 시야를 밝혀라." >"내 눈과 귀가 되어라." >"우리의 힘을 상징하는 징표." >"마법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 >"시야가 주는 선물." == 구 대사 == [youtube(xsCD_VzYMHQ)] >'''선택''' >"저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겠다!" >'''이동/공격'''[* 2가지 톤이 있다. 공격 시에 더 힘을 주는 느낌.] >"복수를 이루리라." >"저들은 고통받을 것이다!" >"무자비하게…!" >"내 괴로움을 느껴라!" >"꾸물대지 말고!" >"내 고통을 느껴라!" >'''도발''' >"너 또한 심판받을 것이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농담''' >"천사라고 다 착한 건 아니야."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