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맨발에서 벤츠까지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22373a><bgcolor=#22373a> {{{#FFFFFF {{{+2 '''맨발에서 벤츠까지'''}}} (1991)[br]''From Barefoot To Bentz''}}} || ||<-2><bgcolor=#ffffff><:> [[파일:맨발에서밴츠까지.jpg|width=100%]] || ||<width=35%><bgcolor=#22373a><:> {{{#FFFFFF '''감독'''}}} ||<(> 이성수 || ||<bgcolor=#22373a><:> {{{#FFFFFF '''원작'''}}} ||<(> [[김홍신]] || ||<bgcolor=#22373a><:> {{{#FFFFFF '''각본'''}}} ||<(> 심산, 이성수 || ||<bgcolor=#22373a><:> {{{#FFFFFF '''음악'''}}} ||<(> [[김수철(가수)|김수철]] || ||<bgcolor=#22373a><:> {{{#FFFFFF '''개봉일'''}}} ||<(> 1991년 12월 14일 || ||<bgcolor=#22373a><:> {{{#FFFFFF '''시간'''}}} ||<(> 100분 || ||<bgcolor=#22373a><:> {{{#FFFFFF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목차] == 개요 == 김홍신 원작, 1991년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야심만만한 한 청년의 사랑과 성공을 다룬 내용의 영화이다. == 등장인물 == * [[홍학표]] - 박석 역 * [[박은영(배우)|박은영]] - 장아름 역 * [[유퉁]] - 대포 역 * [[방은희]] - 은영 역 * [[심양홍]] * [[독고영재]] * [[박동현]] == 줄거리 == 꿈많고 패기만만한 박석은 대한 그룹에 입사하면서 회장이 되겠노라고 공언한다. 박석은 기획실 근무를 하게 되고, 그는 동료 동환과 함께 콤비를 이루어 일을 처리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획실에 아름이라는 매력있는 여성이 들어오게 되고 아름에게 호감을 느낀 박석은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한다. 그것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름의 반응이 신통치 않자 박석은 현장 근무를 지원한다. 산간 오지의 현장에서 그는 소신있게 일을 추진해 나간다. 그러나 그는 얼마되지 않아 현장 비리를 알게 되고 그곳에서 의형제를 맺은 털보와 비리를 적발해낸다. 사건의 주모자인 황부장은 박석을 협박하여 사건을 무마하려 하지만 박석은 이에 맞서 꿋꿋하게 싸워나간다. 하지만 황부장의 모함으로 박석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좌천되어 다시 시베리아의 건설 현장으로 떠난다. 한편 아름은 박석에 대한 그리움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시베리아 건설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박석의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시베리아로 달려간다. 아름과 박석의 뜨거운 재회는 두 사람의 밀월 여행으로 이어지고 시베리아에서의 박석의 공적이 인정되어 박석은 다시 본사 기획실로 발령을 받는다. 아름과 함께 귀국한 박석은 다시 동료들로부터 환영의 인사를 받다가 아름을 마중나온 비서를 통해 아름이 회장의 딸이었음을 알게 되고 심한 모멸감에 빠진다. 그러나 그는 아름의 순수한 사랑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 여담 == 영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등 시나리오 작가로 알려진 이성수 감독 데뷔작이다.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야심』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탤런트 홍학표가 주연을 맡고 있다. 패기 있고 열정적인 남성과 돈 많은 회장 딸의 결합이라는 꿈같은 사랑 이야기와 사하라와 지중해, 시베리아의 모습을 담은 해외 로케이션의 역동적인 화면과 안정된 연출은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 [네이버 지식백과] 맨발에서 벤츠까지 [From barefoot to Bentz]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2011. 4. 20., 이세기) [[분류:1991년 영화]][[분류:한국 영화]][[분류:소설 원작 영화]]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