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마치(파이브 스타 스토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machi.jpg]] [[파일:machi2.jpg]] ||Name: 町 Meight: Dr. 크롬 발란셰(Chrome Ballanche) No.: #16(BFOS-16) Guage: A-2A-A-BA-B2 Clearance: Flawless Type: S || [[토키(파이브 스타 스토리)|토키]](時), [[시즈(파이브 스타 스토리)|시즈]](靜), [[쿄(파이브 스타 스토리)|쿄]](京)와 같이 만들어진 일본인 타입의 [[발란셰 파티마]]. [[발란셰 파티마]] 중 [[찬다나]], [[오데트(파이브 스타 스토리)|오데트]], [[지젤]]과 함께 독특하게도 필모어 제국으로 시집 간 [[파티마(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 [[바바류스 V]]의 파티마였으며, 별명은 ~~청옥의 공작석.~~ 공작색 보석. 바바류스가 치욕을 당한 후[* [[데코스 와이즈멜]]한테 관광당한 사건.] 방랑중인 상태라 V 가문에 머물고 있었다. [[크리스틴 V]]가 대 사고[* 평소 자신을 이지메하던 상급생을 살해한 사건. 한 대만 때렸는데 턱 위 부분이 날아갔다고 한다. 기사의 위험성을 널리 알린 사건.]를 친 덕분에 바바류스는 할복을 하고, 위 책임을 지기 위해 하이랜더가 된 크리스틴에게 계승되어 바우 사이렌(리부트 이후에는 GTM 메로우라)을 몰게 된다. 평소에는 냉정 침착한 성격이나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주로 발란셰 관련 인물)들이 있으면 [[도짓코]]가 되어버리는 독특한 성격... 10권에서는 잘려나간 크리스틴의 팔을 들고서 다음 권 네타를 거침없이 읆어대며 호들갑을 떨었다. 데카당 수트를 입은 모습이 거의 안 나왔다.[* 크리스틴의 처분을 알리러 온 판사 앞에 데카당 수트 차림으로 나선 적이 있다. 구 버전이지만 설정화도 있고] 나가노 선생도 이에 대해서 못내 아쉬워하고 있는 듯... 예전 설정에서는 플로레스 파티마가 아니었는데, 2018년 연재분에서의 설정을 보면 [[콩코드(파이브 스타 스토리)|콩코드]], [[박스츄얼]], 베르다와 함께 어느 샌가 슬쩍 플로레스 파티마에 끼워넣어져 있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캡챠되돌리기